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야스코 전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 위원장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유출사태에 대한 일본의 안이한 대응을 비난했다.
야스코 전 위원장은 24일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문제에 관해 "도쿄에는 영향이 없지만, 오염수 제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야스코 전 위원장은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에서 열린 외국
미국 정부가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승인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이날 전력업체인 서던컴퍼니가 조지아주 보그틀에 있는 기존 원전에 원자로 2기를 추가로 건설하는 계획에 대해 찬성 4, 반대 1로 승인했다.
미국 정부가 원전 신규 건설을 승인한 것은 지난 1979년 스리마일섬 원전
대지진 피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습 방식에 국제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특히 대지진 초반 정부와 국민의 냉정한 대응에 지지를 보냈던 미국과 영국, 러시아 등 각국은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방사능 누출 문제에 일본 정부가 갈팡질팡하자 우려를 넘어 불신쪽으로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그레고리 야스코 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그레고리 야스코 위원장은 1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관련, 사고 원자로를 통제하는데 수일에서 수주간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야스코 위원장은 일본 내 미국민 대피 범위를 후쿠시마 원전 주변 80km 바깥으로 일본 정부 지침(20㎞)보다 넓힌 조치를 옹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에도 후쿠시마 원자로 4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일본 원전폭발에 따른 방사선 노출 가능성을 일축했다.
NRC의 그레고리 야스코 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하와이와 태평양 미국령 제도를 포함해 미국 영토 어느 곳도 현재 일본 영향에 따른 방사선 노출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야스코 위원장은 "물리적.과학적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볼 때 미국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