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증공급 1조4500억원 목표… 역대 최대 금융지원 추진희망더드림·희망채움 특례보증으로 소상공인 자금난 완화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도약
전북신용보증재단이 2026년에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신용보증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를 웃돌며 포용금융 확대를 이어갔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4.75%(3개월 평균잔액 기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규 취급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도 34.46%로 금융당국 목표치(32%)를 상회했다.
토스뱅크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전쟁·고유가 등에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0일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를 구축해 경제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날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상
새희망홀씨·중금리대출 확대…중저신용자 금융지원 강화개인신용대출 연 7% 상한제 시행…4만명 이자 부담 완화
“청년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입니다.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야 합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청년층과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전사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단순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사
채권 이관 시 추심 즉시 중단…상환능력 따라 채무조정
KB국민은행은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중 자사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카드도 별도 채권 잔액은 없지만 지분 보유사로서 채권 매각에 동의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상록수가 보유한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연장 시 초과 이자 자동 원금상환최대 4%p 이자분 지원…중도상환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이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시행한다. 단순한 금리 인하를 넘어 이자 납부액을 원금 상환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선다는 방침
청년 미래이음 대출 신설…취업·창업·정착자금 최대 500만원청년 자영업자 운영자금 3천만원으로 확대…생계자금 대출도 도입
청년층과 금융취약계층을 겨냥한 미소금융 대출상품 3종이 새로 출시된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과 취약차주의 제도권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
연 4.5%·최대 500만원 한도…사회진입 초기 청년 겨냥5년간 포용금융 7.2조 공급…서민금융 수요 확대 반영
우리금융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겨냥한 포용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청년층의 금융 사각지대를 메우고 서민금융 공급 기반도 함께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
AI전략부 개편 및 '찾아가는 복합지원팀' 신설…금융기본권 강화 주력
서민금융진흥원이 기관 출범 10년을 맞아 전략기획과 AI(인공지능), 현장 접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김은경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모든 국민에게 최소한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는 '금융기본권' 실현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은행은 전일 신용보증기금과 ‘무공해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aaS(Banking as a Service) 솔루션과 녹색금융을 결합해 금융 접근성이 낮았던 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생
3분기 복합지원센터 개소·맞춤형 상품 출시… 민간 금융사 최초 협력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민간 금융사와 손을 잡았다.
서금원과 신복위는 BNK부산은행과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취약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기관의 단편적인 지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 실적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Light 보증) 라인업을
케이뱅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로 집계됐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누적 규모는 2025년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부산은행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 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모형은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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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같은 날, 두 개의 전선에서 동시에 칼을 뽑았다. 하나는 집값을 뒤흔드는 부동산 투기 카르텔을 향한 '전면전 선포'였고, 다른 하나는 불법 사채시장으로 내몰린 서민들을 제도권 금융으로 끌어올리는 '마지막 안전망'이었다. 경기도가 20일 하루에 쏟아낸 두 정책은 방향은 다르지만 지향점은 하나다. 부동산 불로소득과 금융불평등이 공존하는 구조
고객 관점서 서비스 질적개선자금공급 패러다임 전환 추진모든 청년 대상 재무상담 실시금융 사각지대 해소 앞장설 것
서민금융은 국가가 주는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수혜자분들을 ‘관리 대상’이 아닌 정당한 서비스를 누리는 ‘고객’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취임식 대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상담 창구를 찾는 행보로
생산적·포용금융 '실행력' 주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완성도 제고"우리는 AI 회사"…전사 AX 마스터플랜, 내년까지 344건 유스케이스'시너지 2.0' 본격화…계열사 협업으로 비은행 수익비중 20% 목표
"금융환경은 빠르게 변하지만 금융의 본질인 신뢰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전사적 인공지능
금융위 "기금 존치 타당…기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중복 없다"통폐합 속도전에 현장 우려…"심사·사후관리 연동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개혁을 주문하며 구조조정 논의가 재점화된 가운데, 금융 공공기관 '통폐합 1순위'로 거론돼 온 신용보증기금(신보)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존치가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신보가 통합론에 맞설 '카드'를 쥔 셈이다.
금융소비자 중심 감독체계 전면 재설계주가조작 무관용·불법사금융 근절 기조 재확인자본·디지털금융 전반에 ‘책임 있는 혁신’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출발점으로 한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되, 그 과정에서 소비자 권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가운데, 금융권에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는 분위기다.
인생 2막을 위한 솔루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특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시니어층 외에도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준비에 관심 있는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경기도가 최대 300만원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지원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생활자금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만 19세 이상 저신용 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유형은
은행 점포 수가 줄면서 고령자의 은행 이용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고령자의 불이익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금융의 빠른 디지털화로 비대면으로 제공되는 금융서비스, 그로 인한 우대와 혜택이 다양해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시중 은행들은 예금과 적금 등의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때만 받을 수 있는 우대 금리 혜택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