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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상’ 수상
    2024-05-02 14:15
  • 주 4일제 도입한 선진국…어떻게 사나 봤더니
    2024-04-27 06:00
  • 삼성바이오로직스, 탄소배출 저감 임직원 대상 ‘생활 속 ESG 캠페인’ 진행
    2024-04-22 09:01
  • 삼성SDI, 평균 임금인상률 5.1%…“별도 교섭 절차도 성실히 진행”
    2024-04-16 14:28
  • 웰컴금융,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봄’ 문 열어
    2024-04-16 10:49
  • 남원시청 공무원 숨져…‘16시간 업무’ 이틀간 사전투표 지원 나섰다
    2024-04-09 14:50
  • ‘4ㆍ10 총선’ 일하고 돈도 못 받는 직장인 ‘수두룩’ [그래픽뉴스]
    2024-04-05 16:24
  • 서울 지하철 모든 역 최소 '2인 1조' 근무…신입사원 337명 배치
    2024-03-18 14:20
  • 의사수 확대 보고서, 진실은?…“1600쪽 보고서, 정부 인용은 한 챕터만”
    2024-03-07 15:23
  • 與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인상…경찰공무원 1만 명 증원 추진"
    2024-02-28 15:31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 전공의 공백에 간호사 업무 부담 늘어…‘불법 진료’ 떠맡기도
    2024-02-23 11:15
  • 골목 순찰부터 집수리까지 우리 동네 ‘마을 지킴이’ 출동 [區석區석-성북구 한천마을 모아센터]
    2024-02-21 06:00
  • 사직 전 인수인계 자료 지우라는 글까지...의료계 혼란 고조
    2024-02-19 11:08
  • [기고] 뇌전증 환자의 고통, 편견과 오해 없어져야
    2024-02-11 09:00
  • “설 연휴 우리집 댕댕이 돌봐드려요”
    2024-02-08 11:11
  • 강원랜드, 공기업 최초 직원 인권보호 위한 직원인권센터 출범
    2024-02-08 10:09
  • 의대 증원 ‘선결과제’ 많다는데…간호대는?
    2024-02-04 09:13
  • 품질인증 부정 논란 도요타, 공장 가동 줄이고 신차 개발기간 연장
    2024-02-02 14:01
  • 민주당 11·12호 인재…'경찰국 반대' 이지은·'교사노조' 백승아
    2024-01-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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