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모집부터 송금·통신까지 연계TDB 고객에 대출·예금 우대 혜택 제공다이렉트 송금계좌 개설·수수료 우대
우리은행이 몽골 근로자와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금융·통신 연계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10일 광화문 KT 본사에서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KT와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가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우리은행과 협력해 신규 입국 몽골인을 대상으로 통신·금융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T의 몽골 국민 전용 요금제에 계좌 자동이체 등을 연계한 토탈 패키지를 구현하는 것이다.
KT는 광화문 West사옥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전체 주택 0.55% 수준외국인 보유 토지도 증가세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지난해 말 기준 10만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도 소폭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주택 1965만 가구의 0.55%
국내 체류 외국인 관광 수요 부상…“방한객 유치 연결고리 역할”숙박여행 경험률 58.8%·평균 지출 26만원…해외 지인 초청 의향국내여행 참여 활발·재방문 의향도 높아 관광 소비 확대 효과 기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새로운 관광 소비층으로 주목하고 관련 시장 분석에 나섰다. 국내 체류 외국인 상당수가 여행 활동에 적극 참여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 및 ‘신규 유입·유출’ 통계 지방정부 사회·경제정책 수립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기대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신규 유입·유출에 대한 국가승인통계 2종이 새롭게 공개된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
3년 새 60만명 증가⋯송금·대출 등 금융 수요 확대외국인 금융 ‘성장 축’ 부상⋯점포·플랫폼 경쟁 본격화
700만명에 육박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은행권의 새로운 ‘캐시카우(수익창출원)’로 부상하고 있다. 급여 이체와 해외 송금에 머물던 외국인 금융 수요가 최근 대출과 자산관리까지 확장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점포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외국인 전용 특화 채널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 11만건...4년 만에 83% 증가비자 발급은 중국, 실제 체류는 베트남이 1위
국내 유학생 비자를 가장 많이 받는 나라는 여전히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자 발급 건수와는 달리 체류 인원은 베트남 유학생이 가장 많았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확장을 축으로 한 미래 전략을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은행(AI Native Bank)’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단순 송금 중심 은행을 넘어 결제·투자·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궁극적으로는 AI 기반 ‘금융 비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6 프레스톡’에서 이 같은 전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가운데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4% 오른 19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콜마는 6.02% 오른 7만4000원, 아모레퍼시픽은 4.60% 오른 14만900원, LG생활건강은 3.29% 오른 25만1000원에 거래되는
법무부가 인신매매, 임금 체납,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를 위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는 인권 침해를 당하고도 권리 구제 절차를 밟기 어려웠던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외국인 인권 침해 사건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피해자가 직접 신고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법무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운영한다.
법무부는 계절근로자 임금착취 등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체류외국인의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권리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으로 '이민자 권익보호 TF'를 신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는 그간 '임금체불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에 불법 취업하는 것을 두고 법무부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배달업 분야(일명 ‘라이더’)에 불법취업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 등 법 위반 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달부터 2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배달 플랫폼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5일 외국인 대상 금융사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과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금융
광주은행은 전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 하욧뱅크(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마련 및 상호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광주은행은 베트남 증권사 JBSV를 통해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피 입성을 앞둔 케이뱅크를 비롯해 에스팀이 코스닥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케이뱅크는 20~21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배정 물
카카오페이는 해외 본국으로 자금을 보내야 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송금이 필요한 내국인 모두가 언어 장벽과 복잡한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송금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베타 기간 동안 중국 알리페이 사용자 대상 송금을 우선 지원한다. 송금 신청 후 5분 이내에 실시간 수준으로 수취인 월렛에 입금이 완료되는 것이
하나은행은 대한결핵협회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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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현황 집계 시작데이터 기반 이민‧동포 정책수립 기초토대 마련
지난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서울‧경남 지역으로 가장 많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포의 경우에는 인천‧경기 이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법무부는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에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고용허가제 비전문취업(E-9) 전환을 확대한다. 또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외국인력 통합지원 전담반(TF)’ 첫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외국인 취업자 100만 명 돌파에도 체류자격별 소관 부처가 달라 외국인력 전반에 대한 체계적 수급 설계에 한계가 있고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수용에 대한 인식은 한일 양국에서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취업비자 완화를 확대하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외국인 노동력 수용에 대한 반대 여론이 급증했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전체 인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자산 지갑(월렛)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단계에 본격 진입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월렛, 결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자회사인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이 각각 결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전통 금융·가상자산 경계 희석커스터디·스마트컨트랙트 역량 확보가 미래 경쟁력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권 도입이 가까워지며 은행의 역할은 ‘발행’이 아닌 ‘수용’에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 리더는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인과 AI가 만든 금융혁신
"투자자 신뢰 위해 명확한 제도 정비 필요”“원스코, 결제 혁신·민생경제 기여 가능”“새로운 통화 시대, 원화 기축통화 기회 열려”
디지털 자산시장이 글로벌 금융 질서의 대전환기를 맞으면서 한국도 조속한 법제화와 안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금융혁신의 핵심이자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만큼, 제도적 기반