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희생을 기렸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전날 부천시의 한 공장에서
16일 오전 8시 43분, 신고 5분 만에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사출인쇄·도장 공장에 도착한 부천소방서 오정119안전센터 선착대는 불이 난 3층으로 곧장 올라갔다. 건물 안에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봤다. 진입 뒤 불길이 급격히 커졌고 검은 연기가 3층을 뒤덮었다. 안쪽에서 2인 1조로 움직이던 40대 소방관 2명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된
수원 권선구 선일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을 냉난방과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류장으로 바꾸는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이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살핀 결과 설치 여건이 양호하다는 판단이 나왔고,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빠르면 연말 착공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권선2·곡선동)은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가구⋯목표의 37%연말 최대 23만5000가구 전망·3만3000가구 부족김이탁 "하반기 쏠림 인정⋯공급 회복은 긍정 신호"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최대 23만5000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실적은 목표의 37% 수준에 그친다. 정부는 하반기
서울 인허가 40%·착공 41% 증가3기 신도시 7300가구 착공 본격화민간 정비사업 1만7000가구 공급 진척
서울 주택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공급 회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실제 분양과 입주까지 연결해 공급 확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6일 국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평균 20대 중반 셀러 지원 조직상품명부터 판매 전략까지 중소 셀러 밀착 지원‘마이티펫’ 월 매출 5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스스로 운영할 체력 길러준다”
셀러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 바로 AM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형 셀러들을 AM이 밀착 지원해 매출과 브랜드 역량을 키워가는 거죠.
G마켓은 작년 5월 AM(Acc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와 페드로 아빌라가 다음 시즌도 함께한다. 한국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 아빌라는 고국으로 출국하기 전 재계약에 합의했다.
SSG는 아빌라와 최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금액 등 세부 조건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구단은 아빌라를 다음 시즌 선발진의 핵심으로 보고 재계약을 추진해왔다. 시즌 중 보여준
고려대는 경영학과 11학번 김응관 교우가 모교 후배들의 장학금과 창업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는 전날 본관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 유승원 경영대학장, 강우창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부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김응관 장학기금' 10억
시의원들 “전임 시정 지우기”…사업 중단 근거·대안 공개 촉구박종철 원내대표 “공공기관장 후보자 처리 따라 대응 달라질 것”…의총서 논의
부산시의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건립 중단과 부산오페라하우스 라 스칼라 개막공연 초청 포기 결정을 둘러싼 정치적 대립이 시의회로 번졌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전재수 시장의 결정을 ‘전임 시정 지우기’로 규정하고 사업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산티아고 에세의 결승골을 앞세워 마르세유(프랑스)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2연승을 달렸다.
올림피아코스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마르세유를 1-0으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야기엘로니아(폴란드)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배우자 명의로 된 수원 땅을 겨냥했다.
김씨가 배우자에게 넘긴 22억원을 돌려받겠다며 소송을 내고, 그 돈으로 산 토지에 가압류를 함께 신청한다.
검찰이 대장동 1심에 항소하지 않아 형사추징이 428억원에 묶인 뒤, 피해 당사자가 민사로 환수에 나선 흐름의 연장선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퇴임하면서 “가장 괴로웠던 날은 대통령님의 기자회견 날이었다”며 “모시는 분의 입에서 부족했다, 송구하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비수가 날아드는 심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계기로 사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히면서 대통령을 끝까지 보좌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과 책임감을 드러낸 것이다.
강 전 실장
인기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캐릭터 비주얼과 격투 액션, 출연진을 중심으로 한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는 오락 액션 영화다.
이동경(울산 HD)이 FC서울전에서 결승골을 만들어낸 왼발 크로스로 9월 K리그 최고의 도움 장면 주인공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달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각각 세 개의 어시스트 장면을 후보로 선정한 뒤 팬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세
정부가 충청권에 예정된 392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 대규모 투자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센티브와 세제, 정주여건 등을 망라한 7대 핵심정책 패키지를 집중 지원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를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안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 멤버 아이찡(13)의 모친이 과거 운영한 업체의 직원 임금 체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아이찡의 모친은 14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경영난으로 제때 지급하지 못한 금액은 제가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당사자들과 해결 방안을 협의 중이며 끝까지 책임
14일 27차 본교섭…기본급 2.2% 인상 제시일시금 450만원·1호봉 상당 특별 임금조정노조 “일부 진전 인정…현장 희생 반영해야”
포스코 노사가 14일 열린 본교섭에서도 단체교섭을 타결하지 못했다. 사측은 특별 임금조정과 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일부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추가 개선을 요구했다.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아슬아슬한 동행에 나선다.
14일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는 박단희 감독과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작품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과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특수부대 출신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영덕군청·경찰서·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점검하차확인장치·안전띠 작동 상태 확인 및 필수 안전수칙 현장 지도 병행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14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영덕군청, 영덕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최근 어린이 통학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조선희 작가가 사랑하는 미로헌의 특별한 공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함께 살기로 하면서 우리는 약속한 게 있다. 치매가 아닌 이상, 요양원이 아니라 집에서 서로를 돌보며 노후를 보내자는 것.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에 대한 약속이었다. 그리고 그 실험의 첫 주자는
부모나 배우자가 아프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가족이다. 병원에 데려가고, 밥과 약을 챙기고, 씻고 이동하는 일을 돕는다. 처음에는 며칠이나 몇 달이면 될 것 같았던 돌봄이 1년, 3년, 5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그 사이 돌보는 사람도 나이를 먹는다.
80~90대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이미 50~70대인 경우가 많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
퇴원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나면 새로운 걱정이 시작된다. 혼자 식사를 챙길 수 있을지, 약을 제때 먹을지, 화장실을 오가다 넘어지지는 않을지. 자녀가 매일 곁을 지킬 수 없다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도 막막하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에게는 어떤 돌봄이 필요할까.
부모에게 돌봄이 필요해지면 흔히 ‘누가 모실 것인가’부터 고민한다. 하지만 가족
빗썸이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래소·금융기관 사칭 문자, 가짜 홈페이지, 보안 점검 사칭 메일 등 대표적인 피싱 유형과 대응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유사한 발신자명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할 수 있는 URL, 정교한 안내 문구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창업과 제품 개발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벤처캐피털(VC)의 역할 역시 근본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자본 제공 중심의 기존 VC 모델에서 벗어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연결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 기고문을 통해 최근 AI 시대 VC의 경쟁력을
AI·봇·시빌(Sybil) 계정이 아닌 ‘진짜 사람(Human)’ 인증을 전제로 한 Web3 서비스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해커톤이 서울에서 열린다.
World 생태계가 주최하는 World Build Korea Hackathon 2026은 World ID를 활용해 ‘진짜 사람만 참여 가능한 미니앱(Miniapp)’을 개발하는 실전형 해커톤이다.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