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오너 및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한 해다. 특히 닭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진취적이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닭띠 오너 경영인들을 살펴본다.
◇사업 재편에 나선 1945년생 동갑내기 오너들 = 1945년 동갑내기인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박삼구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3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10회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시상식을 열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한 총 7명의 기업가에게 상을 수여했다.
EY최우수 기업가상은 EY가 매년 끝없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분
마르테인 반 담 (Martijn van Dam) 네덜란드 농업장관이 28일 경기도 판교 NS홈쇼핑을 방문, ‘TV홈쇼핑을 통한 식품 판매’ 현장을 둘러봤다.
마르코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함께 지난 26일 경제사절단으로 방한한 마르테인 반 담 장관은 식품전문 홈쇼핑인 NS홈쇼핑과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한 축을 이끌어가고 있는 하림그룹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상향 조정하면서 아모레퍼시픽과 하이트진로, 하림, 이랜드 등 대기업집단에서 지정 해제된 유통 기업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경제규모를 감안한 합리적인 조치이며, 향후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 협의 및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4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이면서 계열사가 있는 기업을 기업집단으로 지정해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정책을 적용한다. 올해는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SH공사, 금호석유화학, 한국투자금융 등 6곳이 새로 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2008년 부터 8년째 똑같은 기준으로 기업집단으로 지정하면서 현실을 무시한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국내 최대·최고시설을 갖춘 양계전통기업 하림그룹이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병아리 10마리에서 시작해 지난해 팬오션을 인수해 자산만 10조원에 달하는 기업을 일군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대기업집단 총수'라는 영광스러운 명찰을 달게 됐다.
◇하림, 법적ㆍ사회적 책임 다할 것… 규제 우려는 가득=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황을 3일
국내 최대·최고시설을 갖춘 양계전통기업 하림그룹이 대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린다. 병아리 10마리에서 지난해 팬오션을 인수해 자산만 9조원에 달하는 기업을 일군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대기업집단 총수'라는 영광스러운 명찰을 달게 됐다. 그러나 그룹 내부에서는 새로 받는 규제로 인해 오히려 성장이 저해될 것으로 보여 우려가 가득한 상황이다.
24일 관련업계
지난해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하림그룹에 편입된 팬오션이 새롭게 추진한 곡물유통사업의 첫 성과를 거뒀다.
팬오션은 11일 곡물유통사업 개시 이후 첫 물량으로 국내 사료업체에서 공동 구매한 남미산 옥수수 7만1500톤을 직접 구매·운송해 인천항에 하역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역한 곡물은 첫 도착 분으로 나머지 5개 모선 분량의 곡물들은 5~6월 국내에 도착한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글로벌 식품 종합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익산 식품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김 회장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소재 익산4산업단지에 5만3532㎡(약 1만6000평)를 추가 확보, 1150억원을 투자해 기존 추진해 온 종합식품가공단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하림그룹은 26일 익산시 함열면 제4산단내 12만709㎡에 총
법정관리를 조기 졸업한 팬오션의 상반기 실적도 맑았다.
팬오션은 30일 올해 상반기 개별 기준 매출 7921억원, 영업이익 1116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4044억원, 영업이익 52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꾸준히 호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수석부장판사 윤준)는 팬오션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학교 경제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에 나선다.
전경련은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초중등 교사 160명이 참가하는 ‘2015 하계 경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경제 연수는 일반적인 경제 이론이 아닌 ‘기업을 일군 기업인과 경영 스토리’를 다룬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지난달 인수한 해운회사 팬오션에 곡물사업부를 두고 미래산업인 곡물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홍국 회장은 2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전경련 CEO 하계포럼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 곡물 자급률은 23%로 해외 의존도가 높다"며 "이 때문에 곡물사업은 큰 해운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인트론바이오, 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지웰페어, 운영자금 확보 위해 3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결정
△네이처셀, 50억원 규모 알바이오 전환사채 취득 결정
△포스코엠텍, 이희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
△정원엔시스, 주총 감사선임 결의 취소판결 받아
△이화공영, 27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포시에스, 2.5억 출자해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유와창의교육원이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강연 시즌2를 진행한다.
전경련은 ‘대한민국 기업가 열전’ 시즌2 강연이 지난 6일 개강한 이래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괌심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전경련 측은 지난해 13회로 구성됐던 강연을 시즌2에서 8회로 압축 편성했다. 기언인들의 특성에 맞춰 분야별로 묶어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대한민국 기업인들이 평창에 모여 미래경영을 위한 현안을 논의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2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미 시작된 미래, 혁신으로 디자인하라’를 대주제로 다가올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혁신방안과 새로운 기업가정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병아리 대장’으로 불리는 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이 STX 팬오션 인수를 위해 개미들과 마지막 일전을 치른다. 하림그룹은 법정관리 중인 팬오션 인수 금액 1조79억5000만원 전액을 지난 8일 납입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결국 1.25대 1의 주식 감자안에 반기를 들며 변경회생계획안을 부결시키겠다는 소액주주들과의 표 대결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오는 1
소액주주의 '반란'으로 하림의 팬오션 인수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기존 주식에 대한 감자가 포함된 회사의 회생계획안 승인이 팬오션 소액주주들의 반대로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하림은 감자가 무산될 경우 팬오션 인수를 철회할 방침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하림은 국내 민간기업 중 사료곡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다. 김홍국 회장은 팬오션을 인수하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오는 6월 팬오션 인수 작업를 마무리 짓게 되면 5조원 규모 ‘대기업집단’에 가입하게 된다. 이에 김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요구하는 지정요건들을 갖추기 위해 과제 풀기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림그룹의 최상위 지배회사는 지주회사인 제일홀딩스다. 그리고 중간지주회사 하림홀딩스가 있다. 이들 주요 회사들을 살펴보면 계열사들과
국내 1위 닭가공ㆍ사료업체 하림그룹을 진두지휘하는 김홍국 회장(57ㆍ사진)의 승부사 경영이 곧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팬오션 인수와 NS쇼핑 IPO 등으로 그룹의 덩치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어 내년 봄에 공정거래위 지정 대기업집단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림은 오는 6월 팬오션 인수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현재 4조3000억원 규모인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