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하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건설로 이어가야 한다"고 선언했다.
한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 이상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
신천지 포함 놓고 여야 대치…특검법 협상 난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새해 제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며 “신천지를 빼자는 주장이 나올수록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해진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를 빼자는 뉘앙스로 계
"채해병·내란·김건희 특검서 못 밝힌 의혹 넘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헌법 정신이 뭔가. 삼권 분립, 정교 분립의 원칙이 아닌가"라며 통일교·신천지 특검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왜 신천지를 포함하느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켕기는 게 많은가"라고 직격했다.
기자간담회서 검찰 조직적 항명 대응 방침 밝혀“한미관세협상 후속법안 11월 우선처리 예정”27조 구조조정 통해 2026년 예산 핵심과제 재투자첫 국감서 내란청산·16조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검찰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청문회, 상설특별검사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검찰에 대한 전면적인 대응
“한덕수·박성재 등 내란 동조정황 구체적 확인”16조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등 민생성과도"윤석열 측근들 증인선서 거부로 국감방해 시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권교체 후 첫 국정감사에서 내란사태 진상규명과 16조 원 규모 국유재산 헐값매도 차단 등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종합평가와 11
국민의힘은 9일 대장동 재판과 관련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정부·여당의 낯 뜨거운 검찰 옹호는 스스로 진실을 자백하는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수천억 원대 배임 피해금 환수의 길이 사실상 막혔다”며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약 1800억 원의 이익을 얻었고, 민간 업자들은 79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구속 후 처음으로 특별검사 조사를 받았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재는 이날 오후 3시 14분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종로구 KT광화문빌딩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이후 오후 3시 30분부터 조사를 받기 시작해 8시 5분께 퇴실했다. 이날 조사는 약
통일교-국힘 종교유착, 김건희 연루 의혹 수사 촉구정부조직법 개편으로 검찰독재 시대 종식 선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전날 구속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관련해 국정농단 실체를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재는 국민의힘과 통일교 간 종교유착 의혹의 핵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편성 지시와 관련해 "정부와 신속히 협의해 내수 진작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최소 20조 원 이상의 추경 예산 편성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속도감 있는 추경 편성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지금 타이밍에 꼭 (시행)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남는다”고 했다. 반도체 R&D(연구개발)도 ‘주 52시간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선 “비대한 규제는 창의성을 추락시킨다”고 했다. 가장 큰 리스크로는 ‘불확실성’을 들었다.
최 회장 발언이 나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7일 본회의를 앞두고 “명태균 특검법은 정쟁이 아니라 나라를 정상화하자는 것이다. 오늘 야5당과 함께 명태균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 여론조작 부정선거 의혹, 김건희 공천개입 국정농단 의혹을 밝히는 게 명태균 특검의 핵심”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상설 특검으로 재발의했다.
24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발의했다. 김용민·장경태·전현희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21일 공동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지금까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4차례 폐기
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검보 징역 5년…모두 법정구속남욱 변호사에게 3억원 받은 혐의만 인정…나머지 무죄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특검에게 징
이달 CCSI 88.4로 전월 대비 12.3p 하락…소비 심리 위축원·달러 환율 심리적 저항선인 1450원대 뚫은 뒤 고공행진
‘12·3 비상계엄 사태’로 시작된 정치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을 짓누르고 있다. 불안한 국내 정세에 소비 심리는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이 위축됐고, 그 영향으로 연말 특수는 자취를 감췄다. 더 우려스러운 건 강달러 현상이다. 원·
박근혜 탄핵 때도 소비 심리 직격탄...정치적 불안감에 위축 우려수출→내수 진작으로 이어지지 않아...내수 부진 심화 우려전문가들 "8년 전과 경제 상황 달라...예상보다 더 큰 타격"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쏠린다. 윤 대통령이 초래한 정치적 혼란이 소비 심리 위축과 내수 부진은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가 선정됐다.
교수신문은 9일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설문조사한 결과과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는 의미의 ‘도량발호’가 41.4% 선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교수신문을 통해 "권력자는 국민의
'박근혜 탄핵정국' 당시에도 유통업계 매출 타격"사태 장기화 조짐 속 소비심리 위축은 불가피"
가뜩이나 게걸음이던 민간소비 회복세가 비상계엄령 및 탄핵정국 장기화에 직면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더 암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6~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에도 소비심리가 한껏 위축돼 유통업계가 직격탄을 입었던 만큼 이번에도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게이트 관련자’들은 공익제보자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통해 “강혜경 씨는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원희룡 전 장관과 명태균 씨와의 소통 의혹에 관해 증언을 했다”라면서 “그런데 해당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원 전 장관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공익제보자인 강 씨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참으로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11년 만에 국무총리 대독으로 치러진 데 대해 “고집불통 대통령이 구중궁궐에 틀어박혔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가) 설득력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라고 방어했지만, 여당 내부에서조차 “(대통령이) 국회를 패싱하는 모습이 국민의 눈에
더불어민주당이 거리로 나섰다. 이재명 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장외집회를 열고 “불의한 반국민적 권력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고, '탄핵'과 '하야'를 요구하는 발언들이 잇따랐다.
민주당은 2일 오후 서울역 일대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 행동의 날’ 장외집회를 열었다.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를 비롯해 당직자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