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보도엔 벽면형·접이식 벤치 조성9월 자치구 공모·10월 대상지 선정2027년 6월까지 10개 쉼터 설치
서울시가 주택가 골목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접근로 등 일상적으로 걷는 생활 가로에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보행 쉼터를 조성한다. 보도 폭이 좁은 곳에는 접이식·벽면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볼라드와 대형 화분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
도시기본계획·정비사업 등에 그늘 원칙 반영통행량·야외 대기시간 등 분석해 그늘 확충
“폭염은 갈수록 강해지고 있고 오래 지속되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더워도 시민의 일상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그늘보행권’ 제도화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시가 행사장과 바다를 잇는 해안길 정비에 나선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박람회 이후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산책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주 행사장 인근 제방 해안길을 정비해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 공간을 조성한다
멸종위기종 담비 캐릭터 활용밀원식물·산불복원 메시지 담은 ESG 정원 구현
서울시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17일) 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2026년 착공·2029년 완공 목표
서울 도심 녹지·문화정책의 상징사업으로 추진되는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시민을 위한 완성형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1일 서울시는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초안산근린공원에 어르신을 위한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놀이터에는 어르신의 신체 여건에 적합한 놀이‧운동기구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이달부터 초안산근린공원 어르신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5월까지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계약심사를 끝내고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예산은 특별교부금
말 많았던 '잼버리'...폭염·위생 문제로 파행전국 '체험 프로그램'으로 뜻깊은 시간도
1~12일 전북 새만금을 포함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진행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세계잼버리)가 12일 막을 내렸다. 폭염과 위생 문제, 전국서 이뤄진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피날레'였던 K팝 콘서트까지 12일 간의 잼버리를 돌아본다.
시작부터 '폭염'
첫날에만 온열질환자 19명·열대야 발생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잼버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뿌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부안을 비롯해 김제, 군산, 전주, 익산
‘청소년 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막한 가운데 오늘(2일) 개영식이 진행된다.
여성가족부와 잼버리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전북 부안군 새만금 부지 잼버리 행사 구역 내 대집회장에서 기수단 입장과 선서, 개영선언, 환영사, 개회사 등으로 구성된 개영식이 열린다.
잼버리는 세계스카
다음 달 1일부터 12일간 새만금 지역에서 전 세계 4만 30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가 열린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만큼 정부는 폭우ㆍ폭염 대응과 식중독 억제 등 안전 대응책을 막바지 점검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25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준비하면서 가장
서울 양천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을 비롯한 물놀이터 5곳을 전격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은 1000㎡ 규모에 물 터널, 우산·곡사 분수, 물바구니 등 물놀이 시설 5곳이 갖춰져 있다. 데크 휴게공간에는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도록 그늘막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물놀이장 인근에는 40
올 6월 하순부터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에 서울 자치구들이 여름나기 대비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 기온(23.4도~24도)보다 높겠다. 6월부터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고온현상이 빈번해진다.
14일 서울 각 자치구는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취약계층·시설의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용산구는 3일 여름철 폭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를 위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10일 말복을 맞아 전국 현장 근로자 7000명에게 삼계탕, 사골곰탕 등 보양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위까지 겹쳐 현장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혹서기 대응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
서울시가 오는 2021년 한강대교 남단에 기존 교량을 이용해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자 전용교를 다시 개통한다. 1917년 ‘한강 인도교’가 최초 개통된 이후 약104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특히 뉴욕의 명소인 ‘브루클린브리지(Blooklyn Bridge)’처럼 1층은 차도, 2층은 보행로로 운영해 창의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를 담아 새로운
서울시가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한강숲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올해 이촌한강공원, 광나루한강공원, 이촌~망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 난지한강공원 등 6개소에 8만4000주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숲을 조성하는 '한강숲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한강숲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으로 도로
서울시가 지하철4호선 회현역부터 퇴계로2가까지 1.1㎞구간을 쾌적한 보행거리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고가 보행길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자 사대문안 도심내 주요 간선도로의 도로공간 재편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실상 첫번째 사업이다.
서울시는 차로수와 폭을 줄여 보도 폭을 넓히고 공간 조성, 횡단보도 신설, 가로수 추가 식재 등을 통해
SK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성수역 SK V1 tower(타워)’를 분양중이다.
신흥 지식산업센터 메카로 떠오르는 성수동 일대에 들어서는 성수역 SK V1 타워는 연면적 4만3435m²(약 1만3146평)에 지하5층~지상17층 1개동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 지원시설로 지어진다.
성수역 SK V1 타워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인접한 역
서울시는 오는 6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민속놀이 공연과 한복 체험 등이 펼쳐지는 추석맞이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중요무형문화재의 하나인 남사당놀이 '줄타기 공연'과 9m 높이의 '춘향이 그네'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복을 입은 밴드가 민요를 편곡한 공연을 선보이고, 궁중무술, 부채춤, 전통무용과 결합된 비보이 공연 등 즐길거리를
광활한 대지 위에서 그늘 쉼터를 제공해주는 나무 한 그루를 찾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는 불타는 듯한 태양 주위로 독수리 한 마리만이 유유히 날갯짓하고 있었다.
7일 오전(현지시각)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50km 떨어진 투브아이막(道) 에르덴솜(郡).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
서울시가 한강 다리 밑 14곳에 휴게공간을, 9개 한강 공원 내에 그늘쉼터 20곳을 조성했다.
시는 잠실대교와 한남대교 남단 하부에 윷놀이와 사방치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성산대교 북단과 광진교 남단 등 12곳에는 의자 120개와 평상 25개 등을 설치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뚝섬 음악분수 옆과 여의도 원효대교 주차
산림청은 3일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자연휴양림 10선과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을 소개하며,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곡 풍덩, 쉼 한모금…여름철 무더위에는 자연휴양림
산림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 10선을 발표했다. 각 휴양림은 물놀이, 레포츠, 목공예 등 다양한 산
서울시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간 중단했던 ‘보라매공원 건강100세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재개한다.
서울시와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협업해 2015년부터 진행한 ‘보라매공원 건강100세 프로젝트’는 건강체조, 바르게 걷기, 건강 상담 등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라매공원 잔디광장
1년 중 가장 아름답고 활동하기 좋은 시기는 이맘때 봄이다. 4년 전 파주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오픈한 66,115㎡(2만 평) 규모의 퍼스트 가든은 경기도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장소다. 사계절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이곳에서 낮에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고,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다. 혼자서 혹은 여럿이서 하루를 보내기에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