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개인 소득 최상위 0.1%는 중위소득자의 61배를 번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아 분석한 ‘2018년 귀속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그해 기준 최상위 0.1%에 속하는 개인소득자 2만3246명의 연간 통합소득은 총 34조2000억원으로 한 사람당 14
국세청에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과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국세청은 23일 청사에서 2개 추진단의 발족식을 열고, 자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조세재정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국세청 소통 창구와 대한상의·중기중앙회 지역 조직을 통해 다양
미성년자 대상 증여 재산이 지난 2018년 무려 1조3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향자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미성년자 증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19년 통계 미산출) 19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는 9천708건, 증여 재산액은 1조2577억원에 달한다.
이는 2014년
국세청은 변칙적 탈세혐의가 짙은 다주택 취득 사모펀드・법인과 고가주택 취득 연소장 등 98명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사모펀드를 통해 다수의 주택을 취득・임대하면서 거액을 배당 받고도 가공 비용 계상・법인자금 유출 등으로 법인세 및 소득세를 탈루하거나 투자금을 증여받은 혐의가 있는 사모펀드 투자자(10명)와
2018년 국세청에 신고된 탈세제보 등 밀고건수가 16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가 국민 전체를 정보원으로 활용해 탈세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은 국민의 신뢰를 파괴한다는 지적이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2일 “탈세포상금 제도가 시민의 의무로서 자발적으로 납세하는 민주국가의 이념에 반하며, 국세기본법의 납세자 성실성추정규정에도 위배되어
국세청 빅데이터센터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 보안시스템 운영(ISO27001) 분야와 개인정보보호(ISO27701) 분야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국세청은 빅데이터센터에 대해 영국표준협회(BSI)의 심사를 거쳐 지난달 ISO27001·ISO27701 인증을 받았다고 2
정부는 최근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준3단계(2.5단계)를 지난 14일부터 2단계로 낮췄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는 섣부른 결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2.5단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경우 자영업자들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전국의 세무관서장,
그리고 관리자 여러분 !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청 새 간부진용을 갖추고
개최하는 첫 관서장회의 입니다.
앞으로의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비상한 각오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갑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서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확정
국세청은 올해 고가 아파트 취득과 관련된 변칙적 자금이동을 철저히 검증, 조사할 방침이다.
또 고가・다주택자의 차명계좌를 통한 임대소득 누락과 주택임대사업자의 허위비용 계상 그리고 부당 세액감면 혐의 등을 정밀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국세청은 15일 오전 세종 청사에서 김대지 국세청장 주재로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고지에 앞서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부동산을 부과에 반영하기 위해 대상자 23만여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합산배제 신고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과 사원용 주택, 주택 건설업자가 취득한 주택신축용 토지다.
납세자가 이들 부동산에 대해 합산배제 신고를 제출하면 해당 부동산은 종부세 부과에서
검찰이 최근 LIG그룹의 지주회사 ㈜LIG 본사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한 가운데 이번 수사는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 등 구씨 오너 일가에 대한 증여세 포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LIG그룹 故 구자원 회장의 장남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과 차남 구본엽 전 LIG 건설
성격차이로 이혼을 할 때 재산분할이 아닌 이혼위자료 명목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한다면 이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될까. 아니면 대가를 받지 않고 소유권을 이전한 것이기 때문에 양도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또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가 어느 날 갑자기 사망하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금의 조달과 사용에 대한 증빙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을 향한 과세당국의 칼날이 매섭다.
국세청은 지난 4월 말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신천지 12개 지파 등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하고 있는 시온한인교회(calfornia zion church)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시온한인교회
국세청은 올 상반기 근로소득이 있는 137만 저소득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이번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내년 3월(하반기분 신청) 또는 내년 5월(정기분 신청)에 신청해도 된다.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자녀장려금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한다.
신종
국세청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소득을 정당한 세금납부 없이 외국으로 이전한 혐의가 있는 다국적기업 43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사대상자는 과세당국의 눈을 피해 스위스, 홍콩 등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에 개설한 비밀 계좌에 금융 자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자(7명)와 인위적인 국내 체류 일수 조작
국세청이 최근 반도체 및 LCD 설비 전문업체 성도이엔지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성도이엔지와 동종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성도이엔지 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 세무 및 회계 관련 자료 등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