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네이버 고문·노소라 변호사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입력 2018-05-11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상헌<왼쪽> 네이버 경영 고문(전 대표이사)과 노소라 변호사 부부가 올해 안에 총 3억 원의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을 뜻한다. 이들 부부는 나란히 아너소사이어티 1848호, 1849호 회원이 됐다. 부부 회원으로는 139번째, 가족 회원으로는 180번째다.

김 전 대표는 현재 네이버 경영 고문과 함께 ㈜우아한형제들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김상헌 전 대표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의 ‘우아한 영향력 선순환 기금’ 사업을 듣고, 함께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노 변호사는 “김봉진 대표의 선행을 전해 듣고 당연히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좋은 일에 남편과 함께하게 돼 그 기쁨이 두 배다”라고 말했다.

‘우아한 영향력 선순환 기금’은 김봉진 대표의 기부금 50억 원을 위한 별도의 지원 사업으로, 이들 부부의 기부금은 이 기금에 더해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대상 장학금·멘토링·정서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고문과 노소라 변호사
▲김상헌 네이버 고문과 노소라 변호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80,000
    • +1.16%
    • 이더리움
    • 3,44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0.76%
    • 리플
    • 1,968
    • +1.44%
    • 솔라나
    • 148,200
    • +5.86%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8%
    • 체인링크
    • 16,230
    • +1.44%
    • 샌드박스
    • 49.77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