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주니어보드와 소통 행보…3년 연속 대담회 개최

입력 2026-08-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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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LB 구성원들이 대담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CLB 구성원들이 대담회를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증권)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사내 주니어 보드와 대담회를 열고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현대차증권은 지난 13일 배형근 사장과 사내 주니어 보드인 CLB(Change Leader Board)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LB는 현대차증권 출범과 함께 약 18년간 지속된 주니어 중심의 소통 협의체로, 그동안 약 150명의 젊은 직원들이 업무 혁안 및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의 조직 변화와 혁신 성과를 점검했으며, 최근 배 사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 행보를 통한 책임경영 실천과 대내외 신뢰도 제고 효과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배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기존 방식에 머물지 않는 변화와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2부 Q&A 세션에서 배 사장은 자본시장 디지털화 대응 전략으로 독자적인 AI 플랫폼 'HAI'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경쟁력을 제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기회를 강조했다.

배 사장은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은 인재에서 비롯된다고 단언하며 구성원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어떠한 변화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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