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말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 감소 폭이 월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3월 말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은 340조4000억원으로 전월 말 350조6000억원보다 10조2000억원 감소했다. 전체 발행잔액 대비 비중은 11.07%다.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 △변호사 △회계사 등 3개 부문이다. 금투협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일반 부문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금융투자협회는 채권시장지표(BMSI) 응답자의 93%가 1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는 6%, 인하를 예상한 응답자는 1%로 집계됐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우려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보는 시각은 직전 조사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금융투자협회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가입계좌 수가 총 9만1923좌, 누적잔고는 48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이달 2일 기준이며, RIA를 출시한 23개 증권사로부터 제출받은 수치를 단순 집계한 것이다.
RIA는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이 국내 자본시장으로 돌아오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세제 지원 계좌다. 정부는 올해 초
금융감독원이 급성장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과열 조짐을 점검하고 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급자(LP)인 증권사에 투자자 보호와 운용 안정성 강화를 주문했다. 과장 광고와 괴리율 확대, 리밸런싱(재조정)에 따른 시장 충격을 관리하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신상품 도입에 대비한 사전 준비도 당부했다.
금감원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25회 MUST ROUND’를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 ROUND는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투자기관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투자 연계 기회를 만드는 개방형 기업설명(IR) 플랫폼이다.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2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2월 국내 국채금리가 전 구간에서 전월 대비 하락 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월초 30년물 국채 입찰 부진과 호주·일본 금리 상승 등 대내외 요인으로 금리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설 연휴 기간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가 이어지며 금리가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 금융
금융투자협회는 19일 오후 4시 협회 불스홀에서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 충격과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아시아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협회장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이날부터 10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 20개 기관이 회원이다.
금융투자협회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사들과 공동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ISA 계좌 신규 개설과 추가 납부, 계좌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각 증권사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증권업계는 “ISA 10주년, 오늘의 투자가 내일을 만듭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연장(6시간30분→12시간)' 추진과 관련해 증권사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이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증권사들에게 '한국거래소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 의견'을 묻는 서류를 전달해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협회는 증권사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익명으로 자료를 취
금융투자협회는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8개 금융투자회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입한 회사는 레이크자산운용, 마스터자산운용, 마인드자산운용, 모비딕자산운용, 밸류시스템자산운용, 서울투자자산운용, 위베스트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등 8개사다.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진다.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법령 및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2016년 3월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 약 10년 만에 가입자 수가 800만명, 가입금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도 70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807만명, 가입금액은 54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KSD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2026년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BIFC 건물 출입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금융투자협회는 인트로메딕, 파멥신 등 2개사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며 최대 6개월간 거래를 지원한다.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고 절차가 축소됨에 따라 상장폐지 주식의 거래 기반 개선을 위해 K-OTC시장 내에 신설된 기업부다.
인트로메딕은 영상 진단 의료기기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 3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하고 종합 채권시장지수(BMSI)가 96.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 BM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상회하면 심리 호전, 하회하면 악화를 의미한다. 협회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와 주식시장 강세 지속 전망이 채권시장 심리를 제약한 것으로 분석했다.
2월 한
토큰증권 협의체 2월 출범 예고에도 ‘구체화’ 지연참여 기관·업계 “공식적 연락·가이드라인 받지 못해”수익증권 유통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도 미결
디지털증권 제도화 논의가 다소 더딘 흐름을 보인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출범을 예고한 ‘토큰증권 협의체’ 구성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결론도 미뤄지면서 정책 전반이 조정
한미 기준금리 동결·일본 재정확대 우려에 국채 금리 상승 마감채권 발행 74조7000억원…외국인 순매수 7조3000억원 확대
금융투자협회는 12일 ‘2026년 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한미 기준금리 동결과 일본 재정 확대 우려 영향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했으나 채권 발행 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 국채 금리는 월초 관망 흐
금융투자협회는 정부가 전날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부 방안에는 인프라펀드와 관련해 도로, 철도 등 전통적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의 민자투자 대상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관투자자 중심이었던 민자사업에 일반 국민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