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 투자 비용으로만 봐선 안 돼”⋯AI 공격 위험 경고금융감독원, 8개 은행지주 의장에 CEO 승계·보안강화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요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주요 금융투자회사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보안 강화를 특별히 주문했다.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안
8대 금융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 원안가결자회사 CEO 승계 공정성 강조⋯사외이사 독립성 주문AI 해킹 대응·해외점포 금융사고 예방도 이사회 역할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형식적인 의사결정 관행에서 벗어나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가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 중심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4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매 분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운영하며 금융사고 예방과 소비자보호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고령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하나증권과 함께 임원의 책무와 업무별 위험요인을 연계하는 운영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금융권의 책무구조도 도입이 본격화한 가운데 단순히 임원별 책임을 명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딜로이트 안진은 하나증권과 공동으로 수행한 '책무구조도 기반 운영리스크 관리체계
IBK기업은행이 최근 잇따른 금융사고와 관련해 사고 보고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의 빈틈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최근 금융사고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대단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행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실 징후와 이상거래를 상시 점검
금융위 개정안 예고⋯인뱅 대면업무 범위 구체화기업대출 실사·담보 확인에 대면업무 우선 활용거점·인력 확대엔 신중⋯기존 인프라로 우선 대응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와 채무조정 등 일부 업무에 대면 절차를 도입한다. 서류 원본과 담보물을 직접 확인하고 연체 고객을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면서다. 다만 별도 영업점이나 인력을 대폭 늘리기보다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기업은행, 7개 서비스 현업 적용…고객 접점·금융사고 예방 집중산업은행은 기업분석 고도화…수은, 2027년 전행 플랫폼 구축
국책은행들이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춰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업은행은 영업·고객 응대와 금융사고 예방에, 산업은행은 기업금융 분석과 내부 업무지원에 각각 AI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금융회사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및 본인확인 시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신분증 제출인이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해 주는 금융권 공동 '신분증 안면인식서비스'가 보험업권까지 확대되고 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이 보험업권 최초로 금융결제원 안면인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금결원 관계자는 "서비스 참가기관이 은행, 서민금융기관, 금융투자회사
빗썸은 80대 이상 초고령층을 대상으로 영상통화를 활용한 추가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해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가 보편화하면서 고령층을 노린 명의도용, 계정대여, 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금융범죄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초고령층은 제3자에 의해 계정이 개설되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과 개인채무자보호법 준수 등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행지주 8곳과 은행 20곳의 내부통제 담당자 등 170여명이 참석
앞으로 치매보험 개인정보 동의 없이 대리청구인 지정이 가능해진다. 치매보험 가입자가 보험 가입사실을 망각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취지다. 개선 사항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보장공백 해소를 위한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제도 개선' 자료에 따르면 대리청구인의 개인정보 동의 없이도 대리인청구인 지정이 가능하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부실자산 처리 근거 마련자산 3000억 원 이상 조합 상임감사 기준도 구체화
신용협동조합의 부실채권(NPL) 관리체계가 농협·새마을금고 등 다른 상호금융업권 수준으로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인증서 수여식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송광호 기업가치혁신그룹 그룹장 등 KMA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SQI는 KMAC이 매년 국
신한투자증권이 지점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배치에 나선다.
20일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디지털서포터즈' 인력을 선발하고 전국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 거래금액 확대와 함께 지점 내방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고객 응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한
유안타증권은 ‘2026년 Compliance 교육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형 임직원 교육 콘텐츠인 ‘준법&라이프’를 도입했다.
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 콘텐츠는 AI를 활용해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영상을 제작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내부통제 기준과 관련 법규 사례를 시각화해 임직원들이 복잡한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금융감독원이 채권추심업계를 대상으로 소멸시효 완성채권 추심 관행에 제동을 걸고 내부통제 강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금감원은 25일 김형원 부원장보 주재로 채권추심회사 24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채권추심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소멸시효 완성채권 추심 관행을 바로잡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
AI가 점검 데이터·예비 시나리오 자동 생성…신종 사고 대응력 높여스캔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분석 확대…검사 사각지대 줄인다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사고 징후를 스스로 찾아내는 이상거래탐지(FDS) 검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신한금융은 전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C AI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금융 채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금융 분야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기술로, 영업점 운영
민병덕 의원실, 금융위·금감원 서면 자료 요청
고령층 접근성만 따로 보는 지표 신설은 현재 검토 안 해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는 체계를 마련하면서도 고령층의 금융접근성을 따로 살피는 지표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삼고 있지만, 은행 창구와 대면 상담 축소로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평가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