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25 녹색건축한마당’ 개최…탄소중립 건축 방향 논의

입력 2025-12-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 녹색건축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2025 녹색건축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25 녹색건축한마당’이 4일과 5일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강연·전시·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기술·설계·시공 등 분야에서 녹색건축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건축 유공자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가 기조강연에 나서 재활용 자재 활용 등 지속가능 건축 사례를 중심으로 녹색건축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녹색건축인증 제도 개편, 기존 건축물 에너지 소비총량제, 민간 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ZEB) 의무화 등 신축·기축 건축물 정책 이슈를 다루는 콘퍼런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정부와 광역지자체가 건물부문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녹색건축대전’ 준공·공모 부문 수상작 발표회도 별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건축 부문의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8,000
    • +0.31%
    • 이더리움
    • 2,681,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36,300
    • +6.66%
    • 리플
    • 1,857
    • +4.8%
    • 솔라나
    • 110,600
    • +3.85%
    • 에이다
    • 267
    • +0.75%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319
    • +1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410
    • +1.47%
    • 샌드박스
    • 80.5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