사망자 55명으로 늘어…소방관 8명 등 최소 123명 부상실종자 여전히 수백 명 달해1948년 이후 가장 많은 화재 사망자대나무 비계·초밀집 건물·노인 거주 등이 피해 키워“한국 교민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아”
홍콩 북부 신계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최소 77년 만에 최악 화재 참사로 기록되게 됐다.
27일 CNN방송에
44명 사망·279명 실종화재 진압하던 소방관도 숨져2008년 이후 17년 만에 5등급 화재 경보 발령공사 관계자 3명,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없어”
홍콩 북부 신계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수천 명이 거주하는 초밀집 단지에서 불길이 아파트 7개 동으로 확산하면서, 홍콩이 수십 년 만에 겪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첫 민관 공동 제작·운용으로 진행된 이번 4차 발사에는 차세대 중형위성 3호(516㎏)와 부탑재 큐브위성 12기, 총 13기 위성이 모두 목표 궤도(약 601㎞)에 정확히 안착했습니다.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는 “누리호 4차 발
“경찰, 아파트 화재 관련 남성 3명 체포”“홍콩 사상 거의 30년래 가장 치명적 화재”
홍콩 아파트 단지에서 26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44명이 사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에서 이날 오후 2시 52분께 큰 불이 났다.
홍콩 당국은 27일 기준 화재 현장에서 40명이 사망했
홍콩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초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홍콩 북부 타이포(大埔) 구역에 위치한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26일(현지시간) 오후 2시 52분께 불이 나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됐다.
홍콩 행정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
공연 도중 불꽃 장치 스파크로 화재 발생 추정사상자 대부분 젊은 방문객들내무부 “뇌물‧부패 가능성에 수사 중”
16일(현지시간) 남유럽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59명이 사망하고, 15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7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북마케도니아 동부의 작은 마을 코차
브라질 남부 산타마리아 시내에서 최근 일어난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는 당국의 부실한 관리감독과 업주의 안전 불감증이 결합한 총체적 인재에서 비롯됐다고 29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폴랴데상파울루가 보도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공동 업주 2명과 화재 당시 공연 중이던 밴드 멤버 2명을 전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나이트클럽 업주는 사업허가 만료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27일(현지시간) 232명이 사망한 산타마리아 나이트클럽 화재 현장 인근 스포츠클럽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에서 비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중남미·유럽 정상회의 참석차 칠레를 방문 중이었던 호세프 대통령은 화재 소식을 듣고 일정을 취소한 채 귀국했다. 산타마리아/신화연합뉴스
브라질 남부의 산타마리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230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산타마리아 시내의 나이트클럽 ‘키스’에서 일어났다.
사고가 발생한 나이트클럽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클럽으로 이 지역의 젊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및 폭발사고 사례를 수집, 편집한 '화재사례 제11집'을 발간하고 손해보험회사를 비롯한 보험 유관기관, 소방방재청, 소방업계 및 학회 등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화재사례집에는 국내사례 8건, 해외사례 6건이 수록되어 있으며 국내사례의 경우 근래 많은 인명피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