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남북의료교류법'(북한에 재난 발생 시 남한 의료 인력의 긴급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논란이 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래통합당 전신의 당에서 낸 법안과 신현영 의원이 낸 법안이 같은 내용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냐"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통당 계
양도소득세를 내는 대주주 확대 방침이 유예될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 증시 안정을 위해 대주주 확대를 유예하자는 목소리를 내고, 금융당국은 이에 긍정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반면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는 과세 대상을 확대하는 계획을 고수하면서 이들과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3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내년 4월 이후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금지 해제일을 한달여 앞둔 가운데, 정치권 또한 연장 여부를 둘러싸고 논의가 불붙는 양상이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사서 되갚아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공매도 제도는 사실상 외국인과 기관들만 접근할 수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비판을 받아왔다. 신용도 파악이
진에어가 31일 국내 5개 노선에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운항을 개시한 노선은 △김포~포항, △포항~제주, △김포~대구, △김포~울산, △울산~제주다.
진에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제한적인 가운데 국내선 활성화에 주력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여수 등의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일 기본소득 논의와 관련해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니라 복지적 성격을 갖는 경제정책”이라며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해 “자본주의 시스템이 상당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불평등과 격차, 그리고 소비수
일반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지금 우리 경제에는 돈이 넘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말 광의통화량(M2)은 3018조6000억 원으로 사상 처음 3000조 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한 달 새 34조 원(1.1%)이 늘며 월 증가폭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M1(협의통화)의 경우도 같은
증권맨 출신 국회의원들이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증권거래세를 폐지하고 정부의 금융투자소득세 신설 추진에 따른 펀드 역차별 논란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다. 또 대형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 발목을 잡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의 해외계열사 신용공여 금지도 허용하는 쪽으로 규제 개선에 나선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1대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금융 세제 개편 방안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이를 보완할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에 내정된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증권거래세는 이중과세의 문제가 있고,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원칙에 위배되는 세금"이라며 "양도소득세의 전면적인 확대 시행
“국민연금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다음 레벨로 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위한 연기금의 역할’ 세미나에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과 김병욱 의원, 이용우 의원, 홍성국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발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는 국회의원 김병욱의원실과 공동으로 지난 3월 초 국회를 통과한 '특정금융거래의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 시행령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대히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대철 전 민주당고문, 협회 유준상 이사장,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공동주최를 한 김병욱
오는 9일,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FOBLGATE) 이철이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자본시장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특정금융거래의 이용 및 보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여한다.
본 공청회는 블록체인 기업 규제 혁신을 통한 국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8일 흡수통합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반발해 미래한국당이 창당한 지 113일 만이다. 이번 합당으로 미래통합당은 기존 지역구 84석과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인 19석을 합쳐 의석수 103석으로 제 1야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당명은 우선 선관위에는 ‘미래통합당’으로 등록했다. 당대표는 김종인
“코로나19가 비대면산업의 발전 속도를 빠르게 하고 범위를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정책준비와 행정지원, 규제완화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김병욱 의원 주최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산업 전략 지원’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언택트(비대면) 산업은 포스트 코로나19(신종
'1가구 1주택자 보유세 완화' 공약…헌재도 '예외조항' 인정
민주당은 중산층ㆍ서민의 정당, 중산층 의미 좀 더 보듬어야
“주거 목적의 1가구 1주택자에게까지 과도한 세 부담을 안기는 것은 법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관심을 모았던 여당의 종부세 강화 법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증시 폭락장세가 연출됐지만 국내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분석 보고서의 투자의견은 ‘매수’ 일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도 의견이 20% 수준을 보인 외국계 증권사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기업분석보고서를 발행한 국내 증권사 32곳 중 30
21대 총선 경기 성남분당을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민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160표 내외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으로 통합당 김 후보는 46.6%를 얻어 46.4%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김 후보에 0.2%P 앞섰다. 득표 차이는 164표, 개표율은 84%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15일 예측됐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50.5%, 미래통합당 주광덕 후보가 46.2%를, 안양동안을에선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50.6%, 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45.1%를 획득할
김병욱 미래통합당 경북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 후보가 소셜미디어에 '썩은 땅'이라고 쓰면서 진보단체에 이어 보수단체 시민들이 포항을 비하했다며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구태 선거판을 지칭할 뿐 지역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나라사랑애국동지회, 한결단, 보수청년단 등 6개 단체가 만든 가칭 포항범보수단체연합은 12일 포항 남구에 있는 김병욱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내 인사들로부터 1가구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경감 의지 발언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11일 종부세 완화론에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뚝섬유원지역 인근 고민정 광진을 민주당 후보 유세장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국회에서 세제 논의 할 때
‘부동산 표심’ 겨냥한 김병욱 “1기 신도시 도시재생ㆍ1주택자 세부담 완화”
‘분당 교육열’ 겨냥한 김민수 “4차혁명 시대 최적화 ‘미래에듀센터’ 조성”
경기 성남 분당을 선거구는 파란색이 칠해진 ‘보수의 들판’이다. 보수정당은 1992년부터 20년 가까이 이곳을 철옹성처럼 지켰다. 2011년 재ㆍ보궐선거에서 손학규 당시 민주당 대표가 당선되는 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