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금융 전문가 초청…조직 운영·의사결정 리더십 경험 공유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
대한민국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28일 KIC에 따르면 신입직원 채용 인원은 총 10명으로 △투자(4명) △리스크(2명) △경영(3명) △IT(1명) 등 4개 분야에 걸쳐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 본사다.
채용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 학력, 전공, 연령, 성별 등을 불문하는 블라인드 방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현지 법인장으로 영입했다.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선임한 것은 처음으로, 글로벌 영업력과 건전성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려는 조치다.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장 신임 법인장은 KB금융에서
'차관급' 한은 부총재, 2020년 이후 외환·국제금융라인 포진전현직 부총재 3인, '환율 안정 담당' 국제국 외환시장팀 거쳐신현송 총재 핵심과제인 '원화 국제화' 관련 전문가 전진 배치
한국은행 2인자 격인 부총재(차관급)로 과거 이승헌, 유상대 부총재에 이어 또다시 '국제통'이 선임됐다.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우리나라 금융・
오늘(20일) 임기가 만료된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후임으로 권민수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권 신임 부총재는 당장 다음주 열릴 8월 금융통화위원회(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당연직 금융통화위원으로 참석하게 된다.
한국은행은 이날 유 부총재 후임으로 권민수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부총재의 임기는 21일부터 2029년 8월 2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찾아가기 서비스 '하나 행복드림버스'가 울릉도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대한노인회가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한 교육 행사를 찾아 울릉도 거주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울릉군수와 대한노인회 울릉군 지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후 남양리·사동 3리 경로당 등
한양증권이 리테일 부문 경쟁력 강화를 이끌 미래 금융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프라이빗 뱅커(PB) 인턴을 선발하고, 일주일간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리테일 부문 미래 인력을 확보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앞으로 총 13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게 되며,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하나 행복드림 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3월부터 가동 중인 행복드림버스는 이동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전용 미니버스로 시니어타운·경로당·노인복지관·요양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하나은행에서 지점장·PB센터장 등을 역임한
6개월간 금융·AI 실무교육 진행…수료자 평가 거쳐 정규직 전환
뱅크샐러드가 자회사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BFS)의 제1기 금융 솔루션 전문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AI 기반 보험 상담·운영 모델 확대에 나선다.
뱅크샐러드는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 BFS 1기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BFS는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27일 한성숙 총리 주재 2차 부동산 대토론회 개최이주비 대출 LTV 확대·신축 기준 적용 검토 급물살전세대출엔 DSR 도입 가능성…한도 축소 전망도
부동산정책을 둘러싼 정부의 의견 수렴이 한 차례 더 이어진다. 세제 개편이 표면적 계기이지만, 이주비 대출과 전세대출 등 주택금융 규제를 둘러싼 쟁점도 만만치 않게 다뤄질 전망이어서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작년 채무조정 요청률 고작 5%대…채무조정 신청주의 한계새도약기금도 대상 한정적…전문가 "탕감 대상 늘리고 선제적 정리 장치 강화해야"
장기연체 채무자를 구제할 제도는 이미 마련돼 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면책,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채무조정 등이다. 그런데도 상환 능력을 잃은 채무자가 빚을 장기간 짊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채무자가 직접 구제를 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대구 지역을 찾아 청년 인재 양성과 벤처·스타트업 육성, 군장병 금융교육 등 전방위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금감원은 8일 이찬진 원장이 대구 북구 칠성동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iM금융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대구 소재 대학 총장단
LG AI연구원-코스콤, 공식 사업 계약 체결AI가 주가 흐름·예측 근거 함께 설명‘설명 가능한 AI’ 한국 상장 주식으로 확대
LG그룹의 AI 전략이 금융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구광모 LG 회장이 강조해 온 ‘AI를 통한 고객가치 혁신’이 국내 주식시장 예측 서비스로 구체화됐다.
LG AI연구원과 코스콤은 7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AI 기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이날 공식 취임했다.
1965년생인 최광진 대표는 부산진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글로벌 제도화 속도 내는 디지털자산…국내 입법 필요성 부각안도걸 “디지털자산기본법 속도…전자금융거래법 정비도 추진”전문가들 “라이선스·기관 참여·온체인 결제 기준 명확해야”
디지털자산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기 위해 국내 입법과 후속 법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치권과 업계, 법률·금융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정비 흐름에
함현철 한국국제금융연수원 무역금융 대표교수가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미래금융전문가를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금융 DREAM 모의면접, 금융기관 취업을 위한 자격증 설명회를 하고 있다. 금융DREAM 모의면접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실제 금융기관 채용 과정을 체험할 수
시중 6대 은행 참여 '모의면접' 성황… 청년 78명 열띤 도전인사담당자 날카로운 질문에 진땀… 현장 피드백에 지원자들 "값진 경험"함현철 연수원 교수 특강 "전문성 갖춘 실무형 인재가 채용 경쟁력"
금융권 취업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가 행사장 안을 가득 메웠다.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의 부대행사
美 캐년·日 다이치생명과 공동 설립구조화금융 역량 및 해외 사업 다변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미국과 일본의 글로벌 금융사들과 손잡고 선진국 금융시장의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자산담보부금융(ABF)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사모 신용 위주였던 기존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대체투자 역량을 한 차례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
은퇴 이후의 노후 자산을 준비하지 못한 중·고령층의 금융 취약성이 수치로 드러났다. 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은퇴 가구의 32.5%는 최근 1년간 생활비 부족을 경험했고, 부채 보유자의 61%는 ‘빚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금융 확산 속에서 고령층이 금융정보와 공적 자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쉬운 금융’ 중심의 정책
3월 26일 오전 10시, 일반 참가자도 신청 가능…참가비 5만 원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노후 자산관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기대수명이 길어질수록 은퇴 이후의 자산 운용 방식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위한 실전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이 열린다.
시니어 전문
“PoC는 많지만 2년 차로 이어지는 실거래는 드물어”“와인·음악 IP·MMF 사례 모두 기술보다 수탁·실사·유통 구조가 관건”“한국, RWA 퍼스트무버 기회 열려…규제 시행 이후 실행 속도가 승부”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가 개념증명(PoC)을 넘어 상용화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단순한 토큰 발행보다 규제, 수탁, 유통, 상업 모델이 함께 갖춰져야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금융
글로벌 금융사, 가상자산 진출 본격화韓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인터넷보다 빠른 금융 혁명산업 성숙도 크게 향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이 "가상자산 시장에 적극적인 한국이 아시아에서 미래 금융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9일 평가했다.
트럼프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