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유망주들의 여름방학은 시즌보다 바쁘다. 굵직한 대회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는 만큼 무더위도 잊었다.
상반기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렸다.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관계자들로부터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은 선수가 있는 반면 기대 이하 성적에 울상인 선수도 있다.
올 상반기 가장 빛난 남녀 유망주는 이수민(20중앙대2)과 고진영(18은광여고3)이다. 이수민은
‘괴물 아마추어’의 등장에 국내 골프계가 술렁이고 있다.
프로 못지않은 기량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무대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는 이수민(20·중앙대2)과 오지현(20·부산진여고2)이 주인공이다.
이수민은 지난달 전북 군산골프장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쟁쟁한 선배 선수들을 모조리 제치고 우승을 차지, 국내 프로골프계를
강경남(30ㆍ우리투자증권ㆍ사진)이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강경남은 13일 전북 군산CC 레이크ㆍ리드코스(파72ㆍ7312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강경남은 7월 1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오픈(총상금 300만유로ㆍ약 45억원) 출전권을 따
한국과 일본 골프계에 새 별이 떴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이수민(20·중앙대2)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휩쓸고 있는 마쓰야마 히데키(21)가 주인공이다.
이 둘의 한일 양국에서의 돌풍은 쓰나미급이다. 이수민은 2일 전북 군산골프장 레이크·리드코스(파72·7312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날카로운 눈매의 청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3억원)에서 우승했다.
그는 셋째 날 경기에서 무려 11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10언더파(KPGA투어 국내선수 최저타 타이)를 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중압감이 극도에 달하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흔들림은 찾아볼 수 없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는 아마추어 선수다.
쟁쟁한 선배 선수들을
국내 골프계에 ‘괴물 아마추어’가 나타났다.
아마추어 이수민(20ㆍ중앙대2ㆍ사진)은 2일 전북 군산골프장 레이크ㆍ리드코스(파72ㆍ731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이수민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강경남(30ㆍ우리투자증권ㆍ14언더파
아마추어 이수민(20·중앙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3억원)에서 버디쇼를 펼치며 우승 청신호를 밝혔다.
이수민은 1일 전북 군산 골프장의 리드·레이크 코스(파72·731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수민은 단숨에 단독 선두
토니모리가 20일 여자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토니모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창단 기념식을 열고 ‘토니모리 여자 골프단’ 출범을 공식화 했다.
2011년 볼빅 KLPGA 대상 위너스클럽과 같은 해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심현화 프로(24)와 지난 해 KLPGA 군산 CC컵 점프투어 10차전에서 우승을 거머쥔 이은형 프로(2
유승희(19)가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ㆍ익산코스(파72ㆍ6490야드)에서 열린 KLPGA 2012 군산CC컵 점프투어 12차전(총상금 3천만원) 마지막 날 경기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승희는 “그 동안 배운 것을 모두 활용해보자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며 “나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3일부터 이틀간 군산CC 김제-순창코스에서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핸디캡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 지난 7월 캐나다 블라인드 골프오픈 등 국제대회에서 3승을 거둔 조인찬 씨를 포함, 총 19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시각장애인골퍼가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서포터, 캐디가 필요하다.
시각장애인이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서포터의 도
2012년 하계 혹서기를 맞아 전국 38개 골프장들이 하계 휴장을 실시하고, 127개 골프장은 휴장없이 운영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12년 하계 휴개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국 38개 골프장들이 길게는 5일, 짧게는 1일간 휴장을 실시할 계획이고 127개 골프장은 하계휴장없이 전면개장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7월에도 그린피는 쭉 내려갑니다.”
휴가철을 맞아 골프장들이 각종 이벤트 등으로 그린피를 ‘확’ 내렸다. 81홀 골프장 군산CC(www.gunsancc.net)는 81홀 도는데 그린피가 30만원대로 수도권 지역 골프장 18홀 주말 그린피에 4~5만원만 보태면 된다.
발품팔아 잘 골라가면 호주머니가 가벼운 샐러리맨들도 저렴하게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골퍼에게 휴가 시즌은 기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3~4일 정도 집중적으로 연습이 가능한 골프장을 골라 한 가지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다만, 무엇을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비거리를 늘리거나, 쇼트게임, 퍼팅 등 한 가지만 골라서 한다. 특히, 기량에 맞는 이론도 섭렵한다.
어디로 가야하나. 그린피가 저렴하고 연습하기에 적합한
총 1577명의 중고등학생이 출전한 제23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3일간의 예선을 끝내고 본선전에 돌입했다.
출전선수가 워낙 많아 3일간의 예선전을 치른 상황에서 전북 군산CC에서 예선전 마지막 날 남고부 220명, 여고부 285명의 경지가 진행됐다.
남고부는 오전조의 경우 이븐파, 오후조는 2오버파로 예선통과자 됐다. 그결과 총 12
제23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4일 전북 군산CC내 부안, 남원, 익산, 전주코스에서 치열한 예선전을 치렀다.
1577명의 학생 선수가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조대권(동일전자정보고2)과 송재호(울산자연과학고3)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남고부 본선에는 총 40여명의 학생이
골프대중화에 물꼬를 튼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강배권 회장. 그는 요즘 마음이 편치가 않다. 대중 골프장들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탓이다. 특히 회원제 중심으로 운영하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가 개별소비세 폐지를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군인들의 체력단련장인 군관련 골프장들이 그린피를 낮추면서 인근지역 대중제 골프장이 고사(枯
“만일 회원제와 세금차이가 없어진다면 대중 골프장의 참담한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
금융권 출신의 강배권 회장은 골프장 사장을 지냈다.
2000년 광주은행 상무를 끝으로 2001년 회원제 골프장 스카이밸리CC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2005년 국내 최대의 퍼블릭코스 군산C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강 회장은 회원제와 대중제의 고민을 모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강배권)는 오는 22, 23일 전북 군산CC에서 대중 골프장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세미나를 연다.
협회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골프장의 생존전략과 대중 골프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갖는다. 협회 회원사인 60여개 골프장 CEO들이 참석해 자유토론을 벌인다.
첫날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안용태 회장이 ‘대중제 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