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Sh수협은행장은 올해 입행한 신입행원들에게 "100년 수협은행의 초석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강 행장은 12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4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은행장이 아니라 45년 먼저 수협은행에 들어왔던 선배로 이 자리에 섰다. 전문성과 신뢰를 갖추고 동료, 선배들과 화합하는 열정
금융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실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모든 금융활동은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 입니다. 삶을 보다 윤택하게 살고 싶다면 금융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금융이 가진 힘은 여기서 나옵니다. 힘들게 ‘존버’ 하는 세상에서 금융 치료가 약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같은 이유입니다. 금융과 친해져야 오늘보다 나
최상목 "부동산PF 우려, 금융권 영업방식ㆍ재무관리 보완"김주현 "장단기 이슈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정책대응"이창용 "정교한 정책조합...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잘 마무리"이복현 "리스크 대응체계를 고도화...손실흡수능력 확보"
금융권 수장들이 올 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리스크와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한 목소
3일 열린 ‘2024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참석해 신년사 전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일부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부동산 PF의 경우, 질서있는 정리 과정에서 한국은행도 정부 및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안정을 달성하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4년 범금융 신년인
KB증권은 2024년도 1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임직원이 ‘소비자보호실천 결의문’에 서명하고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교육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소비자들에게 피해 예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홍콩 항셍 중국기업지수(HSCEI, 이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등 각종 리스크가 산적한 가운데 증권사들은 리스크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을 당부했다.
2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최고경영자(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전략으로 고객중심, 리스크 관리, 생존력 강화 등을 당부했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가 높아진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한 신뢰 강화는 우리가 추진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와 이 대표는 공동명의 신년사를 통해 2일 “고객의 미래를 위한 최적의 금융솔루션으로 선도적 시장지위 확보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변화에 앞서가는 경영전략으로 부족한 복합적 요소 해결해야올해 금융시장 가장 큰 변수 '총선'포퓰리즘 정책에 경각심 가져야가계부채 문제 해결엔 경제성장 대안으로 금융당국 부채조정을
"우리나라에서 골드만삭스나 중국공상은행처럼 글로벌 금융회사가 나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금융이해도가 더 높아져야 한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정책 환경이나 규제 환경을 조금
금융감독원은 올 한해 포용금융 실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사와 금융인을 포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민금융․중소기업․경영컨설팅 지원 3개 부문에서 총 6개 은행에 대해 기관포상을 수여했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IBK기업·BNK부산은행이 수상했다. 금감원은 비대면 채널 활성화 등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및 금리 인하 노력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친환경 금융·인적자원개발·지배구조 등서 높은 평가임종룡 회장 "차별화된 ESG경영 적극 실천할 것"
우리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2023 MSCI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MSCI는 매년 전 세계 8500여 개 상장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버프)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버프는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금융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금융ㆍ경제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특화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버프 7기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글자를 모르는 문맹에 빗댄 말이다. 2023년 현재 국내 금융 소비자 대다수는 금융문맹 상태다. 금융 지식이 생존의 필수 요소라는 것은 십수 년 전부터 수없이 강조돼 왔다. 저축은행 후순위 사태, 신용카드 대란, 라임 펀드 등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필요성을 직접 체험
KB금융그룹은 사기거래,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고 예방과 불건전영업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내부통제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9월 회장 최종 후보자 선정 당시부터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내부통제 시스템과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11월 취임사에서도
금융은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뉴스를 접해 보면 궁금증이 생기기 일쑤죠. 당장 오늘 일어난 일을 설명하기에도 바빠 맥락과 배경까지 꼼꼼히 짚어주는 뉴스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과도해도 정보가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금융TMI]에서는 금융 정책이나 용어, 돈의 흐름, 히스토리 등을 쉽게 설명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금융 기사를 친절한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글자를 모르는 문맹에 빗댄 말이다. 2023년 현재 국내 금융소비자 대다수는 금융문맹 상태다. 금융 지식이 생존의 필수요소라는 것은 십수년 전부터 수없이 강조돼 왔다. 저축은행 후순위 사태, 신용카드 대란, 라임 펀드 등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필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시중은행 신용등급 상관없이 면제정책금융은 5등급 이하만 혜택주금공 "수수료 연 0.9%로 낮아"
이사를 앞둔 회사원 A 씨는 현재 보유 중인 주택담보대출을 갚으려고 알아보다가 금융권이 12월 한 달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통 3년이 지나야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A 씨는 대출 받은지 2년가량 돼 중도수수료가 발생했다. A 씨
실손보험에서 이익 나면 예실차 높아져"1세대 실손은 더는 적자 상품 아냐"
내년 보험사들이 1세대 실손보험료를 인하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새 회계제도(IFRS17) 가이드라인 영향으로 실손보험에서 흑자를 내면 예실차(예정과 실제의 차이)가 생겨 보험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서다.
또한 내년부터 1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이 예
"한국에 믿고 투자하라더니…"약속했던 감독규제 일관성은 어디에
“해외 기업설명회(IR) 담당자들이 투자자들에게 상생 금융을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하더라고요. ‘communism finance(공산주의 금융)’라고 설명해야 하나 하는 우스갯소리도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런던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은행장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국내 금융사들이 때 아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 기간 런던 금융특구 시장 주최 만찬에 참석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과 영국의 긴밀한 협력'을 말했다.
공급망 분절,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에 따른 식량·에너지 위기, 금융시장 불안과 같은 글로벌 경제 지형 변동, 기후 위기 및 기술 경쟁 심화로 인한 국가 간 격차 등을 언급한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