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대표 “직원 생계 위협받는 상황”“당장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회생 시계가 멈춰”
홈플러스가 직원들에게 1월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회에서 긴급좌담회가 열렸다. 경영진은 긴급 자금 수혈을 호소했지만, 국회와 노조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태도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홈플러스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새 최대주주에 오른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은 스틱인베에 대한 장기 투자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글로벌 기관투자자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리캐피탈은 도용환 스틱인베 회장으로부터 지분 11.44%를 인수하면서 스틱인베 최대주주에 오를 전망이다. 거래 종결 후 미리캐피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10년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6.31%로, 퇴직연금 총적립금 1조 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증권업 평균 연 5.1
금감원, PEF 간담회서 준법감시 강화 주문일부 PE는 선제 대응…준법·법무 인력 확충"AUM 5000억 이상이라도 사정 제각각"
사모펀드 운용사(PE)의 준법감시인 선임 강제화를 둘러싼 업계 내 반응이 엇갈린다. 금융당국이 운용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준법감시 기능 강화를 요구하자, 대형 운용사들은 제도 취지에 공감하는 반면, 운용 인력이 적은 중소형사는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전문직 채용에서 회계사 분야 경력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만 있으면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존 경력직 중심 채용에서 방향을 틀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2월 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 이내로, 회계사(5급) 30명 이내
2026년도 공인회계사(CPA) 제1차 시험 경쟁률이 5.22대 1로 떨어졌다.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1만6535명)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 예상 합격 인원은 2800명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전년(5.70대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반도체 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 임직원들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무려 2만%가 넘는 기록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엠티엑스는 기술영업을 총괄하는 박종화 대표이사와 사업 총괄 김영근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36명이 총 24만225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
민간 614조·정책 626조…총액→프로젝트 단위로 관리 전환KPI 보상·리스크 부담 구조 손질…'전사 과제'로 성과관리 재설계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을 일회성 구호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과제로 못 박고, 민간과 정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美 운용사 최대주주 등극에 LP 반응 촉각미리캐피탈 "핵심 운용·조직 체계 그대로""핵심 인력 이탈 없다면 출자 유지" 관측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출자자(LP)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미리캐피탈이 거래 직후 '핵심 운용역 및 의사결정 구조 유지'를 강조한 배경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 운용사 대표이사(CEO)들과 만나 국민성장펀드 성공을 위해서는 PE 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E 업계는 국민성장펀드 출자 확대를 위해 위험가중자산(RWA) 규제 부담 완화를 요청하는 한편, 펀드 성격에 따라 벤처캐피탈(VC)과 같은 수준의 모험자본으로 인정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4년 1분기 이후 연속 영업적자정철호 대표 “올해 성과 창출 집중”
컴투스홀딩스가 연초부터 대규모 신작 라인업을 쏟아내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해 신작 부재로 인한 실적 악화의 오명을 씻어내고, 올해를 ‘실질적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정철호 대표의 강력한 경영 쇄신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
20일 컴투스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로 변경된다. 창업 회장인 도용환 회장이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면서다. 도 회장은 2%의 지분을 남기고, 당분간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새 최대주주인 미리캐피탈은 기존 운용 인력 및 조직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 회장은 미리캐피탈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인 도용환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11.4%를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에 매각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 회장은 미리캐피탈에게 지분 11.44%(476만9600주)를 주당 1만2600원에 매각한다. 총 거래금액은 601억 원이다.
미리캐피탈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13.52%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PE) 대표이사(CEO)들을 직접 소집했다. 최근 사모펀드(PEF)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시장 영향력 속에서 PE 업계의 ‘신뢰 회복’과 ‘생산적 금융’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 수익 중심 투자 관행에서 벗어나 성장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할 것도 주문했
휴대전화 부품과 LED 조명 등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엘컴텍이 ‘자본감소(감자)’를 단행한다. 재무구조가 건전한 상태에서 자본금의 성격을 바꿔 배당 가능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컴텍은 보통주 5주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로 엘컴텍의
“소비자보호 위한 GA내부통제 새로운 기준 정립”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이달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금융위,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권대영 부위원장 "배제 장벽 아닌 포용 안전망"
금융당국이 신용점수 산정 방식을 전면 손질한다. 신용점수 '쏠림'으로 변별력이 약화된 만큼 평가 기준과 모형을 손질해 점수의 신뢰도를 높이고 금융이력 부족층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기 위함이다.
2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이 보유 지분 대부분을 오너 일가의 비상장 가족회사로 넘기며 '오너 일가→애경자산관리→AK홀딩스(지주사)→계열사'로 이어지는 '옥상옥' 지배구조를 한층 공고히했다. 핵심 계열사 매각 등 유동성 확보에 나선 그룹의 위기 국면과 맞물리면서 우회 지배력 강화가 지배구조 선진화 흐름과 배치된다는 시각이 나온다. 향후 지분 정리와 동일인(총수)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자사주 소각 등의 주주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행동주의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요구한 밸류업 계획 발표 기한에 맞춘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공시를 통해 △운용자산(AUM) 15조 원 △관리보수 창출 운용자산(FPAUM) 11조 원 △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