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동남아 함정 시장에서 추가 수주 기반을 확보했다.
8일 현지 방산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차기 호위함 1척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안 금액은 부가가치세와 운송비 등을 포함해 총 167억3000만 바트(약 680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향
DS투자증권이 HJ중공업에 대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고선가 상선과 특수선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18일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HJ중공업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약 8배 수준으로, 상선 부문 실적 성장과 향후 모멘텀 대
조선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조선 업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평균 6.61% 상승하고 있다. 전체 30개 관련 종목 중 24개 종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보합 3개, 하락 3개다.
특히 HD현대 그룹주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HD현대는 전 거래일 대비 10.55% 오른 20만7500
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 주가 하락에 대해 과한 조정이라고 분석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종가 기준 조선 3사 합산 시가총액은 107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종가 기준 115조2000억원을 7조6000억원 밑도는 데, 흡수합병 전 HD현대미포 규모의 조선사
한국 조선업계가 2026년 고선가 물량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과 군함 수출 모멘텀을 바탕으로 강력한 실적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2025년이 작업량 확대에 집중한 해였다면, 2026년은 높아진 선가가 실적으로 증명되는 ‘매출 레버리지’의 정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2026년 가파른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스가(MASGA) 관련 협력도 활발한 상황”이라며 “비거마린 그룹 및 나스코와의 협력 감안 시 군수지원함 수주전에서는 경쟁사 대비 뒤처져 있지 않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향후 해외 군함 수
DS투자증권은 12일 한화오션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중심의 견조한 실적 흐름과 중장기 군함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 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한화오션의 4분기 실적이 일부 일회성 요인과 해양플랜트 부문 적자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유지보수 센터에 방산 공장 설립 가능성 거론호주·미국·유럽서 현지화 거점 확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후보에 오른 한화오션이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승기를 잡을지 주목된다. 캐나다 현지에 잠수함 유지보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방산 제조 공장 설립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노르웨이 기업이 독점하고 있던 LNG선박의 두뇌 통합제어시스템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에 성공한 에스엔시스. 삼성중공업에서 한화오션으로 고객사를 넓혀가고 있는 에스엔시스가 LNG선에 이어 군함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한화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과 함정 통합기관제어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방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스엔시스
대신증권은 10일 한화오션에 대해 폐쇄적인 군함시장에서 그룹사 간 협력을 통해 공략하는 방향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목표주가 10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8900원이다.
최근 미국 의회는 미국 선박법(SHIPS for America Act)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미국의 상업 및 상선선대를 대폭 확충하고,
NH투자증권은 18일 한화오션에 대해 올해 LNG선과 해양플랜트 수주 본격화로 실적 개선 사이클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확장됐다며 모굪주가를 9만원으로 기존 대비 34%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할증은 실적 개선 장기화 전망에 기인한다"며 "현 시점 수주잔고 기준 2027년까지 실적 개
NH투자증권은 15일 케이피에프에 대해 올해 실적 부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대외 환경 영향에서 회복되며 내년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 1,860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하회했는데, 산업 경기 침체 영향으로 화스너 사업 전반적으로 매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경쟁업체인 HD현대중공업을 누르고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14일 군 당국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해군 차기 호위함으로 불리는 울산급 배치3 5∼6번함의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
이로써 한화오션은 한화그룹으로의 흡수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군함 수주전에
NH투자증권은 6일 한화오션에 대해 실적 개선 장기화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은 지난달 말 기준 LNG선 4척을 포함해 11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69억8000만 달러)의 15%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경
대우조선해양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목표 수주량을 초과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17만3400㎥급 LN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해만 총 149억 달러(약 16조3725억원) 상당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올해 수주목표액이었던 145억
대우조선해양은 2일 영국 에드워드 왕자가 자사 옥포조선소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에드워드 왕자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막내아들이자 왕위계승서열 8위다. 현재 영국왕실 명예 해군사령관 직을 맡고 있다. 에드워드 왕자는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중인 영국 해군 군수지원함(MARS 프로젝트) 4척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옥포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날 에드워
대우조선해양이 방위산업분야를 성장 동력의 핵심 축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산분야의 독립사업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일 “전 세계 각국에서 해양주권을 지키기 위한 군함 건조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방산사업을 회사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으로 적극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