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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국·손흥민·기성용·황희찬, 신태용호 승선…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청신호'
    이동국·손흥민·기성용·황희찬, 신태용호 승선…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청신호'
    김민재(전북) 김민우(수원) 고요한(서울) 최철순(전북) 김진수(전북) △ MF = 정우영(충칭 리판) 장현수(FC 도쿄) 기성용(스완지시티) 권경원(톈진 취안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염기훈(수원) 이재성(전북)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남태희(알두하일SC)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근호(강원) 권창훈(디종) △ FW = 이동국(전북)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
    2017-08-14 11:07
  • 권창훈, 프랑스 디종FCO로 이적 확정…"유럽 진출 꿈 이뤄서 너무 기쁘다"
    권창훈, 프랑스 디종FCO로 이적 확정…"유럽 진출 꿈 이뤄서 너무 기쁘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미드필더 권창훈이 프랑스 리그앙(1부 리그) 소속의 디종 FCO 구단으로 이적하는데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은 유럽에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권창훈의 뜻을 존중하고 당 구단 유스 출신 선수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이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수원 유스 출신 첫 국가대표 권창훈은 4년간...
    2017-01-18 09:59
  • BGF리테일, 2017 인사ㆍ조직 개편 단행
    BGF리테일, 2017 인사ㆍ조직 개편 단행
    ◇ 승진 △ 상무 조용준 4권역장 류철한 재무지원실장 ◇ 선임 서유승 운영지원본부장 송재국 상품본부장 김영식 3권역장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 ◇ 전보 △ 부장 권창훈 강동영업부 이응선 경남영업부 이인호 충남영업부 김영근 전북영업부 정성원 제주영업부 이종인 인천영업부 김동준 경기서영업부 박증보 경기동영업부 이영우...
    2016-12-12 17:02
  • [카드뉴스] 이광종 감독 백혈병 투병 끝에 별세… 슈틸리케 "한국축구에 헌신한 분 먼저 보내 안타깝다"
    [카드뉴스] 이광종 감독 백혈병 투병 끝에 별세… 슈틸리케 "한국축구에 헌신한 분 먼저 보내 안타깝다"
    한편, 고 이광종 감독은 손흥민과 지동원, 권창훈 등 현재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주축 선수들을 청소년 시절부터 지도해 왔습니다. 그는 급성 백혈병으로 강원도에서 치료와 요양을 하며 그라운드로 돌아오려 애썼지만 악화되며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6-09-26 15:19
  • 황희찬, 생애 첫 A대표팀 합류…슈틸리케호 중국·시리아전 명단 공개, 손흥민·석현준 '번갈아 출전'
    황희찬, 생애 첫 A대표팀 합류…슈틸리케호 중국·시리아전 명단 공개, 손흥민·석현준 '번갈아 출전'
    미드필더진은 익숙한 이름이 명단을 채웠다. 한국영, 기성용, 정우영, 이청용, 권창훈, 구자철, 지동원, 이재성이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수비수에는 김기희, 김영권, 홍정호, 장현수, 이용이 선발됐다. 김민혁은 동아시안컵 이후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고, 오재석은 처음으로 A데표팀에 합류했다. 골키퍼로는 김진현, 정성룡, 김승규가 뽑혔다.
    2016-08-22 13:36
  • [리우올림픽] 한국, 온두라스 넘고…또 4강서 브라질 만나나?
    [리우올림픽] 한국, 온두라스 넘고…또 4강서 브라질 만나나?
    다만 공격력에 비해 수비 뒷공간이 허술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어 류승우, 권창훈, 손흥민, 문창진 등의 빠른 발을 이용해 공략한다면 충분히 온두라스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한국이 8강에서 온두라스를 꺾고 4강에 진출한다면 4년 만에 4강에서 브라질과 다시 만날 수도 있다. 지난 2012년 런던대회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대표팀은...
    2016-08-11 13:36
  • [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8월 11일
    [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8월 11일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후반 32분 권창훈의 결승골로 멕시코를 1-0으로 꺾었습니다. 2승 1무(승점 5)가 된 한국은 C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14일 D조 2위 온두라스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 전기요금 누진제 1.4배 완화 추진…냉방 영업 단속 '찜통 더위' 에어컨...
    2016-08-11 07:58
  • [리우올림픽] '권창훈 결승골' 한국, 멕시코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다음 상대는?
    [리우올림픽] '권창훈 결승골' 한국, 멕시코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다음 상대는?
    권창훈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챙긴 한국은 2승 1무(승점7)로, 조 1위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한국은 황희찬을 중심으로 류승우, 권창훈, 손흥민을 2선에 배치하며 4-2-3-1 포메이션으로 멕시코를 상대했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8강에 진출하고, 멕시코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인 만큼 멕시코의 공격이 거셌다.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2016-08-11 07:22
  • [니톡내톡] 한국, 멕시코 꺾고 8강 진출… “권창훈 한방에 잠 다 깼다” “온두라스 잡고 4강 가자”
    [니톡내톡] 한국, 멕시코 꺾고 8강 진출… “권창훈 한방에 잠 다 깼다” “온두라스 잡고 4강 가자”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후반 32분 권창훈의 결승골로 멕시코를 1-0으로 이겼습니다. 2승 1무(승점 5)가 된 한국은 C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올림픽 8강 진출은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2회 연속입니다. 한국은 14일 D조 2위 온두라스와 4강...
    2016-08-11 07:03
  • [리우올림픽] 한국 멕시코, 황희찬 최전방 공격수…손흥민ㆍ류승우 2선
    [리우올림픽] 한국 멕시코, 황희찬 최전방 공격수…손흥민ㆍ류승우 2선
    2선에는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수원), 손흥민(토트넘)이 배치됐고, 이창민(제주)과 박용우(FC서울)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이마를 다친 최규백(전북)이 빠진 센터백 자리는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채운다. 장현수는 심상민(서울 이랜드), 정승현(울산), 이슬찬(전남)과 함께 포백(4-back) 라인을 형성한다.
    2016-08-11 02:51
  • [리우올림픽] 한국-멕시코전, 도박사 예상 보니…황희찬 vs 구티에레스, 득점은 누가?
    [리우올림픽] 한국-멕시코전, 도박사 예상 보니…황희찬 vs 구티에레스, 득점은 누가?
    피지전에서 4골을 터트린 에릭 구티에레스와 유일한 해외파 공격수 에릭 토레스의 득점에는 2.8배의 배당률이 책정됐다. 독일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황희찬의 득점에 대해서는 2.8배의 배당률이 책정됐다. 피지전 해트트릭의 주인공 류승우와 이번 올림픽 2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에게는 3배의 배당률이 책정됐다. 권창훈과 석현준은 3.1배로 뒤를 이었다.
    2016-08-10 15:31
  • [리우올림픽] 한국 독일 축구, 종료 앞두고 동점골 아쉬운 무승부… 한국, 11일 멕시코전 비겨도 8강
    [리우올림픽] 한국 독일 축구, 종료 앞두고 동점골 아쉬운 무승부… 한국, 11일 멕시코전 비겨도 8강
    독일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을 권창훈이 골문으로 올렸다. 공은 정승현의 머리에 맞고 골대 앞에 떨어졌다. 이때 황희찬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 이후에는 본격적인 독일의 공격이 시작됐다. 3분 뒤 독일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가면서 위기를 넘기긴했지만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9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독일 세르쥬 나브리의 오른발...
    2016-08-08 06:17
  • [리우올림픽] '황희찬 선제골' 한국, 독일과 1-1로 비긴 채 전반 종료
    [리우올림픽] '황희찬 선제골' 한국, 독일과 1-1로 비긴 채 전반 종료
    독일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을 권창훈이 골문으로 올렸다. 공은 정승현의 머리에 맞고 골대 앞에 떨어졌다. 이때 황희찬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 이후에는 본격적인 독일의 공격이 시작됐다. 3분 뒤 독일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가면서 위기를 넘기긴했지만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9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독일 세르쥬 나브리의 오른발...
    2016-08-08 05:05
  •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 독일과 조별예선 2차전…황희찬 최전방·손흥민도 선발 출격!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 독일과 조별예선 2차전…황희찬 최전방·손흥민도 선발 출격!
    이날 경기에 앞서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는 황희찬이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고 2선에 손흥민과 문창진, 권창훈이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드에는 장현수, 박용우가, 포백에는 심상민, 정승현, 최규백, 이슬찬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끼게 됐다. 한편,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 앞서 펼쳐진 같은 조의 피지와 멕시코의 경기는 피지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전...
    2016-08-08 02:58
  • 슈틸리케 감독 "조국 독일보다 한국팀 응원할것이다" 신태용호에 '칭찬과 격려'
    슈틸리케 감독 "조국 독일보다 한국팀 응원할것이다" 신태용호에 '칭찬과 격려'
    올림픽팀에는 권창훈, 손흥민처럼 A대표팀에서도 뛰는 선수들이 있다. 이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잘하는 것이 결국 A대표팀과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이 독일을 이기길 바라지만 8강에는 한국과 독일이 함께 올라갔으면 한다"고 웃음도 잊지 않았다.
    2016-08-05 20:47
  • [리우올림픽] 한국 피지 축구, 8-0 대승 속 한국 축구사 신기록 잇따라
    [리우올림픽] 한국 피지 축구, 8-0 대승 속 한국 축구사 신기록 잇따라
    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권창훈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연결한 공을 류승우가 받아 침착하게 차 넣으며 1대 0으로 앞서갔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 초반 황희찬이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을 차 넣었지만,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한 타마니시우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골퍼레이드 포문은...
    2016-08-05 13:28
  • [리우올림픽] 한국, 피지에 8대0 완승…류승우 해트트릭 작렬 ‘C조 1위’
    [리우올림픽] 한국, 피지에 8대0 완승…류승우 해트트릭 작렬 ‘C조 1위’
    오른쪽 측면에서 권창훈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연결한 공을 류승우가 받아 침착하게 차 넣으며 1대0으로 앞서갔다. 6분 뒤에 류승우는 직접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만들었지만, 키커로 나선 문창진이 실축하며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 완전히 달라졌다. 후반에만 7골을 작렬한 것. 후반 초반 황희찬이 골키퍼와...
    2016-08-05 10:18
  • [리우올림픽] 그라운드 중심에 선 ‘임대 선수’ 류승우… 피지전서 해트트릭
    [리우올림픽] 그라운드 중심에 선 ‘임대 선수’ 류승우… 피지전서 해트트릭
    류승우는 전반 32분 권창훈(수원)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8분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팀 수비수 필리페 바라빌라라의 태클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도 얻었다.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빛나는 플레이였다. 후반들어서는 2골을 성공시키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결국 한국팀은...
    2016-08-05 10:00
  • [리우올림픽] ‘신태용호 황태자’ 권창훈, 피지전서 멀티골로 신뢰 보답
    [리우올림픽] ‘신태용호 황태자’ 권창훈, 피지전서 멀티골로 신뢰 보답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서 ‘신태용의 황태자’로 불리는 권창훈(수원)이 피지 전에서의 멀티골로 신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권창훈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1차전 피지와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격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올림픽 대표팀은 피지의 두꺼운...
    2016-08-05 09:58
  • [리우올림픽] '손흥민·석현준 추가골' 한국, 피지에 6-0 앞선 채 후반 진행중(후반 32분)
    [리우올림픽] '손흥민·석현준 추가골' 한국, 피지에 6-0 앞선 채 후반 진행중(후반 32분)
    한국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시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피지와의 경기에서 류승우와 권창훈이 나란히 2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전 교체투입된 손흥민과 석현준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6-0으로 앞선 채 후반전이 진행중이다. 일방적인 공세를 펼친 한국은 전반전 수차례의 찬스를 맞았지만 피지 골키퍼의...
    2016-08-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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