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국 16개 기관 참여해 '2026 서울 이니셔티브' 합의한국 내 상설 사무국 설치…브라질과 민관 진출지원단 구성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지코라스)에서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한국 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한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을 대상으로 의료제품 규제시스템을 교육하고, 규제 역량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거점으로 지정됐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가 세계 최초로 WHO가 인정한 ‘의료제품 규제시스템 역량 강화 및 훈련 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식약처의 의약품
AI로 바이오 연구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혁신의 성과가 실제 환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바이오와 AI의 융합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투자와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규제조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은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식약처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바이오 대도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K-바이오·헬스 규제 지원체계 구축’ 정책으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로 나아가는 K-바이오·헬스 규제 지원체계 구축 정책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 구축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규제지원 체계 마련 △세계 최초 디지털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GMP) 이행 지원을 위해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GMP 규제조화 상담은 글로벌 GMP 기준 변화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계의 질의 및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주요 목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상반기 식약처는 신약 허가를 앞당기고 글로벌 규제 조화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식의약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K브랜드’의 해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16일 식약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정책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개발하는 기업들의 자료 제출 요건이 한층 간소화된다.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약해 국산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제 조화를 위해 3상 임상시험 및 동물실험에 관한 자료제출 요건을 합리화하는 내용의 ‘생물학적제제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뷰티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17일 화장품 할랄 인증 전문가 세미나 및 직무 교육을 연다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2025년 무역수지 흑자 100억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세계 2위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기존 시장을 넘어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이 필
액면가 500 →1000원으로 상향 및 유통 주식 수 최적화 단행차세대 탈모 신약 OND-1 개발 및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경쟁력 강화
오리엔트바이오가 주식병합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오리엔트바이오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주식 수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K뷰티의 할랄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K뷰티의 신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는 가운데, 10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 등 주요국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국가별로 다른 할랄 인증 기준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
SK바이오사이언스는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박만훈상은 전 세계 예방접종 확대와 백신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가 공동
중국서 감소...일본은 소폭 증가“관세 등 영향에도 K뷰티 인기 굳건”
올해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31억달러(4조6562억원)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통계’에 따르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 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 화장품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규제 혁신 등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올해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는 화장품 분야의 정책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상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장품 산업을 키우기 위해 관련 규제 합리화와 K뷰티 브랜드 가치 보호를 지원한다. 범정부 화장품 경쟁력 강화 협의회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준수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 점프업 K코스메틱 킥오프 워크샵’에서 “K뷰티는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신뢰와 독창성을 바탕으로 세계인으로부
지난 10여년 중국 바이오산업의 급부상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 지형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 과거 생산기지로 여겨졌던 중국은 글로벌 2위 제약·바이오 시장이자, 글로벌 신약 기술 경쟁에서 한국을 앞서 가고 있다. ‘한중 바이오 협력과 경쟁’ 기획을 통해 양국의 바이오 산업 변화를 분석하고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의 대응 과제를 점검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하기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유럽의약품청(EMA) 주관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심사는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OP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