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너지솔루션·이노텍 부품 탑재두 달간 성능 검증…2028년 자체 큐브위성 추진
LG가 카메라와 배터리, 안테나 등 계열사 부품을 누리호에 실어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나선다. LG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우주 실증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협력해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임무로 선정된 '프리마' 사업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마 사업은 원적외선을 통해 우주를 관측하는 NASA의 임무로, 2033년 우주망원경을 발사한다.
프리마는 1.8m 크기 주경(거울)과 고성능 원적외선 분광기, 영상기를 탑재해 가시광이나 근
액화수소 탱크 내부에 다공성 물질을 넣어 저장 용량은 액화수소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자연기화에 따른 수소 손실을 늦추는 기술이 제시됐다.
이화여자대학교는 화학·나노과학과 문회리 교수 연구팀이 UNIST 화학과 오현철 교수팀,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헬름홀츠-베를린 연구소(HZB), 프랑스 라우에-랑주뱅 연구소(ILL)와 공동으로 금속-유기 골격체(M
도수치료 청구액 96% 줄었지만 대체 치료는 증가세보험금 우회청구 정황도⋯제도 보완 필요성 커져
정부가 과잉진료 우려가 큰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해 가격과 횟수 제한에 나선 이후 도수치료 실손보험 청구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신장분사 치료 등 다른 비급여 치료 청구는 크게 늘면서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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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개발 액화시스템 ‘센스’ FLNG 탑사이드 설계 인증
삼성중공업은 ‘가스텍 2026’에서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가스텍 2026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삼성중공업의 주요 경영진이 ‘미래 에너지의 항로를 함께 그리다
1년 만에 후속 발주…6척 1.55조원 규모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적용친환경 선박 경쟁력 입증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1조5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지난해 첫 계약을 맺은 지 1년 만에 후속 발주를 따내며 친환경 선박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양밍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 기업 '아모지(Amogy)'가 최대 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1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 받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아모지는 최근 2000억~3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딩 라운드를 열고 본격적인 법률 실사 절차에 돌입했다. 투자 절차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THC) 전문기업 워트가 코스닥 상장 당시 제2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공모자금 250억원을 대부분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월 말 기준 공시상 집행액은 0원이다. 당초 자금 집행기간으로 제시한 2023~2025년은 끝났지만 부지 확보나 설계, 착공 등 구체적인 투자 진척과 일정은 제시
국표원, KS 제정 예고…9월22일까지 의견수렴포스코 세계 최초 개발…9%니켈강보다 가격 30% 낮아8대 핵심 전략제품 선정…LNG 넘어 전력·방산시장 공략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망간(Mn)강의 국내 적용 기반이 넓어진다.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탱크 등에 쓰이는 고망간강 강대의 국가표준(KS) 제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연구원 출신인 장인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함께 차세대 난방 기술을 개발한다. 영하 3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내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가 증기압축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과제명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이다.
GC녹십자는 메신저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한 연구결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SCIE)급 학술지 ‘약학 연구(Pharmaceutical Research)’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mRNA 플랫폼은 감염병 대유행 시 신속한 개발과 배포가 가능한 혁신적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이지만,
대우건설이 참여한 글로벌 컨소시엄이 모잠비크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5일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을 위한 EPC 업체로 선정돼 사전 설계·구매 및 시공성 검토 업
진공용기 9개 섹터 중 4개 제작…마지막 모듈 조립 완료400톤급 초대형 구조물 고정밀 제작 역량 입증KSTAR 이어 글로벌 핵융합 프로젝트 참여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며 프로젝트가 최종 조립 단계에 들어갔다.
23일 HD현대중공업은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ITER 건설 현
성균관대학교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양자 연구 성과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퀀텀 코리아 총괄 주관기관을 맡고 있다.
행사 기간 성균관대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최초 양자정보공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극저온 냉동 물류와 고온 조리 환경 모두에 적합한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2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열렸으며, 에릭 소기
전북 전략산업·첨단소재 분야 우수기업 공동 발굴딥테크팁스 기업 하이솔, 기보와 10억 원 투자계약
“전북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금융과 투자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기술보증기금과 ‘
동성화인텍이 저탄소·고효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단열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성케미컬의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 동성화인텍은 저탄소·고효율 LNG 운반선 단열재를 개발하고 노르웨이선급협회(DNV)로부터 탄소발자국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DNV는 세계 최대 선급기관으로 전 세계 운용 선박의 18%,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에 고부가가치 강관을 공급하며 글로벌 탈탄소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세아제강은 영국 티스사이드 지역 CCUS 프로젝트에 약 1750t(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강관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심해에 영구
카이스트와 협력해 20나노미터급 초소형 전달체 구현식물 유래 성분 활용해 피부 전달 효율과 안정성 확보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 산학 협력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과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20나노미터(nm)급 차세대 나노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