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은행, 신용정보원 구축 공통 SCB 적용…하반기 16곳으로 확대기존 신용등급에 매출·상권 등 성장정보 결합해 대출 승인·금리 우대 10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도입…내년 지역신보 보증심사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매출과 상권, 고용 등 사업체의 미래 성장성을 공통 기준으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다음 달 말부터 은행권 대출심사에 적
"'공급 타령'만으론 해결 안 돼…실수요자 LTV 높이고 주담대 한도 2배 확대해야""이재명 정부 대출 규제가 신용대출 풍선효과 불러…국민 '대출 모라토리움' 직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지금 가장 필요한 부동산 정책은 '닥치고 대출'"이라며 주택담보대출 총량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청년·신혼부부 대상 대출규제 탄력 적용 논의은행 대출여력 소진에 실수요 공급 차질 우려
금융당국이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 등 실수요자 대상 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관리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가계부채 관리 기조는 유지하되, 필요한 계층에는 자금 공급이 막히지 않도록 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실수요자 지
5대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0.33%⋯2016년 이후 최고고정이하여신 7조4331억원⋯주담대 금리 상단 7.57%
고금리에 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2분기 말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약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와 부실채권도 함께 늘어 은행권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KB국민·신한·하나·
국내 금융권 최초 JP모간 키넥시스 도입…10개국 대상 결제 속도 개선
국내 은행권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국경 간 결제 서비스가 나온다.
국민은행은 JP모간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키넥시스(Kinexys by J.P. Morgan)'를 활용한 수출입 기업결제 서비스를 내달 중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금융회사가 이 네트워크를 수출입 기업
다음 달 중 시행 가능성…27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이후 최종 결정
신한은행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를 5000만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시행 시점으로는 다음 달 5일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주요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2분기 순익 1조9922억원…비은행 기여도 44%로 확대하반기 자사주 7000억원 매입·소각…분기배당 주당 1155원
KB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은행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이 예·적금 금리 인상을 발표하며 5대 은행이 모두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올렸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주요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금리는 모두 연 3%대에 진입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시장금리를 수시로 반영하는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2.90%에서 연 3.20%로
카드실적 제외 항목 줄여 우대금리 문턱 낮춰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총 777조원 넘어서중도상환수수료도 감면⋯대환·조기상환 유도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상승 압력이 커지고 가계대출 연체율도 오르면서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대출금리를 일괄적으로 낮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우대금리 적용 문턱을 낮추고 중도상환 비용을 줄이는
5대 은행 적립금 228조원⋯1분기보다 15.8조원 증가증시 반등에 실적배당형 수익률 ‘껑충’⋯농협 전 부문 1위적립금·운용 성과 모두 승부처⋯은행권 유치 경쟁 치열
은행권 퇴직연금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경쟁의 축도 ‘규모’와 ‘성과’로 옮겨가고 있다. 적립금 규모는 신한은행이,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은 NH농협은행이 각각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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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주요 은행들이 주담대 한도를 낮추거나 영업점별 취급 물량을 제한하는 가운데 일부 상품의 판매를 아예 중단하는 조치까지 나오면서 하반기 은행권의 ‘대출 셧다운’이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동금리형 주담
AI 경쟁력 강화…디지털·IT·ICT 분야 전문가 영입23일 임시주총서 선임…임기 2028년 3월까지
KB국민은행이 AI 전문가인 정윤경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국민은행은 이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정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선은 문수복 전 사외이사(
은행 대출금리 우대 조건으로 적용되는 카드 이용실적 산정 기준이 9~10월부터 대폭 완화된다. 은행마다 제각각이던 실적 제외 항목은 대부분 없애거나 1개 수준으로 줄이고, 체크카드도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금리우대 실적으로 인정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가계대출 금리감면 조건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과 관련한 소비자 안내와 산정방식을 개선한다고 22일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0.30%포인트(p)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연 0.20~0.30%p 높아진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올랐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 검토에 “주거비 부담 우려”토허제 실효성 재점검…“부동산 정책, 예측 가능해야”
자녀 교육이나 직장 이동 등으로 전세 거주가 필요한 1주택자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대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투기 수요 억제와 실수요자 보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23일 열리는 부동산
가계대출 여력 축소 속 포용금융 규모 확대 기조연체율·고정이하여신 등 건정성 관리 까다로워져최저신용자에 혜택 집중돼 일부 금리 역전 현상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들어간 은행권이 취약차주 금융지원 확대라는 또 다른 과제를 떠안았다.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세로 연간 공급 여력이 빠르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는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
신현송 총재, 프로젝트 한강 2단계로 CBDC·예금토큰 활용도 제고한은 “8만 명 이상 참여한 세계 최초 대규모 실거래”…2단계 확대 기반 확인예금토큰 넘어 국고금·국채·아고라로 확장…디지털화폐 논의, 금융 인프라 설계로 이동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이후 디지털화폐 인프라를 한국은행의 핵심 과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정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총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출시합니다.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세제 혜택이 있는 전용계좌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5년간 중도환매가 어렵고 가입 조건이 있는 만큼 시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판매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입니다.
6일 ‘AI 엑스포 코리아 2026’ 개최…KB금융-제논, 피지컬 AI 시니어 케어 서비스 선봬
책상 위에 놓인 약통 잡는 모습 시연…“시니어 부축하고 휠체어 밀 수 있도록 목표”
KB금융, 7월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긴급상황 감지 ‘케이로봇’ 시범 배치 예정
“약통을 잡는 시연을 하고 있지만 기술이 조금 더 진화한다면 약통을 집는 것뿐만
모바일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를 대신하는 접점은 사실상 ‘앱’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실제 이용 과정의 시작점인 인증과 등록 단계에서부터 이용이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 서비스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쉬운 모드도 도달해야 쓸 수 있다
시중 은행들은 고령층의 이용 편의
국내 금융권 최초 ‘JP모건 키넥시스’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활용수출입 기업 대상, 결제 속도↑ 서비스 품질 개선 기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JP모건 키넥시스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입 기업결제 서비스를 내달 중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양사가 체결한 ‘국경 간 결제 혁신을 위한 블록체인 송금서비스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포용적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신현송 총재, 프로젝트 한강 2단계로 CBDC·예금토큰 활용도 제고한은 “8만 명 이상 참여한 세계 최초 대규모 실거래”…2단계 확대 기반 확인예금토큰 넘어 국고금·국채·아고라로 확장…디지털화폐 논의, 금융 인프라 설계로 이동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이후 디지털화폐 인프라를 한국은행의 핵심 과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