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글로벌 매크로 이슈에 소폭 하락했다.
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2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7% 하락한 10만5548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6% 밀린 2601.03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0.8% 내린 663.03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솔라나
원·달러 환율이 어제 장중 1400원을 터치했다. 2022년 11월 7일 이후 약 17개월 만이다. 외환당국 구두개입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5원 오른 1394.5원에 마감했지만 향후 장세는 예단할 수 없다. 달러의 과도한 강세는 자본의 해외 유출을 부를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주식시장도 심상치 않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80포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금리 상승기에 서민·중소기업 등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도 포용적인 금융의 역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건실한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등 실물경제로의 원활한 자금공급을 통해 경제
한국토지신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해외사업 업무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토지신탁과 LH는 △해외 유망사업 발굴과 개발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분양, 금융 구조화 등 사업관리부문 지원 △국제ㆍ금융부문의 전문인력 및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하게 된다.
토지신탁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는 도덕성보다 금융정책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여야 모두 최 후보자의 금융위원장 임명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 후보자의 청문회는 이달 18~20일에 열릴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에 최 후보자의 관련 자료를 요청할 준비를 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 보좌관은 “최 후
관료사회의 양대 산맥인 EPB(경제기획원)와 모피아(재무부)의 힘겨루기를 문재인ㆍ안철수 두 후보 캠프에서도 볼 수 있을 듯하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경제특보로 영입했다. 그는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금융정책국장 시절 론스타에 외환은행을 헐값 매각했다는 시비에 휘말렸다가 4년 법정 공방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설립한 싱크탱크인 ‘더좋은미래연구소’는 30일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를 손보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를 해체하고 ‘기획예산처’에 재정기획과 경제전략을, ‘재정경제부’를 신설해 국내외 금융정책을 맡기자는 것이다.
더미래는 이날 국회에서 ‘2017년 이후의 대한민국 대선핵심 아젠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기획재정부에서 실력을 인정받던 과장급 핵심 인재가 공직에서 내려와 민간 전문가의 길을 택했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준규(행정고시 41회) 국제기구과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임원으로 영입돼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박 과장은 국제통화기금(IMF) 파견, 외신대변인 등 국제금융 부문의 주요 보직을 밟아오던 인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박 과장이 IMF 파
중국 인민은행이 작년 7월 중국증시 급락 당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관련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연준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쑹샹옌 미국 뉴욕 주재 인민은행 대표는 지난해 7월27일 워싱턴에 있는 스티븐 카민 연준 국제금융부문 책임자에 이메일
내년 1월 정책금융공사와 지주사를 흡수해 새로 출범하는 KDB산업은행이 기업금융의 키워드를 '산업구조조정'과 '글로벌'로 전환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워크아웃 기업을 담당하는 기업구조조정부를 기업금융부문으로 흡수하고 글로벌 전략을 컨트롤타워 격인 국제금융부문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조직 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은 금융위원
KDB산업은행은 지난 5일 세계은행 산하 국제금융공사(IFC)와 무역금융 관련 ‘보증 및 협력에 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산은이 IFC의 주요 전략적 파트너로 개도국 무역금융에 있어 국내 수출기업들의 지원이 원활히 추진될 전망이다. 산은과 IFC는 개도국 무역금융시장 공동 진출과 개도국에 대한 한국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
금융감독원이 은행연합회와 함께 이달 13일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및 국제금융부문 경쟁력 제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은행, 국제신용평가사, 글로벌 투자은행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및 국제금융 부문 수익성 및 성장성 제고방안, 리스크요인, 해외진출 전략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생산성 하락과 고령화로 급격히 둔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CNBC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2030년에 6.5%로 서서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 활동이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1%선 아래로 급격히 위축할 수 있다고 연준은 지적했다.
전망이
KDB산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인 'UzKDB'와 지난 2011년 인수한 'RBS Uz'의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KDB Bank Uzbekistan(KDB Bank Uz)'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KDB Bank Uz는 2월말 기준 자산 9억4000만 달러, 자본 6700만 달러 규모로 우즈베키스탄 상업은행 중 자산규모 7위(외국계중
정부가 주관하는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위원들이 경기침체가 길어지면 청년층의 고용여건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청년과 자영업자의 고용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획재정부는 27일 민간전문가들이 국내외 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동향과 위험요인을 분석·점검한 ‘거시경제금융안정보고
홍기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1분과 위원(중앙대 교수)이 인수위에서 보여준 모습은 괴짜다. 기자들이 홍 위원의 얼굴을 잘 모르던 때인 지난달 9일에는 귤 한 꾸러미를 사와 취재진에게 일일이 나눠줬다. 홍 위원이냐고 묻자 “홍기택이 누구야?”라고 되물으며 인수위 사무실로 유유히 들어갔다.
그는 기자들을 피하기 위해 청명한 날씨에 우산을 펴고 출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