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투자·중고거래 사기에도 활용⋯“제3자 제공 안 돼”거래상대방과 다른 명의 계좌 입금 요구 땐 사기 의심
금융감독원이 가상계좌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물품거래나 대출, 투자 과정에서 거래상대방과 다른 명의의 가상계좌로 입금을 요구하거나 본인 명의 가상계좌를 제3자에게 넘기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단통법 폐지 후속조치와 지상파 재허가 등의 안건을 의결하며 정책 공백 해소에 나섰다.
10일 방미통위는 정부과천청사 전체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 사업자 재허가 등 의결안건 12건과 방송3법 시행령 등 보고안건 11건을 심의·의결했다. 1일 상임·비상임위
콘텐츠 현지화 기술력 바탕…미디어·기업·교육 시장 잇따라 공략고객사 300곳 확보·작년 매출 60억 안팎…올해 200억~250억원 목표
“전 세계 어떤 사람도 언어 장벽 때문에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공지능(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의 정영훈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구 엑스엘에이트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검찰총장 명칭 공소청장으로 바꿔야할 이유 납득 어려워”“검사 재임용, 기준 불명확한 마당에 반격 여지 필요 없어” “과잉 때문에 개혁 기회 놓친 경험 상기해야…성과가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관련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한국 땅 사려면 비자 까고, 코인 판 돈인지 밝히세요."
내일(10일)부터 외국인이 국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부동산을 매수할 때 진입 장벽이 대폭 높아집니다. 그동안 '묻지마 쇼핑' 논란을 빚었던 외국인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체류 자격'과 '자금 출처'라는 이중 잠금장치를 걸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가상화폐 매각 대금'
정부가 외국인 등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를 강화한다. 외국인의 경우 체류자격(비자 유형)과 국내 거소 여부 등을 추가로 신고하도록 하고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거래에는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증서류 제출을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
약 2년간 개보수 예정이면엔 공연 줄취소, 티켓 판매 급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 이름을 기관명에 넣으면서 논란이 된 트럼프·케네디센터가 7월부터 2년간 문을 닫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계약업체, 음악 전문가, 기타 자문위원들과 1년간 트럼프·케네디센터를 검토했다”며 “나는 센터를 일시적으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대표는 1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6년은 다가올 미래 30주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말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이날 서울 목동 사옥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서른 살 한유원은 청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30년간 한
"표본검사로 잡았어야" vs "절차 모두 준수"
제주 한 골프장에서 회계 담당 직원이 수년간 60억 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렸는데도 외부감사에서 두 해 연속 '적정의견'이 내려진 사실이 드러나 감사 책임과 제도 허점을 둘러싼 공방이 일고 있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 애월읍의 A 골프장 운영법인은 최근 B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 양모 씨를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상 거래와 편법 행위 등을 감시·관리하는 기구를 신설한다. 공인중개사의 주택 매매계약 신고 시 증빙 자료 제출도 의무화된다.
7일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사·수사 관련 조직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조직에는 국토부는 물론이고 금융위원회와 국세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A 씨는 최근 ‘슈퍼팀 코리아 공식 이벤트’에 참여하라는 안내를 받고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초대됐다. 채팅방에는 솔라나 재단의 공식 로고와 함께 실제 활동처럼 보이는 콘텐츠들이 올라왔고, ‘스콧’, ‘줄리아’ 등 슈퍼팀 코리아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들도 등장해 신뢰를 더했다. A 씨는 이들이 안내한 링크를 통해 지갑을 개설하면 솔라나코인(SOL) 5개를 받
#서울 송파구에 거주 중인 40대 초반 A씨는 지난해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 '학부모의 세계'에 진입했다. 이에 사교육비 지출도 큰 폭 늘어나게 되자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 고수익을 얻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때 자산운용사 한 곳으로부터 공모주 청약 대행 목적으로 자금을 송금하면 기관 명의 수요예측 참여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가 15일 기관 창립 29주년을 맞아 “다가올 창립 30주년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2024년 우리 기관은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한 e커머스 소상공인 육성, 동행축제를 통한 소비 촉진, 판판면세점 확대 오픈 등 정부 수행과제 달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또한, 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기관은 조직의 부패 리스크를 예방하는 윤리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다. 한유원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부패방지 방침 제정 △부
경기아트센터는 법인출범 20주년을 맞아 비전 '경기도의 품격과 변화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을 통해 지향점과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중심', '새지평', '행복한 도민' 등 다양한 핵심 키워드를 통해 경기아트센터가 실천하고자 하는 본질을 담았다.
또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의 문화예술 진흥에 공헌'이라는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올해부터 공직자 재산 공개 정보를 '공직윤리시스템'(PETI)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정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등 기관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나 공보로 개별 공개한 재산 공개 정보를 한 곳으로 모은 것이다. 공개 재산 대상에는 가상자산도 포함한다.
인사혁신처는 최근 개정한 공직자윤리법 공포에 따라 올해부터 공직자 재산 공개 통합서비스를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가 1989년 출범 이후 34년 만에 ‘서울아리수본부’로 기관 이름을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그간 한자 기반의 12자로 이루어진 긴 기관 이름으로 인해 그동안 쉽게 부르기가 어려웠다. 또한 '관을 통해 물을 보내는 설비'를 뜻하는 ‘상수도’가 시민에게 매립 노후관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에 본부는 단순 수도관 관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10일까지 수도권 전철 57개 역에 대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 역명부기는 역 주변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안내 편의를 위해 역명판 등에 해당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코레일은 지난해도 71개 역의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했으나 신청이 없어 1년 만에 재추진하는 셈이다.
사실 역명부기 사업은 홍보 효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 공식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KEIT는 올해 5월 국회에서 의결된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표 전문기관인 KEIT는 2009년 5월출범 이래, 14년 만에 기관명에 ‘기획’을
금감원, 연말까지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모바일앱 확인 가능
각 금융사, 퇴직연금 미청구 근로자에게 등기 우편 발송 예정
근로자 7만5000여 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1300억여 원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은 회사에 다니는 동안 조금씩 쌓이는 노후자산의 성격이 있는 만큼 미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