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에게 보험은 '가입보다 확인이 더 어려운 영역'이었다. 언어 장벽과 정보 단절 속에 묻혀 있던 보험 내역이 이제는 모바일 화면 위로 올라온다. 지역 금융이 생활 금융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 장면이다.
BNK경남은행은 삼성화재와 서비스 이용 협정을 맺고 '외국인근로자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8만명에 바짝 다가섰다.
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WON기업'의 지난해 말 기준 MAU는 17만8000명을 기록했다. 2024년 말 14만7000명과 비교하면 1년 새 21%나 늘었다. 우리은행은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과 비대면 대출상품 확대, 개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금융권 전반에서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접목해 디지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
28년 경력 소프트웨어 전문가… ‘갤럭시 성공 DNA’ 금융 앱에 이식디지털영업그룹 재편 및 ‘플랫폼사업부’ 신설… 슈퍼앱 경쟁력 제고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영입하며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세액공제·농축산물 답례품 혜택 집중 안내올원뱅크·콕뱅크·영업점까지 전방위 홍보 확대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농협의 현장 홍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농축산물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제도의 장점을 앞세워 임직원은 물론 일반 국민의 참여 확산을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농협중앙회는 24일 범농협 임직
쇼핑·부동산 AI·간편모드까지 기능 확장어르신 대상 간편모드·통합앱 경쟁 가열고객 경험이 중요…종합 금융 생활앱 목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단순 주식 매매 창구를 넘어 생활 금융과 콘텐츠 소비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고령층 투자 증가, 디지털 격차 확대, 젊은 투자자의 소비·투자 패턴 변화가 맞물리며 MTS
금융결제원은 2025년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페스티벌(FEKDI)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FEKDI(Festival Ekonomi Keuangan Digital Indonesia)는 디지털 금융·경제 생태계 조성과 혁신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금융당국이 주관하는 연례 행사다.
신한은행은 기업전용 모바일 앱 ‘신한 SOL Biz’의 월간 이용자 수(MAU) 1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기업고객 전용 모바일 앱 ‘신한 SOL Biz’는 2024년 전면 개편 이후 기업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발전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간편한 회원가입과 로그인 △법인카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금융 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자 금융위원회가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전 금융사에 대응센터 마련을 요청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27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금융권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재로 은행을 비롯한 일부 금융사는 개인정보 확인 서비스 업무 등에 차질을 빚고
금융 앱·버스 전광판 활용해 예방 메시지 전파빌딩 2000개 모니터 송출로 경각심도 강화
금융감독원이 생·손보협회와 함께 2030세대를 겨냥한 보험사기 예방 홍보에 나선다. 최근 대출·취업 알선 등을 미끼로 사회초년생을 보험사기에 끌어들이는 신종 수법이 잇따라 적발되자 온·오프라인 집중 캠페인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6일 금감원에 따르
신한금융, 앱 파워유저고객ㆍ자문단 초청고객 아이디어 ‘그룹 중점 추진과제’로 채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2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금융 본사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이번 간담회는 고객이 생각하는 미래
수원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들이 소비쿠폰을 원활히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나섰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TF는 7월11일부터 가동됐으며, 총괄반·심사결정반·지급관리반·사업지원반·정보통신지원반·홍보반·민원대응반 등 7개 반으로 구성됐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4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
행정안전부는 14일부터 국민비서를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금액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쿠폰 안내 알림서비스를 받으려면 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금융 앱 등 17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국민 비서에 가입하고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안내’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이 절실한 서민층을 노린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금융회사 상담과 흡사한 방식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수법이 정교해지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41.9%가 대출빙자형 사기에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한 수치다
금융결제원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외국인의 제로페이 가맹점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금융결제원이 구축하는 국가간 소액지급결제서비스 연계허브를 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신의 QR결제 앱을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연계허브란 국내 금융회사 및 핀테크가 해외 지급결제기관과 연계
외국인 고객 2배 증가에도…여전히 '제도적 벽'"출신국 신용정보와의 연계 등 평가모형 보완 필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급증하면서 은행권이 외국인 특화점포 개설과 다국어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적·실무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한국금융연구원 ‘국내 거주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 현황 및
금융당국이 SK텔레콤 (USIM·가입자 식별 모듈) 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심정보 유출 사고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소집한다. 부정 금융거래 발생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유출된 정보가 금융사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소비자 불안이 확산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오전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비상대응회의를 하고
보험에서 ICT까지, 윤호영의 ‘융합 DNA’소통 중심 조직문화로 ‘일하고 싶은 회사’ 꼽혀포용금융과 기술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아들ㆍ딸들이 다니고 싶은 은행을 만들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다. 이 한마디에는 그의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윤 대표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전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금융감독원은 19일 설 연휴 기간 '연말정산'이나 '과태료·범칙금 조회' 등 공공기관으로 속이는 사이버 사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 송금, 상품권 지급 등 명절 선물을 위장해 금전 탈취를 시도하는 문자사기(스미싱)도 우려된다.
특히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LG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홈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플로는 연내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AI홈 허브’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플로는 LG전자의 AI홈 허브에 플랫폼을 연동하고 음악 콘텐츠를 스마트홈 경험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와 감성적인 홈 오토메이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