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스크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 모닝스타의 자회사로 매년 전 세계 약 1만6000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와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한다. 평가 등급은 총 5단계로, 리스크 점수가
베르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오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CPHI Worldwide는 글로벌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휴온스그룹이 계열사 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자원 효율화와 핵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별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고 그룹 내 자원을 최적화하는 전략이다.
7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온스는 지난달 26일 휴온스생명과학 흡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 4월 합병을 결정한 후 관련 절차를 마쳤다. 100% 자회사 합병 건인 만큼 신주를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 확대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국 바이오 시장 투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국릴리는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글로벌 창립 15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를 열고 릴리의 혁신 역사와 향후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1876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인공지능(AI)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은 만큼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 단계 지원 확대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 중심의 질적 고도화를 이루겠습니다.”
김순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 R&D 본부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출범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발표에서 “글로벌 제약 산업은 항체 기반 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30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 바이오주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일 웹세미나를 열고 오는 17일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술이전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텍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코스닥 바이오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임상 모멘텀과 글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확충과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를 동시에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과 원료의약품, 전문의약품, 신약개발까지 이어지는 계열사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에스티젠바이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정책 자금 유입과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를 동시에 겨냥한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0일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를 통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순수 바
미국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단일 품목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수의 비만 치료제가 매출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무게중심은 비만·당뇨 치료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이벨류에이트에 따르면 2026년을 기점으로 의약품
글로벌 제약사들이 올해도 대규모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과 블록버스터 신약의 특허 만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가 빅파마 전략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21일 외신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
바이오 분야서 4개 기업만 참가…“‘K-BIO소부장’ 위상 강화”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대표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 경제전시장’에 참가해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CELBIC)’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정상과 주요 글로벌 리더, 각국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성공에 힘입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이들 ‘주사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에 도전했지만 간 독성 부작용 등의 이유로 임상이 중단되고 있다.
16일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Pfizer)는 먹는 비만
글로벌 제약기업 로슈가 덴마크 바이오텍 ‘질랜드 파마(Zealand Pharma)’와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가 양분하고 있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로슈는 12일(현지시간) 질랜드파마와 독점적 협력 및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
찬성 306 대 반대 81로 통과블룸버그 “상원까지 통과해 법제화 가능성 70%”중국 5개 기업 영향받을 듯
미국 하원이 중국 바이오산업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으로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을 통과시켰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하원 상임 위원회는 생물보안법을 찬성 306표, 반대 81의 표로 통과시켰다. 하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블록버스터 의약품 보유 빅파마 집중 투자KOSEF 의료AI, AI신약개발·진단·플랫폼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외 제약바이오와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KOSEF 미국블록버스터바이오테크의약품+’와 ‘KOSEF 의료AI’를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KOSEF 미국블록버
삼천당제약은 지난 18~21일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 산업 컨퍼런스(DCAT)에 참석해 경구용 세미글루타이드(GLP-1) 비만 및 당뇨 치료제 미국 독점 판매 텀시트(Term Sheet)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작년부터 국가별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이어오고 있던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요 협의를 마치고 25일 미국 소재 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15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노피의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7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15주간 진행됐으며, 미래의 의약품 연구자를 양성하고 글로벌 제약 산업에 대한 전문 멘토링 및 실무를 경
동구바이오제약은 국제약품, 한국파마와 의약품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3사는 각 사의 특화 영역에서의 처방 상위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 및 비뇨기과 상위처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약품과 한국파마는 각각 안과 처방과 중추신경계(CNS) 처방 상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