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 노력 인정받아

입력 2024-12-10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이 1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서'를 받고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이 1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서'를 받고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준법경영 선도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은 1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윤경ESG포럼’이 주최한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선정, 인증패를 받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윤리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한전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전은 공공기관 윤리준법경영 선도와 상호 존중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사장 직속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을 신설했으며,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실행해 비위 사건 전년 대비 63% 줄어드는 등 실효성 있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2018년부터 기업문화개선 10대 과제(KEPCO CODE) 선정을 통해 존중과 긍정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수평적인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 △매월 상호존중 감사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 취임 후 직원 의견을 듣기 위해 전국 사업소 현장 소통설명회를 시행했으며, ‘CEO 소통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사장은 "한전인의 한 사람으로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을 받게 돼 자부심을 느끼며, 따뜻한 언어를 통해 윤리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1,000
    • -3.22%
    • 이더리움
    • 3,242,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41
    • -4.59%
    • 솔라나
    • 132,200
    • -5.03%
    • 에이다
    • 402
    • -5.19%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34%
    • 체인링크
    • 13,590
    • -6.4%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