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교류·시장 정보 공유·공동 세미나 추진이달 도쿄 연사 파견…11월 일본 협회장 방한 예정
금융투자협회는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체결됐다. 한·일 자산운용업
한국은행이 신임 금융시장국장으로 이대건 금융업무국 부국장(1급), 국제국장에 김신영 국제국 외환분석부장(2급)을 임명했다.
7일 오후 한은은 "부총재보 인사 등으로 공석이 발생한 본부 부서에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을 부서장으로 보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전 신임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경제연구원장에
공석이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최영주 한은 금융시장국장이 선임됐다.
7일 한은에 따르면 신현송 총재는 공석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 최 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8일부터 2029년 10월 7일까지 3년 간이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물가·성장·금융안정 여건 변화에 촉각추가 인상 vs ‘매파적 동결’ 전망 엇갈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가운데 추가 인상 여부를 결정할 주요 판단 기준인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 여건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엔 경기 개선세와 물가 압력이 이어지는 반면 금융시장 불확실성도 존재해 추가 인
'차관급' 한은 부총재, 2020년 이후 외환·국제금융라인 포진전현직 부총재 3인, '환율 안정 담당' 국제국 외환시장팀 거쳐신현송 총재 핵심과제인 '원화 국제화' 관련 전문가 전진 배치
한국은행 2인자 격인 부총재(차관급)로 과거 이승헌, 유상대 부총재에 이어 또다시 '국제통'이 선임됐다. 날이 갈수록 심화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우리나라 금융・
21일 취임식 개최… 3년 간 임기 3년 공식 시작"신중하고 유연한 정책 판단 필요한 시점" 언급금융안정·외환시장 역량·대내외 소통·조직 성장
권민수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가 21일 공식 취임하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권 신임 부총재는 엄중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물가와 금융안정을 지키는 동시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등
오늘(20일) 임기가 만료된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후임으로 권민수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권 신임 부총재는 당장 다음주 열릴 8월 금융통화위원회(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당연직 금융통화위원으로 참석하게 된다.
한국은행은 이날 유 부총재 후임으로 권민수 부총재보를 신임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부총재의 임기는 21일부터 2029년 8월 2
청와대는 13일(현지시간) 최근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가 한국 경제와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한미 간 국제금융 협력도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예정된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의 방미 역시 환율 대응이 아닌 통상적인 금융협력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AI 위험관리·가상자산 규제 공유
"금융시스템 안정이 필요한 경우 한·일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책공조에 나서야 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부산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토 유타카 금융청장과 함께 '제9차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제안했다. 자본시장 육성과 디지털 전환, 고령화 대응 등 공통 과제를 놓고
기획재정부는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본 동경을 방문해 중 일본 투자자들과 면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올해 11월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실제 편입을 앞두고 주요 일본 투자자들에게 정부가 추진해 온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반응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대사는
삼성전자는 19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2020년 박재완 의장, 전임 김한조 의장에 이어 사외이사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는 세 번째 사례가 됐다.
신 의장은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 외교부 국제금융협력대사 등을 역임했다.
10~14일 뉴욕行…FTSE러셀·MSCI 등 면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10~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IR)를 열고 한국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강조하며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당부했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사는 11일 뉴욕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세계 최대 규모 자금을 전 세계적
崔대사, 홍콩·싱가포르서 3대 신평사 등 고위급 면담"非경제요인 리스크 효과적 통제…韓시장 빠르게 회복"3대 신평사 "계엄·美 정책, 신용등급 변동 요인 아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정부의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IR)가 열렸다. IR을 주도한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는 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해외 투자자를 향해 "최근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이달 해외 출장 중 S&P·무디스 방문양사 모두 정치적 불확실성이 韓 경제 미칠 영향 제한적 평가 중장기 시계 성장잠재력 약화 및 재정 증가 가능성 우려 표해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를 방문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신 위원은 이달 초 대만, 싱가포르 출장 중에 S&P와 무디스를 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탄핵 정국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국가 신용도 하락이 우려됐지만, 등급이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7%로 하향 조정했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11~14일 홍콩·싱가포르서 한국경제설명회피치 3월·S&P 4월 韓 신용등급 발표 전망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정부의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IR)가 임박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가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가시적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는 11~14일 기재부,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국 경제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을 시작한다. 최 대사는 최근 정부가 국제사회에 견조한 펀더멘털 등 한국 경제·금융 상황을 알리기 위해 임명한 대외직명대사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대사는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우리나라 신
최상목 권한대행, 30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주재"내달 한국투자설명회, 신평사 면담 등으로 신인도 관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미국 신정부의 통화·대외정책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24시간 금융·외환시장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한국경제설명회와 글로벌 신용평가사 연례협의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주요국 주재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을 만나 "미국 신정부 인사 관련자들과 긴밀히 소통·협의해 미 신정부 주요 추진 정책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14개국 18개 공관에 파견된 재경관들과 가진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