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삼성그룹의 계열사로서 건축 첨가물, 제약 코팅 소재와 반도체 개발을 위한 원자재에 사용되는 특수 화학재료의 생산 업체이다.
한편 폴 헤이스팅스 측에서는 김새진, 김우재 미국법자문사의 주도하에 유영환 미국법자문사와 강원석 영국법자문사 그리고Jeff Hartlin, Scott Hataway, Pierre Kirch, Keith Pisani, Samantha Eldredge 미국변호사가 참여했다.
이날 동석한 M&A 관련 전문가인 김새진 미국법 자문사는 “지난 한 해 국내 기업의 해외 M&A는 사이즈와 산업면에서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며 활발히 논의됐지만 실제 계약까지 성사 된 사례는 많지 않았다”며 “해외에서 자산이나 회사를 사려는 국내 기업은 딜을 성사 시키기 위해서 준법감시제도와 철저한 기업실사를 꼭 병행해야 한다”고...
폴 헤이스팅스 서울 사무소에서는 김새진, 김동철 미국법자문사와 강원석 영국법자문사가 함께 참여했고 팔로 알토 사무소에서는 제프 하트린 (Jeff Hartlin)과 사만다 엘드리지 (Samantha Eldredge) 변호사, 그리고 런던 사무소에서는 가렛 헤이즈 (Garrett Hayes) 변호사가 참여했다.
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
이번 인수 거래에서 폴 헤이스팅스는 서울 사무소 뿐만 아니라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사무소 소속 변호사들을 통해 여러 국가의 법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폴 헤이스팅스 한국팀은 김동철, 김새진 미국법자문사들의 주도 하에 강원석 영국법자문사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새진 폴 헤이스팅스 변호사도 “최근 한국 기업들의 인수합병 트렌드는 삼성전자가 영국 CSR(Cambridge Silicon Radio)사를 인수한 것처럼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한국 기업들은 비용 관리를 잘 하고 있지만 단지 규모가 작다는 것이 문제”라며 “유럽의 경우 브랜드가 강한 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고 지리적인...
이날 토론회는 매튜 버거 폴 헤이스팅스 소속 변호사, 김새진 폴 헤이스팅스 소속 변호사, 스티븐 정(정승민) 삼일회계법인 상무, 조민재 HSBC 서울사무소 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김새진 변호사는“M&A에서 가장 중요한 것 첫째도 실사, 둘째도 실사, 세째도 실사”라고 강조했다.
스티븐 정 삼일회계법인 상무는 “실사는 숫자...
일례로 김 대표는 지적재산권(IP)과 반독점 분쟁 관련 소송을 전담하고, 김새진 변호사는 한국기업들의 해외 M&A관련 자문, 그리고 김동철 변호사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상장과 해외증권 발행 관련 자문과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재 폴 헤이스팅스의 주요 기업 고객은 대한항공, 삼성그룹, 동아제약, 한화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LG디스플레이, 롯데그룹 등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