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등 금융채권추심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주요 민원사례를 토대로 채무자가 알아둬야 할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소멸시효 완성 채권의 추심부터 추심연락 제한·유예, 불법추심 피해구제, 채무조정 지원제도 등이 포함됐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채권추심자는 각 금융채권별로 7일에 7회를 초과해 추심 연락을 할 수 없다. 방문과
국토교통부의 ‘입’ 역할을 하는 박병석 대변인과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각각 16억원대, 23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6억7630만원이다. 이 가운데 건물 재산은 7억14만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배우자 명의로 서
“2만원 배달 주문에 6000원 넘게 지불…근본 대책 필요”“배달비 쿠폰 지원 효율성 떨어져…상생배달앱 예산 효율화”후원금 의혹엔 “악의적 보도”…“모친 전세금 증여세 납부할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영업자의 경영비용 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경영부담 감축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배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약 8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홍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의 신고가액은 10억500만원이다.
현재 시세는 약 14억 3000만~15억원 수준이다.
홍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2억166
고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재산이 종전보다 1억4000만원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에 신분 변동이 발생한 재산공개 대상자 73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게재했다.
현직 1위는 고 원장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 대상…하반기 첫 시행대출·기술금융·체감도 등 평가…법 위반·사회적 물의시 감점
동반성장위원회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올해 하반기 실시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큰 6개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상
연 10만~20만명 위기 징후 차주 선별해 경영진단·재기지원 연계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까지 한 곳서 상담…원스톱 지원 강화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 및 민간은행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27일 금융위는 중기부와 함께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산총액이 58억954만원으로 1억3737만원 증가했다. 이스란 1차관은 6억5534만원 증가한 40억715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공직유관단체장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이 중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산총액이 23억7961만원으로 2억1815만원 증가했다. 김민재 차관은 1억8321만원 증가한 24억36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
1년 새 3422만8000원 증가…청담동·제기동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 영향김종구 차관은 12억5686만원 신고…퇴직수당·명예퇴직수당 반영에 2억6112만9000원 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0억2319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3422만8000원 늘어난 규모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아
경기도 산하 경기복지재단이 승진 자격을 갖춘 직원을 임의로 배제한 채 특정인만 골라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고, 평정점수가 높은 직원의 순위까지 뒤바꾸는 등 인사비리를 조직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5년 만에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부당한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을 비롯해 제척 의무 위반, 계약추진 부
이미선 기상청장은 올해 48억83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834만 원을 신고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에 집중됐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 토지 788만 원과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광위원장이 올해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15억8142만7000원(본인·배우자 포함)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소재 초원아파트 상가(59.25㎡·3억428만 원)와 꿈마을아파트(50.60㎡·3억3863만 원)를 보유
퇴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인사는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종전보다 17억여 원 늘어난 495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변 전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95억3705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이번 재산공개 대상 퇴직자 가운데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9억446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1억9686만 원 늘어난 규모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차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을 포함해 총 9억4468만8000원을 신고했다. 차남 명의 전세 주택 신규 계약에 따른 부동산 평가액 증가로 이전
3년 성실상환해 절반 이상 갚으면 잔여금 면책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 등 취약채무자가 성실하게 빚을 갚으면 남은 금액을 면책받을 수 있는 지원 기준이 원금 15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부터 신용회복위원회의 청산형 채무조정인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지원대상 금액을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채무조정을 받은
금융감독원,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개최지난해 9월 말 기준 채무조정 요청률 2~4%에 그쳐휴면금융자산 규모 1조4000억~1조6000억 정체
금융감독원이 중소금융업권의 채무조정 요청권 안내를 강화하고, 휴면금융자산에 대한 금융회사들의 관리 노력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6일 제10차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중소금융업권
빚 때문에 생계가 어려워진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정부가 보다 빠르게 찾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었거나 채무조정이 중단된 취약계층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조기에 찾아내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9일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
최근 국세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해외 금융계좌 신고 실적은 총 5419명, 186.4조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신고 인원(1495명, 38.1%↑)과 신고 금액(122.4조 원, 191.3%↑)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가 시행된 2011년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고 대상에 포함된 가상자산 계좌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