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공동 개발…태양광 반사율 92.1%·도막 신장률 120%사과 과수원 5곳서 성능 입증…내년 농가 보급 확대
KCC가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발한 과수 전용 보호 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가 농가 현장 검증에서 일반 페인트보다 우수한 도막 유지 성능을 보였다. KCC는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제품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8일 KC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임무로 선정된 '프리마' 사업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마 사업은 원적외선을 통해 우주를 관측하는 NASA의 임무로, 2033년 우주망원경을 발사한다.
프리마는 1.8m 크기 주경(거울)과 고성능 원적외선 분광기, 영상기를 탑재해 가시광이나 근
서울경찰청 기동대 버스 2대에 시범 적용실증서 실내온도 평균 2~3도·최대 7도 낮춰1년간 냉각 효과·품질 검증 후 양산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여름 폭염과 싸우는 경찰관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본부에서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두 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서울경찰청 기동단 유니버스 2대에 시범 적용차량 내부 열 외부로 방출…1년간 효과·품질 검증에너지 절감 효과 확인 후 본격 양산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추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을 경찰버스에 시범 적용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13·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경찰버스 2대에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했다
LX하우시스의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태양광 반사 기술을 통해 건물과 차량 내부의 온도 상승을 줄이고 냉방 에너지를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는 자사의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건물 외벽과 지붕 유리창 등에 부착해 태양광을 반사하는 백색 외장 마감재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이달 23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시내에서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체온 유지를 위해 최고 32~34˚C로 운영되는 온수풀을 비롯해 히팅존(근적외선 온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
인공지능(AI)이 통신·반도체·로보틱스를 관통하는 산업 근간의 인프라로서 자리잡으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삼정KPMG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MWC 2026을 통해 본 ICT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ITC 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농촌진흥청과 동해 예방 과일나무 보호 페인트 개발과수 전용 보호 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큰 일교차로 인한 과수 동해 예방 및 환경 스트레스 저감
대한민국 대표 페인트 기업과 농촌진흥청이 손잡고 과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KCC와 농촌진흥청은 과일나무(과수)를 동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국민대학교는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서 만든 초소형 큐브위성 ‘KMU ET-02’이 2027년 6월 중순 발사 예정인 누리호 6차 발사체에 탑재된다고 11일 밝혔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는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춘 위성
국내 첫 ‘지방정부 위성’으로 주목받아온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 GISat-1)가 27일 새벽 발사를 목전에 두고 다시 멈췄다.
미국 현지 사정으로 발사 일정이 29일로 재조정되면서, 발사 시도만 벌써 네 번째다. 우주로 향할 듯하다 매번 멈춰선 일정에 피로감과 신뢰도 우려가 함께 커지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1호기는 27일 오전 3시18분(
경기도가 국내 최초 지방정부 단독 기후위성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 Sat-1)’ 발사를 또 미뤘다. 미국 스페이스X 현지 사정으로 발사 일정이 27일 오전 3시 18분(한국시간)으로 다시 조정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기후위성 발사 일정은 여러 차례 바뀌었다. 애초 12일로 잡은 일정은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한
에코프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품질 예측과 실시간 데이터 수집으로 2027년까지 생산성을 30% 끌어올린다.
9일 에코프로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디엘정보기술, 미소정보기술,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참석한 AI 자율제조 국책과제 2차년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고기와 우유, 치즈는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바로 가축이 먹는 사료, 특히 ‘풀사료’에서부터 출발한다. 풀사료는 단순한 가축의 먹거리가 아니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며, 나아가 우리 식량 안보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핵심 자원이다.
하지만 국내 풀사료 산업은 지금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년부터 미국 등 주요국과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싸이닉솔루션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싸이닉솔루션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5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4300원~5100원, 공모 예정금액은 151억 원~179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유일 단일 공장에서 병행 생산선별부터 세척, 중합까지 30단계 거쳐 재활용 페트 칩 생산“소비자 건강에 직결되는 소재…까다로운 검증 거친다”
18일 오후 찾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삼양에코테크 시화공장. 수거된 폐페트병을 모아 압축해 벽돌 모양으로 묶어놓은 ‘페트 베일’을 가득 실은 트럭이 공장 입구로 들어서고 있었다.
투명 페트병부터 유색 페
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함께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도 상승의 주요 요인인 근적외선을 80% 이상 반사하고, 내부 온도의 증가를 최대 40% 저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선체 온도가 낮아지면 외부로 방출되는 적외선 신호가 줄어들어 스텔스 기능도 향상된다.
전체 매출은 한국콜마 크지만...화장품 ODM은 코스맥스 우위인디 K뷰티 열풍 지속 수혜 예상...자외선차단제 파이 싸움 본격화
글로벌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자외선차단제 시장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연결 기준
‘유브이-듀오 플러스’ 기술 개발...선크림 특허만 70건 이상국내 첫 자외선차단 전문 ‘UV테크이노베이션연구소’ 세워미국서 OTC 최초 인증…현지 2공장 가동시 3억개 생산가능
독보적인 자외선차단제(선크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콜마가 세계 최초로 복합자외선차단제(복합자차) 신시장 개척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콜마는 세계 최초로 유기자외선차단제(유기자차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DCP)’를 수행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도전혁신형 중소·벤처 연구개발(R&D)을 본격 추진해 첨단바이오 등 월드 프론티어에 도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DCP(Deep-tech Challenge Project)를 수행하는 6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DCP는 중소·벤처기업이 고
첨단 복사 냉각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 소개차량 실내 온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기술파키스탄에서 쿨링 필름 무상 장착 캠페인 펼쳐첨단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 제시해 큰 호응
현대자동차·기아가 프랑스 칸 국제 광고제에서 완성차 업계 최초로 기술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2024
분당서울대병원이 세계 최초로 수면 중 뇌 속 노폐물 배출 과정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치매를 유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 등 독성 단백질이 수면 중 얼마나 잘 배출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와 배현민 KAIST 전기
스마트폰 하나로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현재 느끼는 기분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반려묘의 배변을 시시때때로 치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청소해주는 기계가 발명된다면? 놀랍게도 이 모든 상상은 이미 현실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막강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 애견·애묘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내 펫테크 스타트업 세 곳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