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자동신청 영향⋯상반기 신청 42만건수용건수도 25% 늘어⋯"수용률만 단순 비교 한계"
올해 상반기 카드사에 대출금리를 깎아달라고 요구한 소비자가 직전 반기보다 40% 넘게 폭증했다. 실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은 건수도 늘었지만 신청 건수가 훨씬 가파르게 불어나면서 수용률은 60%대로 주저앉았다.
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개 전
신용점수 개선 후 금리인하 신청…연 930만원 이자 절감 사례도
뱅크샐러드의 AI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이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는 7월 AI 금리인하요구권 이용 고객이 서비스 출시 시점인 3월보다 125% 이상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AI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의 소득 증가나 대출 상환 등에 따른 신용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신용 변화와 소득 증가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려
금융위 정식 시행 맞춰 서비스 오픈… 사전 신청 40만 명 돌파·실시간 신용 분석
토스가 차주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를 정식 가동한다.
토스는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본 서비스 시행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선보인 자동 신청 서비스의 사전
신한·카카오페이·뱅샐 사전 예약 개시...AI가 신용도 모니터링해 자동 신청작년 12월 당국 ‘혁신금융’ 지정 후속…은행 넘어 2금융권 확산 ‘신호탄’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가 고객을 대신해 대출 금리를 깎아주는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대행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는 이날부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리
5대 은행 가운데 대출자의 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NH농협은행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건 당 감면액이 가장 많았다.
은행연합회는 31일 홈페이지 소비자 포털에 작년 하반기 은행별 금리인하 요구권 운영 실적을 비교 공시했다. 금융소비자는 취직·승진·소득증가 등을 근거로 금리를 낮춰 달라고 은행에 인하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시중은행보다 금리인하요구 신청률과 수용률이 각각 4배, 2배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시대에 예대마진으로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있는 시중은행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인하요구권의 실질화·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의원이 지난 22일 5대 시중은
5대 은행 중 NH농협은행 수용률 가장 높아평균 인하폭은 농협ㆍ하나銀 0.40%p로 선두 수용률 2위, 신용대출은 우리ㆍ주담대는 하나
지난해 하반기 주요 시중은행 중 NH농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부터 추가된 ‘평균 금리 인하 폭’은 NH농협과 하나은행이 0.40%포인트(p)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금리인하 요구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자 금리인하 대상 고객들의 대출금리가 평균 0.8%포인트(p), 최대 7.3%p 낮아졌다고 30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금리인하 요구 건수는 총 18만9000건에 달했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균 금리인하 신청건수(약 8만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토스뱅크에 접수된 금리 인하 요구 건수는 2만4910건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5대 시중은행이 6개월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균 금리 인하 신청 건수(1만7809건)보다 약 40% 많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경제·금융 상태가 개선된 대출자가 금융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앞으로 금융회사별 금리인하요구 제도 운영실적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할부금융 등)에서 카드론, 리볼빙, 대출 등을 이용하는 고객은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여신전문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여신전문금융회사별 금
올해 8월부터 전 금융권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은행, 여신전문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등 금융회사별로 금리인하요구권 현황을 비교 공시하는 방안이 속도를 내며 금융권이 금리인하 요구 수용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주목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요구권 비교 공시를 위한 은행업 감독규정 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서민취약계층의 상환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 당국이 대안으로 꼽았던 금리인하 요구권 운영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1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ㆍ금융 전문가 간담회 후 취재진으로부터 기준금리 인상 시 부담 해소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금융위원회에서도 여러 대응방안을 강구해왔다
오는 4월부터 카드와 캐피탈사 등에서 고객의 금리인하 요구권이 의무화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금리인하 요구권 비교 공시를 내용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매 반기 종료일부터 2개월 이내에 여신금융사별 금리 인하 요구의 수용 건수 등 운영실적을 금융감독원장이 정하는
앞으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뱅킹이나 콜센터를 통해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약정까지 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 약정도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개선한 ‘비대면 금리인하 신청·약정서비스'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행 대출을 이용 중인 소비자는 신용상태 개선이 나타났다고 인정되는 경우, 거래은행에 본인 대출에 대해 금리인하를
지난달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로 내려간 이후 저신용자(7~10등급) 가계 신용대출 규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계 자율적으로 기존 대출 금리도 인하함에 따라 24% 초과 대출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금감원, 서민금융진흥원,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 관계 업권별 협회와 함께 '최고금
#1.A은행으로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변동금리 조건으로 받은 직장인 주모 씨는 과장에서 팀장으로 승진해 대출신청 당시보다 연봉이 크게 증가했다. 주 씨는 영업점을 방문해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 입증자료를 제출하고 금리인하를 신청했다. 이후 A은행은 자체 심사를 거쳐 주 씨의 대출 금리를 3.5%에서 3.0%로 0.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2.B은
최근 대출고객들이 금리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정부가 고객의 정당한 금리 인하 요구를 제도화 한 것이 '금리인하요구권'인데요.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문답으로 풀어봤습니다.
△금리인하 요구권이란 무엇인가요.
-신용 대출을 받은 고객이 신용 상황에 큰 변동이 있을 때 이를 해당은행에 증명하고 금리를 재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