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16일부터 30일까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에서 2026년 가을·겨울 시즌(26FW) 글로벌 수주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회는 지난해 스페이스H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경험형 수주회 모델을 한층 확장한 형태다.
26FW 수주회도 서울 중심의 상징적 공간인 ‘스페이스H 서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열차 승차권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19일에는 호남선·전라선·장항선 승차권 예매가 진행되면서 이용객들의 접속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톡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국민 대상 설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대상 기간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로, 창구
목요일인 1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내리는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지만, 지표면 온도가 낮아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커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 주에는 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15일 중부지방과
이번 주말은 한반도를 통과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한파와 함께 눈이나 비가 올 전망이다. 토요일인 10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섞여 내리고, 일요일인 11일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기상청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금요일(9일) 새벽 내륙의 찬 공기와 상대적으로 습윤한 공기가 부딪치면서 오전에 눈이 날리는 곳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나라사랑카드’와 협업해 국군 장병 대상 여가 혜택을 강화한다.
NOL은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에서 발급한 나라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기간에 여행과 여가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
몸으로 익혔을 때 내것 된다는 진리AI는 경험 확장 아닌 대체에 불과해부딪쳐 얻는 가치의 소중함 깨닫길
지난해 출판된 크리스틴 로젠의 역작 ‘경험의 멸종’은, 연말 각종 매체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목록에 단골로 이름을 올렸다. 로젠은 기술이 경험을 대체함에 따라, 인간의 소중한 경험이 빠른 속도로 멸종되어가는 현실 앞에서, ‘인간은 과연 계속해서 인간일
유안타증권은 2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 해지에도 실적과 중장기 성장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프라이덴버그배터리파워시스템즈(FBPS)와 체결한 약 3조9000억 원(27억9000만 달러) 규모의 배터
SK텔레콤이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1100여 곳을 선정, 지역별로 별도의 소통 대책을 마련해 통신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SKT는 성탄절 시즌(23일~25일)에 광화문 광장 등
60년 가까이 지역 의료 현장을 지켜온 위상양 전 장수군보건의료원장(83)은 지금도 휴대폰 벨소리를 꺼두지 않는다. 언제 환자가 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의료 공백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그는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한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위 전 원장은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말로 하는 의술이 아니라, 아픈 사람 곁
기차 여행은 언제나 추억과 낭만을 품고 있다. 역 맞이방에서 기차표를 손에 드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덜컹거리는 기차에 올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면 가장 행복한 여행의 순간이 된다.
1970~1990년대 기차 여행의 상징은 ‘삶은 계란과 칠성사이다’였다. 객차 안을 오가며 “계란, 사이다요”를 외치던 판매원과 노란 망에 담긴 계란, 병뚜껑
KT가 수도권 시민의 실제 이동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3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한다. 이번 데이터는 이동 목적과 수단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체계로, 교통정책부터 도시계획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될 전망이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항공·기차·고속버스·지하철·버스·차량·도보 등 8종 이동수단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깨우는 특별한 모험, ‘2025 산타 키즈 빌리지’를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산타 키즈 빌리지에서는 아이들을 ‘산타의 숲’으로 초대해, 한 해의 마지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채울 예정이다. 올해는 워커힐의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를 신비로운 모험의 공간으로 구성해 ‘더
여행 트렁크에서 출발한 혁신의 계보, 몰입형 전시로 만나보다색동·창호·만자문…한국적 미감 입은 루이비통 체험형 매장명품을 넘어 문화·미식·예술로…루이비통의 새로운 실험
루이비통이 29일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더 리저브(옛 본관)에 체험형 매장인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를 연다.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는 문화 공간과 레스토랑을 아우르는 체험형 매장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두고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뒤늦게 깨달아본들 기차는 이미 떠났다”고 말했다.
홍 전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 전 총리가 최근 재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는 점을 거론하며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걸 두고 ‘부화뇌동죄’라고 한다는 걸 알고 있을까”라며 이같이 밝혔
정부가 17개 시·도에 대설·한파 재난 대책비(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선지급했다. 15일부터는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해 기상예보·실황 제공을 확대하고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
이번 주말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인 뒤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비와 함께 겨울이 찾아오겠다. 다음 주 초에는 11월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고돼 옷차림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5일까지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하지만 16일 늦은 오후부터 날씨가 급변한
7일 강남점 지하 ‘트리로드’… 빛나는 크리스마스 숲길동유럽 감성 리빙 · 홈데코부터 포토부스, 영상쇼까지14일부터 본점 ‘더 헤리티지’서 두 번째 원더랜드 진행
신세계백화점이 한 해의 마지막을 환히 밝히는 크리스마스 마켓 ‘신세계 원더랜드(SHINSEGAE Wonderland)’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 원더랜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크리스
여의도 더현대서울 'H빌리지'⋯아기곰 해리의 ‘선물공방' 현실로 구현눈 질감부터 통나무, 내부 장식까지⋯수작업ㆍ해외공수로 완성도 높여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에 조성된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을 ‘H 빌리지’을 찾았다. 오랜 연식이 느껴지는 나무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입구를 지나니 새하얀 겨울 마을과 숲이 펼쳐졌다. 산타와 엘프
현장 체포 용의자 2명 중 1명은 석방공격 저지하던 철도회사 직원 중태
영국 케임브리지 인근을 달리던 열차에서 흉기 난동으로 11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경찰이 테러 연관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B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현 수사 단계에서 이번 사건이 테러와 관련됐다는 정황은 없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더현대서울은 올해 H빌리지에 들어선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 코티지(Cottage·전통적인 시골집) 공간 연출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