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진료한 혐의로 기소된 박채윤(48)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영재(57) 원장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 기소된 관련자 중 첫 판결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씨에게 징역 1년을, 김 원장에게 징역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ㆍ박채윤 부부 등 '비선진료' 사건 관련자들의 선고 공판이 18일 연달아 열린다. '국정농단'이 불거진 이후 사건과 관련한 첫 선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이날 김 원장 부부를 비롯해 김상만(54)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의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김 원장은 2
시진핑 중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이번 미사일 도발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대내외 국력을 과시하고자 공들여 준비한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 개막을 몇 시간 앞두고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면서 국제적 관심이
지난해 국내 골프장중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골프장은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72홀)로 나타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자료를 분석해 12일 발표한 2016년 주요 골프장 매출 현황에 따르면 스카이72는 680억25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1위에 올랐다. 호텔도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72는
청와대를 드나들며 박근혜(65) 전 대통령을 진료한 김영재(56) 원장과 부인 박채윤(47) 씨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의 심리로 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김 원장에게 징역 2년 6월, 박 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박 전 대통령 자문의였던 김상만(54)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에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에 가담하고도 국회에서 거짓 증언한 혐의로 기소된 정기양(58)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에게 징역 1년이 구형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의 심리로 8일 열린 정 교수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정 교수와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임순(64)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포스코 계열 광고사 포레카 지분 강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고감독 차은택(48) 씨의 1심 선고가 11일 나온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 기소된 피고인 중 첫 1심 선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10분 차 씨와 송성각(59)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함께 기소된 김영
문화예술계 인사 420명이 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혜화역 앞 거리에서 진행될 지지선언에 동참하는 이는 미술과 무용·국악,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등에 종사하는 문화예술인이다.
회화·조각·설치·디자인·공예·일러스트 등 미술계 창작자 229명, 박재동·강도하·윤
골프장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골프장은 늘고, 골프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골프장을 경영하는 최고 경영자(CEO)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미래를 계획해야 할까.
국내 최고의 골프장 컨설팅 전문가 이기동 박사(골디락스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박사는 중앙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에서
스카이72골프 앤 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에서 아마추어 골프축제가 열린다.
9년간 4만2325명이 참가한 스카이72 마스터스는 일상적으로 라운드하면서 골프대회에 참여하는 이색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잘 열려져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대회는 규모를 키우기위해 예선전 대신에 상하반기 각 1회씩 본선전을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상반기 본선은 6월 26
김영재 원장 부부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금품에 대가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수석의 재판을 진행했다.
안 전 수석 측은 가방과 현금 등을 받은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이 없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단골 성형외과 의사인 김영재 원장 부부 사업인 와이제이콥스메디컬에 지원하기로 했던 15억 원의 연구개발(R&D) 지원금 중 1차 정부출연금 4억1180만 원을 업체의 불성실 수행을 이유로 전액 환수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심
최순실(61) 씨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건을 심리 중인 법원이 삼성으로부터 430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최 씨 사건을 당분간 따로 심리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6일 최 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17차 공판에서 “추가 기소된 최 씨 사건은 병합하지 않고 별도로 공판준비절차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씨와 다른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는다.
2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8일 특검팀이 기소한 이 부회장과 삼성 임원들 사건을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2일 밝혔다.
애초 이 부회장 사건은 무작위 전산 배당 시스템에 따라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그러나 조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4월 19일, 20일에는 김영재 원장과 정기양 교수 모두 시술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사람을 제외한 '제3의 시술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원장은 5월 중순께에도 급히 청와대로 불려가 멍을 빼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며 "그 당시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학부모들과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진 직후였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진료’에 깊숙이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영선(39)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의료법상 방조와 위증,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이 행정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영장이 청구된 범죄사실과 그에 관하여 이미 확보된 증거, 피의자의 주거, 직업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이 내일 한꺼번에 기소될 전망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공식 수사기간 종료를 앞두고 이 부회장 등 5명에 대해 28일께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 승인을 할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검은 2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 부회장은 수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 씨의 국정개입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선(39)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은 의료법 위반 방조, 위증,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 행정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속 여부는 27일 오후 3시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최순실(61) 씨의 수행비서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이영선(39) 청와대 행정관이 24일 특검에 출석했다.
이 행정관은 이날 오전 9시 48분께 특검사무실에 도착했다. 이 행정관은 '누구 지시로 차명폰을 만들었나', '비선의료진 청와대에 출입시켰나', '왜 특검 출석 요구에 불응했나'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국회에서 특별검사법 개정안 통과가 최종 무산됐다. 특검은 오는 28일 수사기간 종료를 기정사실화하고 마무리 작업에 착수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수사기간이 만료되는 것에 대비해 수사대상에 대해 공소제기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특검법에는 정식 수사기간이 끝난 뒤에는 공소유지를 위해 필요 최소한의 인력만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