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63곳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 3563건이 국내 기업에 무상 또는 소액으로 이전된다.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정보와 신청 절차도 통합 안내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다음달 19일까지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민간 이전을 위한 범부처 무상 기술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수력원자
미국 정부가 대량살상무기(WMD) 관련 물자·기술 거래 혐의로 제재했던 한국 기업 JS리서치에 대한 제재를 약 7개월 만에 조기 종료했다.
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의 연방관보 사전공고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지난달 27일 JS리서치와 승계기업, 하위조직 또는 자회사에 적용했던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에 따른 조치를 종료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연관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금융 역할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기보는 부산 본점에서 임원과 본부부서장, 전국 영업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메가프로젝트 시대, 기술금융으로 완성하는 모두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범부처 기술거래플랫폼을 연결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기보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기술거래플랫폼 연계·고도화 88억원과 기술사업화 전용 보증 930억원 등을 포함한 기술거래·사업화 활성화 예산 1023억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기보는 자체 기술거래플랫폼인 ‘스마트테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5일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권 이사장은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기술사업화·농기계 검정 전문성 높여 농업기술 현장 확산 속도6본부→7본부 확대…안전·보안·데이터 관리 기능도 고도화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7본부 체계로 확대 개편한다.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미래 농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농진원은 15일부터 기존 6본부 체계를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면역 억제 중심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서 손상된 장 점막을 직접 재생하는 차세대 치료 영역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초기 단계부터 개발 방향을 주도하고 적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선도기업과 기술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성장 단계별 기술협력 가속화 지원’ 사업의 수행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수요를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비를 지
기술보증기금이 파산한 기업의 우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기보는 8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활용되지 못한 채 사장되는 것을 막아 기술 거래를 활
기술보증기금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미래전략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이전 중개와 연계한 공동 기술사업화 추진 △우수 연구인력의
정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육성해 K-바이오 의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3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가 지난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과 민간 중심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혁신중개 촉진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보와 민간 기술거래 기관이 공동으로 중개해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대해 혁신중개 촉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술료 규모에 따라 민간 기술거래 기관에는 건당 최대 400만
과거 전신과 자동차 기술은 세계로 퍼지는 데 수십 년이 걸렸다. 그러나 오늘날 디지털 기술의 확산 속도는 전혀 다르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는 공개 직후 전 세계 이용자에게 도달했다. 이제 기술 경쟁의 핵심은 누가 먼저 발명했는지에만 집중되어 있지 않다. 그 기술을 누가 더 빨리 받아들이고 더 넓게 활용하며, 더 안정적으로 사업화하느냐가 산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한·중 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차이나는 중국의 바이오 산업 플랫폼 기업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정부 연구개발(R&D)로 기술 성과를 낸 중소기업이 이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이 본격 가동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 시행계획을 12일 공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기부는 정부 R&D 투자로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성과가 단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우수 지식재산권(IP) 보유 스타과학자 지원을 지속한다.
과기정통부는 IP 스타과학자 지원형 사업의 1단계에 참여한 연구자 50명 대상으로 경쟁형 단계평가를 거쳐 25명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2단계 사업 참여 주체에 대한 분석 결과 연구자는 수도권(64%)이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별로는 6T 기준 BT
농식품부 지정 유일 기술평가기관, 특허 기반 평가모델 민간 적용기술가치 평가→사업화·투자 연계 구조 강화
농식품 분야 기술가치 평가가 공공 중심에서 민관 협력 체계로 확대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민간 기술평가 수행기관을 모집하며, 농식품 기술평가 모델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식품 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
기술보증기금은 '2026년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을 발굴해 기술설명자료(SMK)를 제작하고, 중소기업이 기술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거래 기반
지난 10여년 중국 바이오산업의 급부상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 지형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 과거 생산기지로 여겨졌던 중국은 글로벌 2위 제약·바이오 시장이자, 글로벌 신약 기술 경쟁에서 한국을 앞서 가고 있다. ‘한중 바이오 협력과 경쟁’ 기획을 통해 양국의 바이오 산업 변화를 분석하고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의 대응 과제를 점검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5 국제 사이버범죄 대응 심포지엄에서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에 이어 올해 감사장을 수상한 바이낸스는 한국 법 집행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북한 해킹을 포함한 수많은 국내외 가상자산 수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 경찰청으로부터 2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