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사내 주니어 보드가 남기천 대표 지원 아래 여의도 증권가의 낡은 문법을 깨부수고 있다. 젊은 실무진이 직접 모의 주권을 발행해 주주총회를 열고, 생성형 AI로 사내 소통 플랫폼을 자체 구축하는 등 혁신을 이끌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우리투자증권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투자리더스(이하 우투리)'가 2024년 8월 1일
급여 12억500만원·상여 10억원 수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에서 보수로 22억500만원을 받았다.
14일 이마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12억500만원과 상여 10억원을 수령했다. 주식기준보상과 기타 근로소득은 없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 20억2100만원보다 1억8400만원(9.1%) 증가한 규모다. 당시 정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사내 주니어 보드와 대담회를 열고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현대차증권은 지난 13일 배형근 사장과 사내 주니어 보드인 CLB(Change Leader Board)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LB는 현대차증권 출범과 함께 약 18년간 지속된 주니
대한상의 조사 결과, 기업호감지수 60.1점국제경쟁력·친환경 경영 평가 크게 개선“기업도 사회문제 해결 나서야” 공감대
국내 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호감도가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의 경제적 기여뿐 아니라 사회적 역할에 대한 평가도 함께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기업 이미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만
한국항공우주(KAI)는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과 노사 상생 협약식을 열고 '원팀'으로서의 협력을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열린 선언식에는 김종출 사장과 김승구 노조위원장 등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취임 직후 소통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노동조합과 긴밀히 대화하고
삼성전기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월드'에 17년 연속으로 편입되며 국내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DJBIC는 미국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최초의 글로벌 ESG 지수로, 상위 10~15%에 해당하는 기업만 선정된다. 재무 성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소통하는 ‘열린 시무식’ 개최‘공감 Talk·새해 영상 응원 메시지’ 등 쌍방향 소통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데이터센터(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혁신’을 선정했고,
울산 사업장에서 기업문화 개선 공유회 ‘하이파이브 데이’ 개최정기선 회장, 170여명 Change Agent 및 MZ 직원들과 묻고 답하며 소통 “우리 회사 강점은 실행력과 추진력, 동시에 소통 문화 만들어야”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MZ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 정 회장이 울산 H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전무가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22일 발표했다.
먼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헤드쿼터인 한국 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전략경영본부장을 맡는다.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도 제8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오인 비상임이사와 서규석 미래사업부사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는 ‘청년자립 플러스’ 사업과 ‘기업문화 전략 수립 및 개선 활동’이 핵심 안건
유한양행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했으며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은 근로
iM증권은 사내 소통과 조직 활성화 도모를 위한 기업문화 협의체 ‘iCON’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iCON’은 사내 기업문화 활동에 대한 협의와 검토, 채택된 활동에 대한 시행 등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활동 추진 기구다. 9일부터 16일까지 차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 선발을 위한 사내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점 영업, 본사 지원,
법무법인 세종 ‘기업 지배구조 전략센터‘ 출범센터장 “너무 겁먹을 필요 없어…기업문화 개선 기회로 삼길”“의사결정 근거 많이 남기고 공시 잘 활용해야”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고, 주주와 적극 소통하고 설득해 이런 절차를 기록으로 잘 남겨두면 됩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면 상법 개정 본래 취지처럼, 기업가치를
대한상의 ‘2025년 기업호감지수’ 조사2003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높아3년 연속 호감 기준 50점 이상 기록양질 일자리 창출·안전한 근로 환경 과제로
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일자리를 만들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보고 올해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중소기업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외국 인재 유입 규모를 키우는 데 초점을 뒀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우대 저축공제는 재직자가 매월 최대 5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납입액의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Medytox)는 4일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한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했으며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서 윤리경영 실천 서약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신뢰 가치를 최우선으로 윤리적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또 다시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15일 회현동 소재 본사 비전홀에서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전략 공유와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사고의 전환, 혁신의 시작’으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원자재 가격에 따른 공사비 상승 등으로 발생한 손실을 선제적·보수적으로 반영한 한 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체질 개선과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도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또한 경영환경은 녹록지
한국전력공사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준법경영 선도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은 1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윤경ESG포럼’이 주최한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선정, 인증패를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윤리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준
고령화와 저출산이 교차하는 시대,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는 ‘가족돌봄 노동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고민은 ‘고령화 선배’ 일본도 마찬가지. 일본에서는 고령의 부모를 간병하거나 돌봄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개호퇴직(介護離職)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통용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한 상태다.
일본 내에서는 케어종사자(가족돌봄 노동자)를 위한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