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한 고층건축물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성능 시험은 28~29일 충남 당진시 대한전선 케이블 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통할지 검증하는 자리였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 예방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법이다.
이번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직접 냉각 방식과 1
소방청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중앙 화재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은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혔다. 건물 붕괴 위험이 낮아지면서 인근 지역에 내려졌던 대피명령은 해제됐지만,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는 전날 오후 8시께 초진됐다. 18일 오전 6시 54분께 불이 시작된 지
800도 이상의 극한 화재 현장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는 국방 첨단 신소재가 소방 장비에 도입된다. 방위사업청의 핵심 기술을 재난 현장에 이식해 대원들의 안전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소방청은 28일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과 함께 '제2차 국방-소방 R&D 기술협의체'를 개최하고 첨단 국방 신소재인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개설 직후 기업·공공기관·방송사 계정까지 몰려드는 ‘댓글 러브콜’ 현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댓글창이 사실상 홍보 제안 게시판처럼 바뀌면서 “광고주 박람회장 같다”는 반응도 나온다.
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 수는 97만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의회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실태와 소방안전예산 집행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도마 위에 올렸다.
최승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9일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공개 의무화에도 불구하고 관리 주체조차 없는 소규모 단지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의무 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이
이투데이는 ‘2025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의 수상 모델을 소개합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본 시상은 국내 전기차 산업의 성장성과 기술력을 점검하고, 소비자와 업계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국내 출시된 순수 전기차 가운데 기술성, 안전성, 사용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모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에서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문턱을 넘은 주요 신차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올해 심사 대상에 오른 주요 차종들은 완성차 각 브랜드가 어떤 미래차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신규 등록 20만 대를 돌파했다. 3년간 이
한국자동차공학회, 부산서 추계학술대회 개최현대차, 화재 예방·대응·사후관리 3단계 관리BMS 첨단 기술로 다층적 모니터링 구현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극복하기 위해 화재 예방·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방위적 시스템이 작동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내 대표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캐즘(Chasm·일시
18일 자동차안전연구원서 1차 시승 평가공학회·사용자협회 소속 심사위원 9명이달 30일 토론평가·내달 20일 시상식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이 ‘올해 최고의 전기차’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브랜드부터 아우디, BYD까지 총 10개 차종이 참여했다.
2025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실차 시승평가가 열린 18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심사위원단이 평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산차 및 수입차 업계에서 선보인 순수 전기차를 대상으로 관련 학계의 석학들이 평가항목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를 선정해 시상하
가정 내 필수품이 된 멀티탭의 오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관련 안전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멀티탭·콘센트·플러그 사용에 대한 소비
LG엔솔·삼성SDI·SK온과 협업지난해 8월 ‘안전기술 TFT’ 결과안전 특허 등 5대 협업 과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더욱 안전한 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모두 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 확보를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현
정부가 무선충전기 사용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무선충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폰의 무선충전 기능 보급이 확대되면서 가정, 사무실, 차량 등에서 무선충전기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충전 방식이나 환경에 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보조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일상 속 필수품이 된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표원은 17일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보조배터리 안전 사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의 올바른 사
최근 불꽃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불멍’이 유행하면서 캠핑 시 텐트 내 또는 주택 실내에서 자주 쓰는 에탄올 화로 화재사고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과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소방연구원은 15일 겨울철 캠핑이나 실내 사용이 늘 것으로 예상하는 에탄올 화로에 대한 소비자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에탄올 화로는
정부가 겨울철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에탄올 화로'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비자원은 겨울철 캠핑 또는 실내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에탄올 화로에 대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에탄올 화로는 에탄올을 연소해 발생하는 불꽃으로 주변 공간을 장식하는
전기차뿐 아니라 국내 유람선과 크루즈선에도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대 25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크루즈선을 포함해 국내 전기추진선박 7척이 최근 전기차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지난달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으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 이를 넘어선 포비아(공포증)가 퍼지고 있다. 특히 이번 화재를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로 간주한 뒤 전기차 충전 시설을 지상으로 옮겨야 한다거나 일정 수준 이상 충전된 전기차는 지하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게 하는 등 여러 대안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들은 다소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