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광고를 차단하고,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는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실직과 폐업, 질병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긴급복지를 연결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하며 강조한 금융안전망은 불법금융 피해 예방부터 소상공인 자금지원, 위기가구 생활 안정까지 세 갈래
가맹본부·온라인쇼핑 업계·소비자단체 등 87곳 참여
서울시가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 문화를 키우는 '상생경제 생태계' 만들기에 나선다. 가맹본부와 온라인쇼핑 업계, 소비자단체 등 87곳이 뜻을 모았고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제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6 상생경제 생태계
금융감독원이 AI를 활용해 불법사금융 관련 정보 약 38만 건을 분석한 결과, 기존에 파악하지 못했던 조직적인 범행과 등록 대부업체의 불법 영업 연루 정황을 포착했다. 개별 피해 신고를 연결해 범죄조직의 배후까지 추적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경찰 수사와 관계기관 합동단속에 활용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그동안 축적한 불법사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조직범죄
은행권이 금융 광고 심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금융 광고가 급증하고 유형도 복잡해지면서 AI를 활용해 규제 위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은행연합회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은행권 AI 광고심의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권 협회 최초로 AI 기반 광고심의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이 증시 과열에 따른 과도한 ‘빚투’와 레버리지 투자 쏠림 현상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제2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금융소비자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소비자 위험요인의 모니터링부터 감독·검사, 시정 조치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최고위급 정례 협의
금융감독원이 온라인 중심으로 확산되는 불법금융광고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 시민감시단 규모를 대폭 늘렸다.
금감원은 4일 ‘불법금융광고 시민감시단’을 총 274명 규모(온라인 156명·오프라인 118명)로 구성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감시단은 지난해 55명에서 올해 156명으로 3배 확대됐다.
최근 불법금융광고 유통 경로가 전
금융감독원이 불법 금융 스팸문자 대응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며 민생 침해 금융범죄 차단에 나선다.
금감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불법금융 스팸문자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금융 스팸이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개인정보 유출, 전쟁 등 외부 이벤트를 소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핀플루언서(금융 인플루언서)'가 자본시장의 새로운 정보 채널로 부상한 가운데 이와 연계된 투자자 피해가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핀플루언서의 투자 조언을 따른 투자자가 사기 피해에 노출될 확률은 일반 투자자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상당수는 핀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악용한 불공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감독업무 전반에 접목해 감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민원·분쟁 처리부터 자본시장 조사까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해 감독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은 10일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을 통해 민원·분쟁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유사 사례와
원스톱 피해구제 체계 출범…전국 50개 센터서 전담 지원불법사금융예방대출 금리 5~6%대로 인하, 공급 2000억원 확대
정부가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한 번의 신고’만으로 수사·구제·채무조정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저신용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금리 인하와 계좌거래정지 등 강력한 차단 조치를 추진한다.
정부는 6일 윤창렬
제일기획이 제작한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대 남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있지(ITZY) 유나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이번 캠페인은 입대를 앞둔 남성들의 일상 모습을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그려내며 나라사랑카드의 다양한 쓰임을 복잡한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금융감독원의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감독원의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 보호 목표를 실현하는 데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정한 금융패러다임 구축’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금융회사 소비자보호담당
하나은행은 23일 유튜브 ‘하나TV’를 통해 국민 MC 강호동이 진행하고 지드래곤(G-DRAGON), 손흥민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무릎팍박사를 단독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예능 토크쇼 ‘무릎팍도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하나금융 광고 모델들이 함께 출연한다. 강호동이 진행을 맡고, 지드래곤과 손흥민이 각자
카카오·구글·네이버 자율규제 성과 공유…금감원 “법제화까지 추진”
금융감독원이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고 금융투자사기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불법 리딩방 피해 규모가 보이스피싱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불어난 상황에서 금융투자사기 및 불법금융정보 유통 근절을 위해 범정부TF(국무조정실 주관) 차원에서 추진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자율규제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온라인 플랫폼 내 불법 금융광고 및 불법 투자 권유 근절을 위한 자율규제 시행 결과, 총 27만3000건의 카카오 부정 사용 계정에 대해 이용 제한 조치가 이뤄졌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앞서 자본시장법 개정·시행에 따른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양방향 소통 채널 금지 및 채팅방을 통한 불법 리딩방 운영 금지 규제와 금융
금융감독원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불법도박 및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피해예방과 대응요령을 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홍보·교육과 신고·상담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평생 1회 이상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은 4.3%며, 처음 경험한 나이는 평균 12.9세였다.
‘주변 친구의 도박 행위
우리금융그룹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3회차를 맞이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TV부문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새해 편지' 편으로,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공동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AI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 금융범죄 척결과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고, 가상자산 규제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10일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대부업 자본금 요건 강화 등의 과정에서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자금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23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법률구조공단 서울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에서 '불법사금융 근절과 건전 대부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부업법 개정
대부업법 개정안 7월 시행 앞두고세부 기준 담은 시행령 마련 속도채무자대리인 선임 신청 요건 완화
금융당국이 서민ㆍ취약계층에 대한 자금공급 확대 방안을 2월 중 마련한다. 올 7월 대부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공급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데 따른 조치다.
23일 금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근절과 건전 대부시장
금융위원회가 금전 수요가 높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범죄 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범죄로는 불법사금융, 명절 선물 배송·교통 범칙금 납부·경조사 알림 등을 사칭한 스미싱, 메신저피싱 범죄 등이 꼽힌다.
이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금융범죄 피해 예방 요령을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만약 위 사례에 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