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가운데, 교육계와 시민사회에서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청문회 도중 ‘즉답 피하라’, ‘동문서답하라’는 내용의 쪽지가 이 후보자 자리 위에 놓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후보자의 자질과 더불어 교육부 준비단의 부적절한 대응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18일 교육계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가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를 실시한 가운데 부산지역에서는 사상구 주례여고와 동구 부산고등학교가 지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여야, 예결위서 추경안 두고 이틀째 공방민주, 소비쿠폰·채무조정 "응급처방" 강조국힘, 재정건전성·도덕적 해이 우려 제기3일 본회의 처리 실패시 4일 처리 가능성
여야가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근본적인 시각차를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일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세
교육부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과정에서 지출 규모를 2조 원 이상 감액한 것을 두고 국회 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교육부는 경기·민생 안정이라는 추경 편성 방향에 따른 구조조정이라고 해명했으나, 아이들과 교육이 추경의 최대 피해자가 됐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27일 오전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경선에서 패배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메시지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던 국민의힘이 난감해졌다.
발단은 홍 전 시장이 25일 자신의 지지자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에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死票)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올린 댓글이었다. 한 지지자가 “이재명이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서 우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나기 위해 미국 하와이를 찾았던 국민의힘 특사단이 21일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지만, 선대위 합류는 거절했다.
김대식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귀국 브리핑에서 "홍 전 시장은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물리적 귀국보다 더 강한 정치적 복귀다. 이 순간부터 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1일 새벽 페이스북에 “모두 돌아갔다”며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없다”고 올렸다. 하와이를 찾은 국민의힘 특사단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 전 시장의 경선 캠프에서 총괄상활본부장을 맡았던 유상범 의원과 김대식 의원, 조광한 경기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이성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미국 하와이에서 국민의힘 특사단과 만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하와이를 방문한 유상범 의원은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이 전날(19일) 저녁 식사 자리에서 최근 민주당 영입설이나 국무총리설과 관련해 자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9일 파란색 넥타이를 한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바꿨다가, 다시 빨간색 넥타이를 한 사진으로 바꿔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보낸 특사단이 홍 전 시장이 머무는 하와이에 도착한 날이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후 12시 8분쯤 파란색 물방울무늬 넥타이에 청색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미국 하와이에 체류 중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하와이 특사단'을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사단은 유상범 단일화추진본부장과 김대식 대외협력본부장, 조광한 대외협력부본부장, 이성배 선대위 대변인 등 홍 전 대구시장의 경선 캠프에 몸담았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달 18일 출국하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6일 “자신들이 국민의짐이 된 줄도 모르고 노년층들만 상대로 국민의힘이라고 떠들고 있다”며 재차 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대선이 끝나면 한국의 정통 보수주의는 기존 판을 갈아엎고 새 판을 짜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국의 기득권층 대변자였던 토리당이
한화오션, ‘함정 MRO 클러스터 협의체’ 착수 회의 개최부산·경남 15개사와 MOU 체결
한화오션이 인도·태평양 지역 최고의 유지·보수·정비(MRO) 허브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14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함정 MRO 클러스터 협의체’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한화오션은 성동조선, SK오션플랜트 등
최종 2인 경선에 오른 김문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경선 당원 투표‧여론조사가 진행되는 첫날 충청권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오전 최민호 세종시장과 회동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충청권 현장을 돈다. 이날 김 후보는 최 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충남도의원, 충북도의원
김문수, ‘홍준표 캠프’ 인사 대거 지지 ‘당심’ 주력한동훈, 홍준표 물론 안철수까지…중도 공략 나서
국민의힘 3차 경선에 오른 김문수, 한동훈 후보가 현장 일정을 최소화하고 결승 토론회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기존 경쟁 후보들과 다양한 형태로 연대에 나서며 표심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캠프 일정, 전화 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 경선 최종 2인으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나 의원은 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김 후보를 공개 지지할 예정이다. 앞서 나 의원은 1차 경선 진출자 8명이 확정되기 이전인 12일 김 후보와 ‘햄버거 회동’을 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다.
당시 나 의원은 김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에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두고 일부 대선 경선 후보들이 반발하면서 잡음이 일고 있다.
한 후보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국방정책 비전을 발표한 뒤 기자들을 만나 권 비대위원장이 정대철 헌정회장에게 한 대행의 출마와 단일화를 도와달라고 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생들이 실제 수업에 복귀하는 수는 크게 늘지 않았지만, 이달 안으로 의대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복귀의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 참석해 의대생들의 복귀 현황에 대한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의 질의에 “등록 완료 이후 실제로 돌아오는 숫자의 증가는 아직 미미하다”고 답했
미디어데이서 일대일 맞수 토론조 결정김문수·한동훈, 안철수·김문수 24일 토론한동훈·홍준표 서로 지목해 25일 3시간 토론4강전 재편에 각 캠프 세 불리기 경쟁
국민의힘 대선 경쟁이 4강전(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으로 재편되자 후보별 움직임이 더 분주해졌다.
국민의힘은 2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일대일 맞수 토론 상대를 결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 캠프는 현역 정치인, 전문가가 대거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은 유상범 의원은 23일 “현재까지 현역 의원 7명이 캠프에 참여했고, 13명은 보좌진을 선거대책위원회에 파견하기로 했다”며 “나머지 28명은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총 48명의 현역 의원이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원외 당협위원
홍 후보, 22일 대한의사협회서 간담회 진행“의료계 의견 반영해 집권 즉시 문제 해결”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의료대란 문제를 두고 “의료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의사협회(의협)를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협 측에서는 김택우 회장, 박단 부회장, 박명하 상근부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