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ESG위원회 개최⋯"청년 자립 지원 등 실천적 경영 강화"

입력 2025-12-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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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요 성과 점검 및 미래 전략 논의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도 제8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권오인 서부발전 비상임이사,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을 비롯한 ESG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ESG위원장인 권오인 서부발전 비상임이사(오른쪽)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도 제8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권오인 서부발전 비상임이사,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을 비롯한 ESG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ESG위원장인 권오인 서부발전 비상임이사(오른쪽)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도 제8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권오인 비상임이사와 서규석 미래사업부사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는 ‘청년자립 플러스’ 사업과 ‘기업문화 전략 수립 및 개선 활동’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서부발전은 대표적인 사회공헌(S) 사업인 ‘청년자립 플러스’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진단 도구 개발과 변화 관리 프로그램 확대 등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도 보고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사회 공공성 강화는 시대적 요구"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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