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배달의민족’과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 산업의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 개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활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제갈창균
“경쟁사는 모두 글로벌 기업인데 인터넷 망사용이나 세금 문제 등에서 적어도 국내외 기업에 동등한 규제 적용돼야.”-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정부 지원정책 있을 때마다 시장경제 왜곡하는 것 아닌가 걱정했다. 지원하더라도 시장경제 왜곡시키지 말아 달라.”-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벤처기
7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는 유니콘기업 가운데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로 알려진 엘엔피(L&P)코스메틱이 포함돼 있어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권오섭 L&P코스메틱 회장은 기업가치 10억달러를 돌파한 유니콘 기업의 주인공으로,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범석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축제 ‘2018 벤처창업 페스티벌(STARTUP FESTIVAL 2018)’이 8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구남로 및 동백섬 일원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붐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국내외 스타트업, 글로벌 리더, 투자자
“2010년 버스 승차공유 서비스를 도입했을 때 업계는 물론이고, 국토교통부의 견제까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를 스마트 모빌리티의 선구자라고 하더라고요.”
한상우(44)위즈돔 대표이사는 법률가 출신이다. 고려대 법대를 나와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로 활동했다. 평범한 변호사의 삶을 살던 그는 2008년 금융위기를 겪은 후 2009
플랫폼 경제를 대하는 정부와 정치권의 상반된 태도에 O2O(Online to Offline) 업체들이 혼란을 토로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O2O 업체들은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에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정치권이 소상공인 편에 서 배달 앱과 수수료 규제를 강화할 조짐을 보이는 데 반발했다. 정부는 플랫폼 경제와 관련 산업의 육성에 목소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애플리케이션 광고의 낙찰가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국정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대한 종합 감사에 참석한 김 대표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낙찰가를 공개하지 않아 경쟁을 유발해 업계 부담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 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은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STP03-0404’가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생명과학 분야 연구프로젝트 지원사업(R01) 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미국 에모리대
여론은 “번지수 틀렸다” 냉랭
외식 사업가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12일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국감에 출석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백 대표의 의견을 들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SNS에선 “번지수가 틀린 것 아니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산자위는 4일 중
외식 사업가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12일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국감에 출석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백 대표의 의견을 들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SNS에선 "번짓수가 틀린 것 아니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산자위는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 백 대표를 참
국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기업인들을 대거 국감 증인으로 부른다. 10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각 상임위원회가 기업 창업자와 전·현직 기업 대표 등 경제인을 잇따라 증인으로 채택하고 있다. 기업인 무더기 증인 채택과 ‘군기 잡기’가 올해도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43명의 증인과 30명의 참고인을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겸 창업자와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유통업계 인사들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됐다. 이들이 산자위 증인으로 추가 채택되면서 '갑질'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산자위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일 의결했던 '2018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추가 논의했
정부가 당장 투자하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질 분야 및 추가적인 투자로 세계무대를 선도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투자 과제'를 이달 안에 선정ㆍ발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및 민간 기업인·전문가와 함께 혁신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 측에서 부총리를 비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는 혁신성장 옴부즈만이 올해 상반기 중 드론·미래차·스마트공장 등 핵심 선도사업 분야를 포함해 49건의 기업 애로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성장 옴부즈만은 기재부 혁신성장정책관과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조사본부장이 공동 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민·관 합동 규제 발굴·개선 기구로, 그동안 47회 기업 현장을 방문해 181
‘다음은 매장에서 치킨을 튀기는 소리이다. 잘 듣고 치킨을 총 몇 조각 튀겼는지 고르시오’
배달의민족이 주최한 제2회 치믈리에 자격 시험장은 여느 시험장 못지않게 분위기가 비장했다. 네이버 오픈사전에도 등록된 치믈리에(chimmelier)는 치킨 감별사를 뜻한다.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치믈리에 시험장의 온도는 그 열기만큼
국내 최초 기업용 식대관리 솔루션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가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벤디스는 이번 투자로 107억 원의 누적 투자액을 기록하며 식권대장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신한금융투자,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아주IB투
지난해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2년 차를 맞아 소득주도성장에 이어 혁신성장에 경제 정책의 중점을 두는 분위기다. 이를 통해 기업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9일 인도를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5분 동안 예정에 없던 별도 만남을 통해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논의했다. 삼성을 비롯한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정부와 벤처기업가 사이에서 창구 역할을 한다.
김봉진 대표는 기획재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정하는 혁신성장 옴부즈맨으로 28일 위촉됐다. 김 대표는 앞으로 규제개혁이나 혁신성장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전하는 등 소통을 촉진하게 된다.
김 대표는 혁신성장 옴부즈맨이던 조광수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상헌 네이버 경영 고문(전 대표이사)과 노소라 변호사 부부가 올해 안에 총 3억 원의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을 뜻한다. 이들 부부는 나란히 아너소사이어티 1848호, 1849호 회원이 됐다.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