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2조 확대…최 이사장 “생산적 금융 강화해 경제 성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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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보는 올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수출기
1월 BSI 전망치 3년 10개월 연속 기준선 하회제조업·비제조업 동반 부진내수·수출·투자 ‘트리플 악화’ 1.7년 지속
국내 기업들이 바라보는 경기 전망이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BSI 전망치는 95.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B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제49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에서 메인비즈협회의 지원을 받은 세보테크놀로지, 어큐진 2개사가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았다.
‘사업재편 지원제도’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의거해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지원해 기업의 활력과 산업경쟁력 향상을 제고하는 제도다.
세보테크놀로지는 선박과 해양플랜트 기자재를 자체적으로 설계·제
안보실 신설로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지역경제는 산업정책실로 배치 기후·에너지 협력 연결고리 '산업에너지협력과' 신설⋯원전수출, 통상본부로
산업통상부가 경제 안보 확립과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위해 2013년 출범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미·중 기술 패권 경쟁 등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
채권단 실사, 롯데케미칼 15일·HD현대케미칼은 내년 1월 예정여천NCC 원료공급 재계약도 마무리 단계“사업재편안 곧 도출될 듯”
국내 석유화학산업 재편이 충남 대산 산업단지에 이어 전남 여수 산단까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석화 사업재편이 실행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산 산단에서는
의례적 구직(32.2%), 거의안함(21.5%), 쉬고 있음(6.8%)이유는 역량 부족(37.5%)이 가장 높아높은 취업 장벽, 관심 일자리 부족이 뒤이어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한경협에 따르면 4학년 재학생 또는 졸업자
오전 10시 롯데·오후 3시 HD현대 소집… ‘스탠드스틸’ 등 안건 논의 시중은행 10곳 및 무보 등 정책금융도 참석
한국산업은행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채권단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 업황 부진의 늪에 빠진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재편을 돕기 위해 금융권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산은, 즉각 자율협의회 소집실사 통해 재편계획 타당성 점검만기연장·금리조정·신규자금 검토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산업은행에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산은은 즉각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
3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 산은에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
제조업 BSI(91.9), 전달(96.8) 보다 4.9p 하락…부진세 지속업종별 양극화 뚜렷…제조 91.9 vs 서비스 105.2“환율 안정 노력, 주력 산업 지원으로 제조업 경쟁력 회복 필요”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는 기
유진투자증권은 27일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공동 사업재편 및 통합 추진이 단기적으로 1000억 원 이상의 손익 개선을 이끌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통합 후 크래커 운영 최적화와 기초유분 재배분을 통해 저마진 설비를 먼저 줄이고 고부가 포트폴리오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크래커는 납사 등 원료를 분해해 에틸렌·프로필렌 같은 기초 유분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을 통합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안을 확정하고 정부에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 8월 정부와 석화업계가 자율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사례다.
롯데케미칼은 26일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개편에 참여하기 위해 HD현대케미칼과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재편계획
亞기업, 올해 美IPO 57% 차지내년 中 관련 규제 강화 전망“韓日, 큰 폭으로 상장 늘 것”한국 창업자들, 글로벌 감각 뛰어나일본, 상장요건 강화 해외행 부추겨
동아시아 기업들이 내년 미국증시 기업공개(IPO)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기업들이 자금조달 창구를 해외로 넓히고 있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내년
국내 석화업계, 첫 구조조정 모델 윤곽롯데-HD현대, NCC 통합안 제출 임박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첫 번째 구조조정 모델이 윤곽을 드러냈다. 반면 철강 업종은 정부가 내놓은 고도화 방안이 실질적 구조조정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추진 중인 충남 대산 나프타분해시
공급과잉 품목 선제적 설비규모 조정해외 수출장벽.불공정 철강 수입 체계적 대응특수탄소강 시장 선점 위해 2000억 원 지원
정부가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국내 철강산업의 위기 징후가 확산됨에 따라 생존력 확보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공급과잉 품목의 설비를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고부가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하나증권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와 채권단이 추진 중인 화학산업 구조조정의 현실적 한계를 짚으며, 사업적 효율성과 금융적 정합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의 화학산업 구조조정은 자율성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물리적 강제성이 필요하지만, 그 방식은 규제가 아닌 금융 인센티브와 재무적 유인을 통해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0일 임광현 국세청장을 만나 "중소기업의 국세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기문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임광현 국세청장 중소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중기중앙회에서 매년 국세행정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몇 년간 50% 수준이던 만족도가 올해 65%로 크게
중소·중견기업계가 30일 당정이 발표한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양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본부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나치게 과도하게 적용돼 온 배임죄 폐지를 포함한 경제 형벌 합리화 1차 방안은 형사 처벌 완화 및 행정 조치 우선 등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위축을 완화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중소기업계는 30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당정협의회를 통해 발표한 '경제형벌 합리화 1차 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그동안 요건이 추상적이고, 적용 범위가 넓어 기업 경영 활동을 위축시켜왔던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겠다는 기본방향을 밝힌 점에서 기업 활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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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로봇,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력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19개 기업이 정부로부터 사업재편계획을 승인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제4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산테크, 신성씨앤티 등 19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2047억 원을 투자하고 456명
정부가 미국 관세 부과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석유화학·철강·자동차 등 수출 주력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업펀드를 조성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 조성 계획안을 내놨다. 애초 5000억 원 규모로 계획됐던 펀드를 두 배로 늘려 한계기업의 사업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