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 학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최근 정부가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거점 AI 생태계 조성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지역균
SK, 250조 전공정 팹 검토…삼성도 상응하는 초대형 투자 선회‘수도권 편중’ 반도체 지도 대격변…국가 균형발전 역대 최대 프로젝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을 차세대 반도체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수면 위로 올렸다.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양사의 총투자 규모는 500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단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첨단산
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함께 전국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며 기업애로 해소와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3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규제 애로와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석 대한수출포장 대표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정기총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형 대학 정책에 대한 현실론을 쏟아냈다. 특히 정치권에서 상징적으로 제시돼 온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에 대해 “정치적 슬로건에 가깝다”는 공개 비판까지 나오면서 향후 교육부 지역대학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총협은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
민주, 5대 비전 200개 공약으로 지방주도 성장국힘, 한국판 IRA·승계세제로 시장친화 맞불16곳 1호 공약, 권역별 키워드로 뚜렷한 분기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
공항, 국가 교통망 핵심…개별 지역·기관 이해관계 집중하면 문제"기존 공항 점검 후 적합한 역할 부여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균형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문화 인프라를 분산해 국토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항
50여 개 지원과제 발굴, 규제·인프라·세제 전방위 지원AI·수소·로봇 결합 미래산업 거점…5극3특 선도모델 구축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을 메가특구의 첫 실험지로 삼아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프로젝트를 조기에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규제 개선부터 인프라 구축, 세제 지원까지 50여 개 과제를 발굴해 전방위 지원에 나서는 등 속도전에
AI·수소·로봇 결합한 미래산업 거점 육성"4월 말~5월 초 마무리" 빛의 속도 추진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새만금을 무인차, 로봇, AI, 에너지 전환이 결합된 복합형 메가특구의 첫 실험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계획을 계기로 규제 혁신과 부지 활용, 인프라 지원을 결합해 국토 대전환과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대
수산업 재구조화·AI·탈탄소 투자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중동 상황 대응 120% 수행…부·울·경 해양수도권 반드시 성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수산업 혁신과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해양안전 확립, 해양수도권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양수산부의 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전북도가 향후 10년 도정 청사진을 담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전북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산업·경제·에너지·관광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자연·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이다.
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산업 정책과 결합해 지역경제의 근본적인 구조를 재편하려는 구상이다. 앞선 1차 이전이 물리적 분산에 머물며 지역 내 산업 발전과 일자리 확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한계를 드러낸 만큼 2차는 산업·교육·인프라를 함께 묶는 복합 생태계 구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인 EY컨설팅은 경상북도와 현장중심의 통합 경제정책 추진을 위한 지식파트너십 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 경상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욱 EY컨설팅 대표, 최영하 EY컨설팅 파트너,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홍인기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
첨단주도 성장·지방주도 성장 결합 첫 모델교육·교통·정주여건까지 범정부 지원체계 구축
정부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계획을 계기로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출범시켰다. 교육·교통·인력양성·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혁신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정비해 새만금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
이재명 대통령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해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정의선 회장님과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현
전국 17개 지방정부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가 26일 정식 출범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지방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첫 행보로 기획됐다.
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에 이어 이번이 10번째 타운홀미팅이다.
이 대통령은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법사위·본회의 남겨둔 통합 특별법2월 처리 시점 촉각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광역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설 연휴 이후 2월 임시국회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만 남겨둔 가운데 통합 범위와 시기, 권한 이양 수준 등을 둘러싼 막바지 조율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이 시행 2년차를 맞아 67개 수행대학의 혁신 성과를 총 점검하고, 대학이 지역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경기RISE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는 중앙RISE센터(한국연구재단)·경기도RISE대학협의회와 공동으로 11일 한국공학대학교 TU아트센터에서 '경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기술개발(R&D), 인재양성, 사업화 자금 등 산업기술 정책 전반을 현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 지역별 맞춤형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 지원에 2000억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하고 금융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10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서울시가 서남권 노후 공업지역을 미래 신산업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정하면서 준공업지역을 산업·주거·문화가 결합된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개최해 '2040 서울 공업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