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피로도·경제 효과 우려…거리두기 조정 9일 발표"AZ백신, 전문가 검토 거쳐 조만간 재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거리두기 격상보다는 최근 감염이 발생한 곳에 특화해서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8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거리두기 격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일률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4차 유행’에 들어서는 양상이다. 정부도 모든 일상공간에서 감염이 넓게 번지고 있어, 4차 유행을 예고한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백신 접종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다시 상황이 심각하게 흐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43명 증가해 누적 10만5279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514명
권덕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지난 1년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현재 상황은 대유행이 본격화하기 직전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지금 우리는 4차 유행이 시작될지 모르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 차장은 이날 중대본 정례브리핑을 겸한 대국민 담화문에서 “세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 정부와 MOU를 맺고 현지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30일 인도네시아 합작사인 대웅인피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국립보건기술개발원(NIHRD·National Institute of Health Research and Development)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테트메실레이트)의 임상시험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인도네시아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협력기반 마련을 위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권덕철 복지부 장관이 부디 구나디 사다킨
‘국회 ESG 포럼’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가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됐다. 여야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도 ESG 제도 마련에 함께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 58명이 참여했다. 기업·금융기관·ESG 관련 전문기관 등 총 128개 기관도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
정세균 국무총리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접종은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백신 주사를 놓았던 종로구보건소 황모 간호사가 다시 맡았다.
보건소에 도착한 정 총리는 발열 체크와 예비진찰을 마치고 접종실로 이동했다. 정 총리는 주사를 맞은 뒤
2021년 재·보궐 선거를 13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박범계(왼쪽부터) 법무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공명선거 및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대국민 담화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앞으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긴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의 정황을 발견한 경우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아동학대 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CCTV 영상원본의 열람을 요구하는 보호자와
방역 지키고 접종 동참해야…백신 접종은 끝이 아닌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개시와 함께 방역 조치도 느슨해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별개로 코로나19 백신 보급 기대감에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약해지는 게 문제다. 시설별 인원 제한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가족·지인모임, 종교시설, 다중
권덕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삼일절을 맞아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급적 집회를 취소해주기 바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진행할 경우에는 주최 측은 신고한 인원제한을 지키면서 마스크 쓰기, 서로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차장은 이
보건복지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복지부는 27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간부급 직원이 아니고,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지원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소속도 아니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최근 이 확진자를 접촉한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가 24일 ‘2021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도 국민연금기금 결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국민연금기금 책임투자 활성화 방안 추진현황 및 계획안과 기금운용위원회 위원 발의 안건에 대한 검토 결과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기금위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결산 결과 2020년 말 기금 순자산은 833조7000억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에 참석한 가운데, 이번 주총서는 국민연금의 투자 기업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 결정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제2차 국민연금기금위가 끝난 뒤 권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ESG 투자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 결정 부분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에 참석했다.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제2차 국민연금기금위에 처음 참석한 권 장관은 “보건복지부 차관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를 15차례 주재했다”며 “그 경험을 살려 앞으로 위원 여러분과 올 한해 기금위를 내실있게 꾸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한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달 2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고 4일 국회에 제출하는 등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2021년도 추경 주요 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권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