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황희찬 선제골' 한국, 독일과 1-1로 비긴 채 전반 종료

입력 2016-08-08 0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독일과 한 골씩 주고받으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황희찬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을 1대 1로 마쳤다.

한국은 경기 초반 독일의 강한 압박에 밀리는가 싶더니 전반 24분 선취골을 뽑아냈다. 독일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을 권창훈이 골문으로 올렸다. 공은 정승현의 머리에 맞고 골대 앞에 떨어졌다. 이때 황희찬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 이후에는 본격적인 독일의 공격이 시작됐다. 3분 뒤 독일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가면서 위기를 넘기긴했지만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9분 뒤 동점골을 내줬다. 독일 세르쥬 나브리의 오른발 슈팅에 속수무책이었다.

한편, 한국은 이날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멕시코와의 경기에 상관없이 8강에 진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6,000
    • +0.38%
    • 이더리움
    • 2,61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1%
    • 리플
    • 1,710
    • -1.1%
    • 솔라나
    • 109,700
    • -1.97%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08
    • -5.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5%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83.82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