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균형발전과 산업혁신, 국민안전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교통망을 통해 지역 성장거점을 연결하고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교통 분야의 예방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부 출범 2년 차인 만큼 이제는 계획을 넘어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에 1일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도시·국토정책부터 철도안전까지 국토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1969년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공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에서 신도시택지개발과장과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외교·안보 분야 특별보좌관과 재정·국토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라인 개편에 이어 외교·안보와 민생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인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화외교특별보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앞으로 건축이나 굴착공사에 앞서 상하수도와 가스, 통신 등 주변 지하시설물의 존재 여부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공간전산화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지하시설물 유무 간편 조회 서비스’와 ‘전자파일형 지하공간통합지도 제공 서비스’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건축주나 개발사업자는 대상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교통 인프라 등을 앞세워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32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전원이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LH 조직 분사 방안 등을 담은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경영진 재편을 통한 조직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LH에 따르면 주거복지·국토도시·공공주택·경영관리본부장 등 상임이사진 4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LH 상임이사진은 현재 공석인 부사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상임
국토교통부가 폐교와 폐선 철도 등 지역 유휴자산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바꾸고 의료·돌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개발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신청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조성을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정부와 건축정책 협의체를 가동하고 특정건축물 정리와 화재 안전, 건축행정 규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국토교통부는 청년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발굴한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는 청년 대상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 청년과의 소통·홍보 실적,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 등을 평가해 부서별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그동안 청년월세지원, 청년특화주택 공급 등 주거 분야에 집
‘모집공고 후 1년 이내→입주 전’ 변경군인 거주의무 등 현장규제 14개 개선
국토교통부가 신혼희망타운 청약 요건을 완화하고 장기복무 군인과 장애인 등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규제 정비에 나선다.
국토부는 25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2026년 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2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14개
12~13일 가톨릭대학교서 학술대회대학원생 세션·기조강연 등
한국도시행정학회는 12~13일 이틀간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2026년 한국도시행정학회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시대의 도시행정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지방자치 환경
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개선,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리모델링이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이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추진을 망설였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협력 MOU
국토교통부가 홍콩 정부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복지·관세·새만금 인사 단행…정부위원회 3명도 위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현 복지부 대변인, 관세청장에 이종욱 현 관세청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차관급 정무직 3명과 정부위원회 인사 3명을 위촉·지명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제1차관으로 발탁된 현 차관은 복지부 인구아동정책
21일 기업간담회 열고 ‘스마트도시법’ 개정 방향 등 논의
정부가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K-AI 시티’ 구축에 속도를 낸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규제 개선과 제도 정비에 나서며, AI 기반 도시 서비스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열고 AI 시티 추진 전략과 규제 혁
‘새만금 투자지원 TF’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가 새만금 지역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기업 투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하고 이처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무총리·국무위원 19명 중 6번째로 적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2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17억1591만원이다.
김 장관은 본인 명의로 전북 정읍시에 2895만2000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17일부터 신청 공고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영역으로 여겨졌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도 직접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인구 밀집도와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는 ‘브이월드(V-World)’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공간정보 분석 기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일본 민간 싱크탱크인 미쓰비시종합연구소(三菱総研)가 지난 20일 ‘인구감소 사회에서 지역 회복력 구현’ 보고서를 발표했다.
핵심은 인구가 급감·고령화하는 현실을 전제로, 평시부터 도시·마을의 거주·생활 축을 압축(컴팩트화)해 사회간접자본(SOC) 유지 비용을 억제하고, 잦은 재난에 대비해 복구 경로까지 미리 설계하자는 제언이다. ‘원상복구’를 전제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혼자 살고 보행이 불편해서 면허 반납은 꿈도 못 꿔요.” 충청남도 홍성군 한 경로당에서 만난 70대 여성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생각을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