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국무회의 생중계를 통한 파격 소통 행보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집권 후 최대 성과로 무역수지 흑자를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본인의 유튜브 채널 방송 '대통령의 Y'에 출연해 국정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SNS 사
“신임 장관 환영하는 비공식 자리…현안 심도 있게 논의한 자리 아냐”“국무회의 공개·비공개 구분해 진행…투명한 국정 운영 위해 생중계”
한성숙 국무총리가 16일 이달 2일 신임 장관들을 포함한 일부 국무위원과의 비공식 만찬에서 국무회의 생중계 축소 건의와 대통령의 SNS 관련 의견이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예고한 데 대해 “집값을 잡으려고 세금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조세가 기본적 기능을 못하다 보니 부동산 투기 유발 요인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는 형평성 있는 조세가 제일 중요한데 주택 분야는 조세 제도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앞둬…"하반기 타운홀 방식 대폭 전환""SNS 능한 리더가 국민 사랑 받아…전 세계적 공통점"
다음 달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을 맞는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 정부는 지난 1년간 한미 관세 협상과 중동 전쟁 등 대형 악재를 잇달아 마주했다. 그럼에도 코스피 8000 돌파와 역대 최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성과를 내며
이재명 정부 100일은 국정 스타일의 변화를 선명하게 보여줬다. 가장 큰 특징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다. 전임 정부 역시 청와대를 나와 도어스테핑(출근실 문답)을 시도하는 등 ‘열린 정부’를 강조했지만, 보여주기식에 그쳤다는 평가가 많았다. 반면 이재명 정부는 국정 의사 결정 과정을 국민에게 그대로 공개하는 등 보다 투명하고 실질적인 소통 방식으로 나아갔다
이지명 대통령이 29일 주재한 국무회의가 역대 최초로 생중계됐다. 중대재해 근절 대책을 주제로 장차관들과 공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회의를 공개한 것으로, 이 대통령의 전격 지시로 이뤄진 조치다. 국정 논의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는 초반 1시간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